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제 기억에, 90년대 후반에 나온 LG IBM PC에는 방진방음이 되는 하드디스크가 달려 있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빅풋이었습니다. 5.25인치였던 것 같습니다. 넓었으니. 두께는 얇았어요. 이것의 아래 바닥에 쇠판을 댔고, 쇠판에는 접지선이 붙어 있어서 접지전선은 밖으로 나와 컴퓨터 케이스에 나사로 고정. 쇠판 밑에는 검은 고무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드디스크 - 쇠판 - 고무판) 이렇게 삼층으로 쌓은 걸 플라스틱 도시락통에 집어넣었습니다. 도시락통이라고 하면 딱 맞았습니다. 락앤락처럼 단단하게 물렸으니. 그리고 그걸 가이드레일이 달린 5.25" 베이에 집어넣었죠. 특성은.. 일단 생긴 걸 보면 발열에는 쥐약일 거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용량 저속이어선지 다운되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점..

가끔 글소재를 찾아오는 silentpcreview.com 에 올해 실린 글입니다. 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29-page2.html 여러 가지 하드디스크 모델의 소비전력과 소음을 저 사이트에서 직접 측정한 결과표입니다. WD Caviar Green 2TB WD20EARSSamsung EcoGreen F4 2TB HD204UIWD Caviar Green 2TB WD20EVDS-63T3B0WD Red 3TB WD30EFRX-68AX9N0WD Caviar Green 2TB WD20EADSWD Caviar Green 3TB WD30EZRSWD Red 4TB WD40EFRX-68WT0N0Hitachi Deskstar 5K3000 2TB HDS5C3020ALA632Seaga..

삼성 D3 Station 4TB 라는 물건의 리뷰입니다. 아이들 5.7와트, 억세스 8.7와트, 대기중 0와트. 좋네요. 이제 5년은 됐을 모 외장하드에 시게이트 250GB 하드를 넣은 것은동봉된 어댑터를 쓸 때 생각보다 꽤 많이 나왔더랬습니다.어째면 그건 어댑터가 싸서 무효전력이 많이 나와서였을 수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저 정도면, 하드디스크 자체 + 약간만 먹는 셈이니 괜찮네요.(속에 들어간 하드가 시게이트란 말도 있는데, 시게이트면 소비전력이 아주 작기를 기대할 순 없으니 기계 전체적으로 저 정도면 양호한 것 같습니다)

윈도우7에서 내장 커맨드인 diskpart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것인데,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방법 중에선 가장 로우레벨같은데.. 파티션 유틸리티로 하는 작업이니 그렇지만, 데이터를 모두 상실할 수 있다고 아래 링크에서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빈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채운 뒤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아 제가 생각하는 그 기능을 할 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http://pario.no/2011/05/23/clear-read-only-flag-on-disk-in-windows-7-using-diskpart/ list disk select disk 번호attributes disk set readonly(요놈 반대는 attributes disk clear readonly ..

1. 3테라 하드디스크를 샀습니다. 실구입가 12만원대 초. 싸게 준 건 아니고 요즘 그 근처로 팔더군요. 일차 목적은, CD/DVD 백업자료를 백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실제 백업해야 할 자료는 3테라보다야 훨씬 적지만, 이번이 제 인생에서 마지막 하드디스크 구입이 될 것 같아서 크게 질렀습니다. 4테라도 생각했는데 10만원대 후반이라 거기까지는.. 비디오카드도 사야 했고.. 현재, 1테라 하드를 메인하드로 사용하고, 개인데이터는 국내 클라우드에, 별것 아닌 것과 정기적으로 생성되는 건 암호화 압축한 뒤 중국클라우드에 싱크 중. 그리고 3테라 하드가 메인 백업하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쌓인 광미디어를 몽땅 여기 넣었고, 메인하드의백업도 겸합니다. 용량 엄청 많이 남았습니다. :-]. 광미디..

꽤 쓸 만한 툴입니다. 이런 종류로 상용 정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받아서 설치해볼 만 합니다. 무료 버전인 스탠다드판은 전에 리뷰한 적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aomei-partition-assistant-professional-edition-5-5/ 제작사 페이지:http://www.disk-partition.com/partition-manager-pro-edition.html 오늘 배포하는 것은 무료인 스탠다드 버전이 아니라 유료인 프로 버전입니다.이런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무료 버전에서 되는 기능에 더해오늘 배포하는 상용 버전에서 되는 것은: 파티션ID와 시리얼번호 바꾸기, 공백영역을 파티션끼리 주고받기..

컴퓨터를 켜면 하드디스크도 켜지죠?요즘은 웬만하면 CMOS Setup에서 하드디스크 S.M.A.R.T. 기능을 꺼놓진 않을 겁니다.그래서 디스크 정보 프로그램(예를 들어 CrystalDiskInfo 같은)에서 디스크 사용 시간을 점검하면 알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또는 SSD를 처음 달아놓은 시기를 알고처음 달았을 때의 사용시간(새거라면 0으로 쳐도 대충 맞겠죠)을 알면 오늘까지의 날수로 SMART 정보에 나온 사용시간을 나눠주면 하루 평균 몇 시간 썼는 지 나올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개월 전에 샀고, 1천시간을 사용했다면, 대충 1000시간/302~305일 = 일평균 3시간 20분 정도네요. 그리고, 사용 시간 위에 있는 사용 횟수는 전원이 들어온 횟수를 뜻한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각각 Pow..

요즘 가격대 용량비가 1TB당 4만원 정도가 된 3TB 하드디스크 두 가지. 웬디 WD30EZRX'인텔리파워'라고 적고 있지만 대개 5400 RPM 라고 소개된다. 최고 130 MB/S 정도 나온다. 시게이트 ST3000DM0017200 RPM 이라서 최고 200 MB/S 정도 나온다. 평균 전송율은 웬디의 1.5배 이상. 참고자료, 이미지 출처는 PARKOZ.COM 에서 억세스타임은 고만고만해보인다.소비전력은 시게이트가 더 빠른 만큼 더 많다. 시게이트는 아래와 같다.시동전력은 2.5A 라는데, 12V만 쓴다고 하면 30W인 셈이다. 이건 별 게 아니고,작동모드에서 8와트, 유휴 평균은 5.8와트. 쓰기와 읽기인가, 아니면 쓰기/읽기와 아이들인가.. 웬디걸 봐선 후자일 듯.4테라에서 소비전력이 조금 줄..

2013.2.2저 프로그램의 홈버전은 파티션 만들고 지우기 외에 파티션 합치기와 크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이를테면, 보통 윈도에서 평범하게 1.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로 나눠 하드디스크를 쓰다가2. D드라이브의 일부를 잘라 데이터나 리눅스를 설치해 쓰거나3. 그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D드라이브로 합치고 싶을 때모두 이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습니다. EaseUS Partition Master제작사 사이트유료, 무료 버전 기능 설명, 무료버전 다운로드기능비교링크2 ※ 알림: 이 프로그램의 무료 버전은 세 가지 제휴프로그램을 기본 설치합니다. 설치 과정에서 모두 설치거부가능하며, express 설치를 선택하면 winzip pro가 같이 깔립니다. 초기화면드라이브 이름이 없는 * 가 지울 파티션. 파일시스템..

인텔 저장소 장치드라이버와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링크]

하드디스크는 시디굽는 것처럼 나뉘는데 SSD는 아니라네요. [ 링크 먼저 합니다. ] 그래서, 1. OS에서 파티션을 나눠도 SSD 내부적으로 수명관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고, 2. 이런 구조때문에 SSD가 고장나면 데이터를 복구하기가 더 어렵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정쇠가 달려 있지 않은 구형 SATA케이블은 전부터 말이 많았습니다.요즘 구입한 메인보드는 모두 클립이 달려 있어서 잡아당긴다고 바로 빠지지 않게 돼있거나"ㄱ"자로 돼있기도 합니다. 컴퓨터 사용 중 갑자기 하드디스크가 내 컴퓨터에서 사라졌습니다.하드가 갔구나! 싶어서 끄고 확인해보니 별 문제가 없어 다시 켰는데 역시 안 보였고반쯤 좌절한 상태에서 자세히 보니 단자쪽이 헐겁더군요.잡아당겨보니 힘없이 쑥 빠졌습니다. 그래서 안 쓰는 케이블로 갈아끼우고 부팅해보니 다시 하드디스크가 나왔습니다. 만세! -0- 아래는 걷어낸 케이블 사진입니다. 둥그렇게 벌어진 모양이 보입니다.

요즘은 아예 부팅 순서를 BIOS 셋업에서 정해주도록 되어 나오기는 합니다.그런데, 특정 하드디스크끼리, 혹은 SSD +HDD 몇 개 조합일 때,SATA포트에 연결하는 순서(그러니까 1번 포트에 무엇, 2번 포트에 무엇..)를 지켜주지 않으면어떤 디스크 드라이브는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DVD-RW도 몇 개 연결하면 그럴 때가 있어요. 상성을 타는지 하나가 사라진다든가..웃긴다니까요. 그리고, AMD구형 보드(SB700 사용)에서 겪은 일인데,부팅은 되고 바이오스에서 인식하는데윈도우가 설치를 거부하더군요. 뜨아...SATA포트를 바꿔 끼워주니 윈도우 설치가 됩니다. 참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 기능은 이렇다고 하네요. : GPT 볼륨은 2TB 이상 하드디스크에만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라서, 그 아래걸 갖고 있다면 별 쓸모는 없고, 동적 디스크와 기본디스크 전환은 실수로 해린 경우 되돌리려면 필요하긴 하겠네요. 하지만 이것도 이 글 아래 링크한 무료 프로그램이 해주는 것이라.. 지금 반드시 필요한 유틸리티인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 디스크 및 동적 디스크란? - microsoft.com 전에도 1일 무료로 풀린 적이 있는데, 당시 댓글에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추천이 있습니다.그 목록를 인용합니다. http://partedmagic.com/doku.phphttp://gparted.sourceforge.net..

기능면은 모르겠지만 S.M.A.R.T. 기록을 보기 편한 프로그램.간단히 검색해보니 아직 메모해두지 않았길래 적어둡니다. http://sourceforge.jp/projects/crystaldiskinfo/: 그림이 들어간 시즈쿠 에디션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무설치버전도 있습니다. 설치 화면 설치 끝에 제휴프로그램 설치 단계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동의하세요. 크리스탈디스크인포는 무료 프로그램이라서 이런 제휴프로그램 소개화면이 들어간다 해서 뭐라 할 일은 없습니다. 삼성 840 EVO 히타치 1TB 시게이트 250GB 숫자 읽는 법을 저는 모릅니다. 현재는 뭐고 최악은 뭐고 임계값은 뭔지.. ㅠ.ㅠ맨 왼쪽이 파랑불이면 괜찮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갑니다. ;;

포고플러그라고, 개인용 클라우드를 만들어주는 작은 단말기(?)가 있는데 거기에 연결한 2.5인치 노트북용 하드 소비전력을 측정한 글입니다. http://comta.kr/?p=6720 켜나 끄나 1와트 남짓 나는데, 저 글을 쓴 사람은, 저런 기계의 어댑터는 믿을 만 하지 않으니 켠 채로 두는 게 낫지 않을까 물었습니다. 만약 하루 몇 번씩 재웠다 깨웠다 할 거라면 저도 그럴 것 같네요. 하지만 하루 한두 번 쓴다면 절전모드를 하는 게 디스크 모터에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용량 괜찮은 좋은 어댑터를 달고 절전모드를 하는 것이죠. 개인용이라고는 해도 >전원을 믿을 수 없는데 자료저장용으로 쓰는 건 도박입니다.

1일 무료 프로그램사이트에 오늘은 조각모음프로그램이 올라왔습니다.당연히(?) 가루가 되도록 깨지고 있습니다. 무료 많으니 살 필요 없고 공짜로 준다고 굳이 쓸 만큼 좋지도 않다고. 공짜로 풀면 감사히 쓴다는 선플만 달릴 것 같지만, 저 쪽 사람들도 인정사정없군요. ^^ http://www.giveawayoftheday.com/supereasy-live-defrag-1-0-5/글 하단 댓글을 주루룩 읽어가다 보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링크 달린 건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무료프로그램 추천이 가장 많습니다.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문서, 기타 도움말 사이트들.윈도우XP때의 페이지파일 조각모음 무료 유틸리티라든가윈도우 8에서는 디스크 조각모음이 어떻게 동작하는가 등. SSD로 넘어온 후로 저런 프..

전에 구글 발표였던가? 거기서는 처음 몇 주던가, 초기불량을 걸러내고 나면 오랫동안 비슷하게 간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브랜드차이는 별로 없다든가하는 식으로. 그런데, 이번에 다른 데서 나온 발표에서는 브랜드별 차이가 꽤 납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5&d_category=8&num=105487 http://blog.backblaze.com/2014/01/21/what-hard-drive-should-i-buy/ 시게이트가 말이죠... 첫 번째 보드나라 기사 링크의 첫 번째 그래프를 한 번 보세요. 차이가 꽤 납니다. ps.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변수는, 모델명입니다. 각 브랜드에서 하드디스크 모델에 따라 폭탄(펌웨어 문제라든가, A..

제목에 적은 일을 합니다. EaseUS와 AOMEI 중국 회사같더군요. 그런데 프로그램은 괜찮아요. EaseUS는 확실한데 AOMEI는 잘 모르겠네요. 둘 다 요즘은 이상한 놈을 트레이에 상주시켜서 상용판으로 업뎃하라니 뭐라니 귀찮게 해서 이게 또 나 모르는 새 무슷 짓을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만, 파티션을 조작하는 일이 흔하진 않기 때문에, 무료판을 필요할 때 깔아서 쓰고 지우는 정도는 별로 어려울 게 없습니다. 오늘 1일 무료(GAOTD)로 풀리는 이 프로그램은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다운로드)http://www.giveawayoftheday.com/aomei-partition-pro-5-5/ 제작사 페이지)http://www.disk-partition.co..

사일런트피씨리뷰에 올라온 글입니다.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1376-page1.html 요즘 개인용 홈 나스(NAS)라고, 전용 기계나 저전력 컴퓨터를 하나 항상 켜두고 외부에서 접속하거나, 집안 여러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를 공유해 사용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컴맹이라도 스마트TV같은 데서 바로 연결하도록 할 수 있고, 컴퓨터를 안다면 집 밖에서 스마트폰이나 사무실에서 연결할 수 있어서 활용도는 더 늘고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용도로 웨스턴 디지털과 시게이트에서도 그런 데 최적화된 하드디스크 라인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게 웬디 레드라인과 시게이트의 나스 하드라고. 이런 용도에 맞게 펌웨어를 넣었고, 공식 발표는 없지만 조금 내구를 향상시킨 것 같다는 말..

SSD는 램디스크가 아니다.. 하드디스크만큼은 아니라도, 이것도 쓰면서 느낌이 좋아지더라.. 처음 OS를 설치했을 때보다 좀 써가면서 더 빠릿해지더라. (설마 윈도 업뎃에 디스크성능 향상시켜주는 게 붙진 않았을 테니까) SDD + HDD = Superfetch power ? SSD최적화팁 중에 윈도우 수퍼페치를 끄라는 얘기가 있다. 그런데, 적어도 하드디스크를 같이 물려놨을 때는 켜놓는 게 나은 것 같다. 이건 느낌상. 윈도 내부 캐시 역시 켜져 있는 게 하드디스크 억세스할 때 나은 느낌. 하이버네이션을 끄라? OS영역이 60GB정도만 돼도 hiberfil.sys 크기가 신경쓰이더라. 만약 램 16GB에 64GB짜리인 지인의 시스템이라면 끄고 말 듯. 하루 두 번 하이버네이션 모드로 들어가면, 1년에 1..

1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와 120GB SSD를 9.5mm 하드디스크 베이에 넣을 수 있습니다.노트북에 하드디스크 베이는 하나인데 하드디스크와 SSD를 다 넣고 싶다면 좋을 상품. WD Black2 Mobile 2.5-inch Dual Drives (SSD + HDD) 처음 연결하면 120GB(128GB 중 8GB는 오버프로비저닝 영역으로 감춤)짜리 SSD만 보이고,처음 사용할 때는 잠겨 있는 HDD 공간을 열려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시스템 파티션으로 무조건 SSD를 사용하도록 한 배려인가? 일단 소프트웨어를 써서 HDD lock을 해제하고 나면 보통 하드디스크를 쓰듯 마음대로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XP 이상 지원, 매킨토시는 아직 미지원. SSD와 HDD는 별도 파티션..

설치, 사용기는 차차 적기로 하고, 이 글을 볼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벤치마크(^^) 스크릿샷을 먼저 올립니다.크리스탈 디스크마크 3.0.2입니다. 840EVO 250GB SSD와 램디스크 비교 비교: 히타치 1TB 하드디스크 비교: 시게이트 250GB 하드디스크, 그리고 usb 2.0 메모리 하나 후기.. 스크린샷 하나로 대신합니다.

광미디어 다나와 최저가기준. 공미디어의 품질은 가격과 비례하므로 믿을 수 있는 미디어! 라고 누구나 말할 수 있으려면 DVD는50~100장 기준, 블루레이는 10장 포장을 기준해 최저가의 1.5~2배는 줘야 할 것 같다. 4.7GB 공DVD는 50장기준 8천원에서 1만원 정도가 저가형.(LG브랜드단 것도 100장에 2만원 정도군) 100장 기준 3만원 이상이면 고급형 25GB 블루레이는 20장에 2만원 정도가 최저가로 나오고, 10장에 2만원대는 흔하고 3만원이 넘으면 고급형같다. 불루레이 1장 저장 용량이면 공DVD 6장 정도라고 하면 될까? 일단 그렇게 생각하자. 최저가형 기준으로 둘 다 1만원대 초반에 250GB를 저장할 수 있는 셈이다. 믿을 만 한 브랜드를 고르면 한 3만원쯤 될 것 같고. 그렇..

이런 건 프리웨어도 많은 편이라서, 필요한 분만 보세요.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됩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macrorit-disk-partition-expert-pro/ 제작사 페이지는 아래:http://macrorit.com/partition-magic-manager/professional-edition.html 아래 그림은 제작사 페이지에 걸려 있는 스크린샷입니다. 어떤 유명한 유틸리티와 비슷한 구조. 무난해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Convert NTFS to FAT32 – Easy Approach to Converting NTFS to FAT32 Partition. Extend syste..

[링크] 1. 옛날과 달리 요즘은 하드디스크값이 비싸다.2. 과거 5개 정도 되던 메이저 회사들이 사업을 철수하며 줄어들면서, 사업접은 회사 시설을 인수한 회사들이 공장을 돌려 내놓는 이류브랜드가 있다.3. 이건 재생하드와는 다르다. 댓글로 봐선 재생하드보다는 품질이 나은 모양. 4. 컴퓨터 본체에 대해 유한기간 서비스 보증을 하는 완제품 회사들은, 속에 넣는 부품으로,메이저 회사 브랜드나, 이류브랜드나, 재생하드를 넣기도 한다. 저기서는 삼성 엘지도 그런다고 하네.(물론, 예전부터 그랬지만 그런 데 들어가는 부품은 개별 부품 제조사들이 직접 A/S를 책임지지 않는다) ※ 요즘 다나와 등 가격검색사이트에서 하드디스크 최저가를 볼 때는, 해당 몰에서 리퍼 혹은 재생하드를 올려놓지 않았는 지 확인할 것. 최..

핫스왑은 raid 사용자에게 유용한 옵션이지만일반인에게도 쓸모가 있는데, SATA포트에 하드디스크를 연결(eSATA든 하드랙이든, 독이든)할 때 usb포트에 외장하드를 연결한 것처럼 자유롭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은 SATA II AHCI 모드를 사용한 뒤에야 가능하고,장치와 메인보드, 소프트웨어가 모두 지원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그냥 붙이는 거랑은 좀 달라 찾아보았다. http://lovesulki.blog.me/120155496973이런 말도 있고. 정리되면 후기(?)를 적겠음. 소프트웨어:http://mt-naka.com/hotswap/index_enu.htmXP에서는 있으면 좋다고. 상위버전에서는 선택. http://m.clien.net/cs3/board?..

Seagate 2TB Barracuda ST2000DM001 (SATA3/7200/64M) / 배송비까지 9.5만원 정도 링크 하나 요즘 3TB짜리가 15만원이 안 되니까그렇게 대단하진 않지만 적어본다. 2TB면 용량이, 4.3GB DVD 450장이 넘는군.9만원을 450으로 나누면 대충 장당 200원인 셈이다.거의 공DVD값이다. 싼 공DVD를 그때그때 50장에 1만원씩, 100장에 2만원씩 주고 살 것이냐,그냥 하드 하나 사서 끝낼 것이냐. ^^ 백패널에 eSATA포트가 달린 메인보드가 몇 가지 있다.그런데, 이 포트는 별로 쓸모가 없었다. 왜냐 하면,멀쩡한 하드는 전원선도 필요하고, 외장하드는 이 포트를 널리 쓰지 않고 이제 USB3.0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그리고 이런 보드는 고급형인 경우가 많아..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IDE때 마스터, 슬레이브가 있었듯이SATA도 은근히 가리는 게 있어서,부팅불가라며 버티다가 잭을 다르게 꽂아주면 돌아가기도 하더라는 이야기. 왜 그런 지 모르니 이걸로 고친 건지도 확신하지 못해서 다음에 그 현상이 다시 벌어지지 않을 거라 보장하지 못하지만.어쨌든 당분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http://it.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iteC=1&nSeq=2320750&sMode=news&auth=1 삼성이 절반, OCZ가 2할, 인텔이 1할. 840 베이직은 언제쯤 128기가가 10만원 아래로 내려갈 지..840베이직 정도 성능이 나오는 64기가짜리가 5만원대로 내려가면 그 때가 하드디스크가 전멸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SATA2 읽기 성능만 지원하더라도. (인텔 저가 칩셋의 대명사 H61은 SATA3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저가형 컴퓨터를 마출 때 잘 들어가는 500기가 하드를 대체하면서 성능 향상을 뽐낼 수 있을 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윈도가 USB3.0포트에 물린 USB3.0 USB메모리를 SATA SSD와 비슷하게 써서 뜰 수 있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