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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USB메모리에 붙어있는 규격을 정리한 표.전에 메모리카드이야기였나? 어디 적었던 것 같은데, 저도 검색을 못해서(ㅋㅋ) 다시 찾아서 인용해둡니다. 출처:https://www.silverstonetek.com/kr/tech-talk/wh_USB_explained 설명블로그 하나 링크https://blog.naver.com/benq4ever/222632774138 구글검색: usb 3.2 gen1 gen2https://www.google.com/search?q=usb+3.2+gen1+gen2
매일밤 갈아주는 걸 가열해주는 방식과두 달까지 가는 액상이 다 있습니다. 유한양행 해피홈https://prod.danawa.com/info/?pcode=31195646& [다나와] 유한양행 해피홈 USB포터블 리퀴드 훈증기 본품+리필 2입 120일최저가 17,613원prod.danawa.com콘센트 전원에 꽂는 액상 전자모기향처럼, 이것도 속에 집어넣는 훈증액 보틀팩 리필도 팝니다. 매일밤 1회용을 끼워 사용하는 열판 종류는 더 간단할테니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값싸서인지 믿을 만한 브랜드는 바로 안 보이네요.https://prod.danawa.com/list/?cate=17332473 그런 건 이런 걸 사서 끼워주면 되는 것인데, 단, USB전원이 그렇게 세지는 않아도, 합선되거나 과열되면 불..
쿠팡앱 직구에서 직구전용 쿠폰을 날릴 때 사본 것인데요, 아마 큐텐이나 11번가-아마존대신 쿠팡을 이용하라고 행사한 듯. 저 이상한 네이밍은 판매자가 올린 제품명입니다. Toocki 제3대 장붓구멍과 장부 디자인 투명 디스플레이 c 타입 고속 충전 케이블 요렇게 생긴 놈인데요, 네, 소비전력표시기 역할을 겸한, USB A → C type 충전 케이블입니다. 갤럭시 A50, 배터리 5%일 때 끼워보니, 아래와 같이 13W가 표시됩니다(나중에 보니 15와트까지 나와서 A50사양만큼 되는 듯). 이건 저 브랜드 화면달린 충전케이블 중 구형 케이블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지 모르겠는데, 충전와트수가 10와트 이상일 때도, 10와트 미만일 때도 소수점아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4천원 내외인 다른 L..
전용 포트가 아니라 USB포트로 연결하는 외장 비디오카드는 대역폭 문제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full HD해상도는 커녕 가로 1368해상도 아래의 usb전자액자 수준이 많았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런데 USB 3.0포트가 기본으로 달리게 되면서, 이 쪽으로도 꽤 쓸 만 한 게 나오는 모양입니다. 더불어, 중국산 usb악세사리라 값도 쌉니다! 편하게 적어갑니다.우선 프레스코 FL2000DX 칩셋에 대해. 리뷰하신 분 글 링크합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964846http://review009.tistory.com/281 요약: 1. 리뷰 제품은 D-sub 포트가 달렸다. 업무용 멀티모니터, 마이크..
요즘 64GB짜리가 3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다나와 정보에 올라온 크리스탈디스크마크 스크린샷에 따르면, (이것은 64기가가 아니라 32기가짜리 리뷰)요즘 나오는 모델은 읽기 100/쓰기 50MB/s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원래는 읽기 80MB/s 정도 나온다고 알려졌고, 또 그렇게 홍보한 모델입니다) 4K 랜덤은 읽기는 8.5 정도로 쓸 만 한데, 저 리뷰에선 쓰기는 0.1~0.2 정도라 이건 요즘 하드디스크보다 못합니다. 음, 이건 벤치가 왜 이렇게 나왔는 지 궁금하네요. .. 조금 더 찾아보니 쓰기는 원래 저랬던 모양입니다. 같은 모델 구형은 읽기 80 쓰기 10 정도였다가 나아진 것인 듯. 쓰기시간을 일(日)단위로 센다는 농담을 하는 크루저 블레이드(읽기속도도 USB 2.0)쪽 저가형은 6..
윈도우 7을 쓰는 구형 컴퓨터에서 USB포트로 스마트폰이 충전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습니다.신형 컴퓨터에서는 그런 현상을 겪은 적이 없는데.. 윈도우 7 로그인한 뒤에 사용 중 전화기를 연결하면 전화기를 인식하지도 않고, 전화기에 충전표시도 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기 microUSB포트 고장인 줄 알고 깜냥의 디카-휴대폰 리튬이온배터리 충전기를 샀지만, 그 충전기, 진짜 쓰레기였어요. 말만 만능이지 접점도 잘 안 맞고 제 배터리는 충전도 안 됐으니. 그 뒤에 다시 보니.. 구식 컴퓨터에서도 충전이 되긴 됩니다.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충전표시가 안 나는데 걍 끼워두고 잊어버리면 만충전표시가 되기도 하고100% 인식하는 방법은 컴퓨터 전원을 켤 때 연결해두면 인식하더군요. 웃겨요.. 그래서 OS문제가 아닐..
아직, USB 3.0 핀헤더를 여럿 가진 메인보드는 보급형 중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도 usb3.0을 지원해도 1포트만 연결하는 게 흔합니다.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USB 3.0 포트는 백패널 2개에 케이스가 지원할 경우 1개 해서 최대 3개. 그런데, 메인보드의 USB3.0 헤더는 포트 두 개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백패널까지 하면 최대 4개가 될 수 있죠. 이런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아는 쇼핑몰 하나 링크.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도 됩니다. 아랫 녀석은 쓰기가 좀 그렇습니다. http://comsmart.co.kr/goods_detail.php?goodsIdx=8245 외장장치를 연결하려면 저 소켓에서 다시 컴퓨터 바깥으로 USB 3.0 연장 케이블을 달아야 하니까요. 다만, USB 3.0 저..
무설치 프로그램하면 몇 군데가 있습니다. http://www.portableapps.com/ 같은 데는 유명하죠. firefox와 chrome 신버전이 나오면 얼마 안 가 여기에 무설치 버전이 올라오는데, 업데이트도 할 수 있는 버전들입니다. 그리고 과거 버전도 지우지 않고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런 데는 국내도 http://www.usboffice.kr/ 이라든가 다른 개인사이트가 있는데, 개인사이트와 카페에서 받을 수 있는 무설치 버전 프로그램은 적법하지 않은 게 종종 있어서 사이트를 안심하고 추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저 사이트는 그래도 한 바탕 지나간 뒤에 법률을 의식해서 운영하니까 그런 대로..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뒤로 가짓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아래 사이트는 portabla..
아래 내용은 팁글이 아닙니다. 생각가는 대로 찾아본 로그입니다. 들어가며 데탑과 놋북을 교대로 쓰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필요할 때 바로 켜서(instant ON) 필요한 작업과 파일 교환만 하고 끄면 좋지 않을까? 놋북이든 데탑이든. 최대절전모드(hybernation)도 좋고 대기모드(stanby mode)도 좋지만, 아예 부팅을 그렇게 하면 그것도 깔끔하니 좋을 텐데.. 이렇게 말입니다. Instant Mode of VAIO Type P by dh 생각하던 방식은 VAIO P에 들어 있는 인스턴트 모드라든가, 그 전에도 다른 노트북에 있던 비슷한 기능들이었습니다. 주로 쓰는 OS를 부팅하지 않고서도 간단한 리눅스 형식 OS로 들어가는 데 단지 몇 초만 걸리고, 여기서 음악을 듣거나 이메일..
Firefox portable에 add-on 설치하기 무설치 버전으로 웹브라우저를 쓰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컴퓨터를 재설치해도 웹브라우저를 다시 깔 필요가 없습니다. 폴더째 백업해두었다 복사해 쓰면 됩니다. 북마크, 애드온 마찬가지. 둘째, portableapps.com 같은 데서 받는 파일을 한 번 깔아두면 다음에 새 버전을 받아 깔면 사용자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는 업데이트도 곧바로 적용해줍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기본이 영어라는 것 정도. 메뉴 등을 한글화하는 방법:한글 로케일 적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bittalk.org/thread34992.html 포터블이나 포터블이 아닌 불여우에 암호/애드온/즐겨찾기를 백업/복구하는 방법: http://m..
무설치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그것들을 띄울 런처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사이트입니다. Codysafe http://codyssey.com/products/codysafe.html 이건 무설치 프로그램 런처입니다. 무설치프로그램이 종류가 많아지면, 일일이 탐색기로 찾아 실행하기 귀찮아집니다. 그럴 때 쓰라고 나온 프로그램들이 이런 런쳐(launcher)인데요,이동식 디스크를 끼우면 autorun.inf를 자동실행하는 윈도 기능을 이용한 것입니다. codysafe는 실행될 때면 마지막으로 실행되었을 때를 기억해서 autorun.inf가 수정되었는 지 말해주고 확인받습니다. usb메모리를 통해 전염되는 컴퓨터 바이러스 대비용 기능. 이런 런쳐 프로그램은 portableapps.com 에서도 비슷한 걸 배포하고 있..
※ 프리웨어의 정의, 무료 대상인 사용자 범위는 저작권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앞서도 무설치 프로그램 사이트글을 적었는데, 이번에는 또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여기도 저작권자와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대신 뭘 만들어 올리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무설치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목록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을 무설치로 이용하려면 어떻게 설치해서 어디를 복사해 어떻게 쓰면 되는 지 그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코멘트가 길게 달려서 의견을 교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Portablefreeware.com 주소: http://www.portablefreeware.com/ 사이트 오른쪽에는 인기있는 목록과 항목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상단에서 All 을 클릭하면 카테고리 목록이 나옵..
전에 portabeapps.com 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곳 하나를 적어봅니다. 포터블앱스는 저작권을 민감하게 고려한 사이트였는데, 여기는 자체 제작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소프트웨어 스크린샷과 설명 정도를 기재하고, 제작사(제작자/커뮤니티) 사이트 링크와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해서 저작권 문제를 우회하면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리하네요. Pendriveapps.com 주소: http://www.pendriveapps.com/ 위 화면처럼 왼쪽에 카테고리가 나오고, 오른쪽 상단에 검색창이 보입니다.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소프트웨어 목록이 스크린샷 썸네일과 함께 나옵니다. 중간 중간에 광고가 있지만 보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포터블앱스가 주로 GPL라이센스, 소스포지,..
요즘 좀 따분한 프로그램만 배포하던 giveawayoftheday (GAOTD)에서, 오늘은 눈이 확 뜨이는 녀석을 배포하네요. GRT Data Recovery라고, 아주 삭제해버린 파일을 되살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흔히 말하는 파일 복구 프로그램. 단, 이 녀석은 파티션 복구같은 건 지원하지 않는 모양. 어쨌든 이런 걸 설치해놓지 않았다면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쯤 있어서 나쁠 게 없는 악세사리. ★ GAOTD 무료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giveawayoftheday.com/grt-data-recovery/ -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grtsoft.com/data-recovery/ 소개에 따르면 대략적인 기능은 이렇습니다. FAT, FAT32, NTFS 파일시스템 지원. 즉,..
USB램디스크나 SD메모리 등 플래시메모리는 실제로 사용할 때는 벤치마크때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렉스 스윙 듀얼은 꽤나 빠르고, 일부 벤치에서는 30MB/s근처까지 나온다고 광고하고, 해보면 25는 넘게 나오기도 하지만 eboostr에서 평균 읽기 속도를 재거나 체감하는 읽기 성능은 그 2/3정도랄까요? 동영상 파일을 복사하는 게 아니면 딱히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꽤 낮습니다. (램디스크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usb드라이브를 인터넷 임시 파일 폴더로 써보면 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은 특히 MLC플래시메모리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윈도 XP에서 usb메모리를 포맷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은 FAT뿐이고, 클러스터 할당 크기도 고정돼 있습니다. 때문에 4GB가 넘는..
노트북입니다. 램은 DDR2 2GB 이고, 하드디스크는 사 년쯤 되어 가는 노트북 40GB입니다. - 램디스크(ramdisk)로 128MB할당한 상태에서 그걸 - IE 임시 폴더로 60MB - FF 임시 폴더로 40MB 할당했습니다. 요즘은 IE나 FF나 램을 많이 사용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돌리지만, 그래도 임시 폴더가 램에 있느냐 하드디스크에 있느냐는 꽤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느리거든요. ^^a * IE의 동시 다운로드 갯수는 IE Toy를 써서 32개로 늘려주었습니다. 복잡한 사이트에서 차이가 확 납니다. 회선과 컴퓨터 성능을 다 뽑아주니 웹이 느리다고 말하기 전에 이걸 먼저 바꿔보시길. * Smart Defrag를 트레이에 올려두었습니다. 램디스크는 시스템용으로 할당하지는 ..
URL: http://usboffice.kr/ 지금 safeUSB 이벤트중입니다. USB메모리에 각종 무설치 프로그램을 넣어 다니고, 컴퓨터가 망가졌을 때는 복구 프로그램을 넣어 이걸로 부팅해 고치는 등, 여러 가지로 사용하는 방법을 포인트로 하는 사이트입니다. 상당히 많은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메뉴와 간략한 메모입니다. USB memory stick 제품 소개, 성능 리뷰 등입니다. 프리웨어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임의로 무설치 형식으로 변환해 공유하는 게시판. [ portableapps.com ] 와 비슷하지만, 저작권자 동의를 받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이 올리는 프로그램은 상용 프로그램의 로더(loader)도 있어서 사용상 주의를 요합니다. 정상적으로 종료되면 레지스트리에 안 남지만, ..
메모렛 홈페이지 URL: http://www.memorette.co.kr/ 지명도가 있는 회사라선지 전용 프로그램을 여럿 제공하네요. 구글에서 '메모렛'이라고 검색해봐도 따로 나옵니다. 소개 이번에 구입한 usb메모리입니다. Memorette Dual Gold 16GB. 전송속도가 꽤 나온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노트북에 하드 용량이 40GB밖에 안되는데, EIDE다 보니 업그레이드하기가 애매해서 그럼 usb메모리를 달아 보자! 고 작정하고 샀습니다. (구입비는 3만원대 중반. 오픈마켓 판매가가 그 정도인데 쿠폰이 택배비 정도는 되더군요) USB메모리를 만드는 업체에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Express 슬롯에 넣는 SSD를 전에 모 회사에서 팔았죠? 그런 것처럼 노트북에 SSD를 끼울 형편이 안되는 ..
[ 앞선 글 ] 에서 제 노트북은 usb포트가 세 개지만 결국 컨트롤러 하나에 물린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최대 읽기 속도가 HD Tune에서 각각 18MB/s정도로 나온다고요. (하나만 물리면 26MB/s가 나오는 메모리) 이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문득 든 생각이, 혹시 eBoostr은 메모리 두 개를 꽂아 같이 쓰면 병렬로 (raid 0 처럼) 읽을까? 한 번 해보았습니다. 사용하던 16GB짜리에 추가로 꽂을 녀석은 LG Xtick 2GB. 속도체크는 여전히 도움말 메뉴아래에 있는 속도체크 메뉴입니다. 그 결과가 재미있습니다. :) '캐시가 사용된 접근 속도'가 30까지 올라갔습니다. 측정이 정확해보이지는 않습니니다. '직접 접근 속도'도 올랐으니까요(왜 올랐을까요?) 어쨌든 빨라졌..
프로그램에 포함된 스피드 체크 결과입니다. 메모렛 듀얼 골드 16G (Memorette Dual Gold 16GB) usb메모리는 eBoostr에서 Random read Speed : 19200 kB/s 라고 나옵니다. 하드디스크는 히타치 노트북용 5400rpm 짜리(Hitachi TravelStar 5K100)입니다. 그리고, 함께 깔리는 eBoostr SpeedMeasure Tool 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편의상 1회만 해봤습니다. (기본값 5회) eBoostr 유무에 따른 차이 데모 버전으로 쓰면 캐시가 될 때와 안될 때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오피스 프로그램과 메일프프로그램, 특정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한정돼있으면 eBoostr이 동작하거나 멈춰있거나 별로 느끼지 못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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