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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궁금해서 온라인 문서를 뒤져 본 적도 있지만,오랜만에 이 화면을 보니, 어.. '읽기 오류율 임계값이 16이고 최악이 100인데 현재가 100이라고? 그럼 최악아닌가? 그런데 왜 파란불이 들어와 있지?'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모든 값이 현재=최악>임계 면서 파랑불이니. 분명히 제가 뭘 잘못 읽은 것일 텐데.. ※ 옛날에 건강검진결과표도 잘못 읽었다가 뒤늦게 제대로 알게 된 적이 있습니다. 결과표는 정상이 왼쪽, 질환의심이 오른쪽으로 튀도록 해서 눈에 잘 띄게 배열하는데, 다른 수치는 다 왼쪽이 낮고 오른쪽이 높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HDL콜레스테롤은 왼쪽이 높고(정상), 오른쪽이 낮죠(질환의심). 알고 보니 (LDL은 문제없었습니다) 'HDL이 낮다'는 소리였던 걸, ..
250기가 정도면,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쓸만하다. 내 수준에서는 작업용 공간은 따로 필요없다. 오버프로비저닝 10%하고 나서 120기가짜리는 쓸 수는 있다. 지금 부모님 컴퓨터에 120기가짜리가 달려 있는데, 윈도우 시스템이 만드는 자잘한 파일을 정리하지도 않고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하진 않다. 하지만 이것 저것 하는 학생용 컴퓨터라면 문제가 다를 듯. 지금도 컴퓨터를 마출 때 가장 싸게 마추라면 120기가짜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다나와 최저가를 보면 120기가짜리 SSD는 실질적으로 2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250기가내외인 SSD는 3.5만원 아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250기가내외인 것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브랜드는 정말 난립해 있다. 브랜드 평과 A/S가 어..
1.이 웬디 320GB 하드는 누구에게 받은 것.. 표면 자잘한 글씨는 안 봤지만 원래는 어느 장치에 들어가 있던 OEM물건같은데.. 맥북용 부팅하드였나? 그래서인지 문제가 조금 있다.윈도우OS에서는 메인보드 SATA포트에 연결하든,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에 넣든 간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받지 않는다윈도우 제어판의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저장소> 디스크 관리여기서 장치가 인식돼 있는 게 확인은 되기 때문에,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면 된다.연결할 때, 부팅할 때 드라이브 문자가 사라져 있지만, 그렇다고 파티션 테이블이 날아간 건 또 아니라서, 파티션잡아 포맷할 필요없이 그냥 드라이브 문자만 할당해주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잘 보인다. 이전에 기록한 폴더와 파일 모두 무사하다.재미있는 놈인데, 언제 날아..
1.하드디스크든 SSD든, 각 파티션을 거의 가득 채우지 않는 게 좋다. 평소 80%만 채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3테라짜리를 파티션을 나누어 합계 10기가 정도만 남을 정도로 채웠더니, 당연히, 큰 파일을 다루지 않아도 왔다갔다 버벅인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가 딸깍현상과 갖은 이상현상을 조금씩 보였다. 구형하드 특유의 동작음인가? 이제 이놈도 갈 때가 됐나하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사용 중에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인식하지 않았다.다행이, 부팅해보니 메인보드는 인식했고, 일단 전원꺼서 한동안 쉬게 한 후 윈도켜보니 다시 인식해 파일을 다른 하드로 옮기고 지워줄 것 지워주었다. 언제 고장날 지 모르니 지금은 백업뜨는 중. 2.파워에서 나오는 선 하나에 SATA전원잭이 여럿 이어져 있을 때,..
예를 들어, 좀 문제가 있는 하드디스크나 SSD를 내부 포트에 한 번 물렸더니, 컴퓨터 속 모든 SSD와 HDD가 파일복사속도 5MB/s가 나온다든가, 뭔 작업 하나 하면 IDE하드디스크쓰는 것처럼 턱터 막혀서 탐색기창열기나 웹브라우징도 제대로 안 된다거나 할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방법. 컴퓨터를 일단 종료하고,컴퓨터의 다른 포트에 꽂아봅니다.예를 들어, 하드디스크와 SSD의 케이블을 바꿔본다든가.그리고 부팅하면 장치를 새로 잡습니다. 그리고 지시대로 재시작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다나와, 삼성전자 기준 10만 몇 천 원이 최저가입니다. 중간가격은 11만원 내외입니다. 같은 사이트 화면 오른쪽에 표시되는 최저가 추이표를 보니 1년새 많이 내렸네요. SSD도 그렇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834197&cate=1131296 디램이든 SSD든 이름없는 중소기업 유통 브랜드나 칩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회사들것은 조금 더 쌉니다. 제 컴퓨터 업그레이드 경험은 2014년이 마지막이라 지금 시장은 또 다르겠습니다만, 램은 튜닝하지 않을 용도라면 뭘 사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고, SSD는 신경쓰이는 정도? SSD는 중소기업 240GB가 가격대용량비가 좋아서, 아직 하드디스크쓰는 구형컴퓨터/노트북이 있다면 업그레이드하는 데 좋아보였습니다(요즘은 중..
주사용품은 SSD + HDD 구성.나머지 하드 2개는 백업용으로 가끔 케이스를 열고 연결.그 외, 케이스를 연 김에 전원과 케이블을 연결해 백업용으로 붙이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다. 일부러 산 것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며 남은 것. IDE용은 이제 연결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맨 위는 ODD다.구성이 이래서, 만약 다음에 PC를 새로 마추게 되면 케이스는 ODD베이 2-3개 + 하드디스크 베이가 많은 것으로 생각 중이다. 어차피 쌀자루만한 컴퓨터 케이스를 어디 안 보이는 곳이 아니라 눈앞에 둘 것이라면 그게 편할 것 같았다. 하드독도 사용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또 빌려 써보니 편하고, 아예 하드독이 달린 케이스도 전에 나온 걸 보긴 했는데, 그런 케이스도 일단은 ..
HAMR(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가열자기기록) 기술이라.. 열자기기록? 광자기디스크는 읽을 때 레이저를 사용하지만 이건 읽을 때 자기헤드.기왓장방식(SMR)같은 낡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던시게이트에서, 16테라짜리 HAMR하드디스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고든 정의 TECH+] 초고속 SSD와 대용량 HDD 경쟁…성능↑ 가격↓서울신문 2018-12-05 이야기 자체는 오래됐군요. 8월 21, 2002 Seagate, 디스크 드라이브의 밀도를 100배 높이기 위해 "HAMR" 채택https://www.seagate.com/kr/ko/news/news-archive/seagate-swings-increase-disc-drive-densities-mas..
개인용 4테라급 이상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회사들이 표시를 안 합니다. 플래터 몇 장 들어갔냐를 보고 가늠합니다) 기업용도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 좀 됐어요. 출처: 시게이트 웹사이트 어쩌면, 과거 플로피디스크 포맷 프로그램으로 디스켓 용량을 키웠다 줄였다 했듯이, 나중에 디스크 자체를 통으로 밴드 하나로 구성해버린 SMR HDD라인업도 출시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출시할 때 최적값을 고정해 내놓고 마치 담함한 듯이 이 방식 사용 여부를 숨기기도 하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는 아예 OS차원에서 지원해서, 밴드 구성을 하드디스크 포맷할 때 클러스터를 정해주듯 사용자가 정해주어 각자가 자기 용도에 마춰 파티션의 성능과 용량을 타협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올 지..
제작자 웹사이트: https://osdn.net/projects/crystaldiskinfo/몇 가지 에디션(스킨이 다릅니다)으로 나온 것을 받아 설치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습니다.기부웨어(donation ware)입니다. 4년 전 버전하고 비교해도 거의 바뀐 게 없고, 새로 나온 하드웨어 정보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도같습니다.뭐, 저는 아직도 SMART정보 읽는 법을 잘 모르지만요. 그때그때 읽고 아~ 하고 알아도 잊어버리고 몇 년 지나면 전혀 모르는.. 요즘 주 용도는, 체감성능이 낮을 때 전송모드가 제대로 돼 있나, 혹시 고장날 기미가 있지는 않나 볼 때입니다. 솔직이 말해 저도 저거 숫자 읽는 법 몰라요. 왼쪽에 불이 파란불이냐 노란불이냐 빨간불이냐만 신경쓸 뿐. 좀 공부..
복사 성능은 데탑보다 좀 떨어집니다. 많이.. 아무래도 노트북 하드니까요. 크리스탈 수치로는 별로지만 체감 성능은 꽤.평가:저렇게 느리니, 몇 년 전까지 하이브리드(SSHD)라든가, SSD와 HDD로 따로따로 OS가 인식하는 일체형 모델이 팔릴 만 했어요. 지금은 데이터 백업용도로 쓰고 있습니다만,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 SSD처럼 함부로 다루다가는 충격에 고장날 게 뻔 한 지라.. 그래도 노트북용이라 소비 전력이 작기 때문에, 백업파일 저장용으로 데스크탑 컴퓨터에 붙여 놓아도 부담이 안 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요즘 흔한 깡통제 2.5" USB외장케이스 에 넣어크리스탈디스크인포/디스크마크를 돌린 결과입니다.그래도 USB 3.0 케이스, USB3.0 포트라고 순차읽기 쓰기 60MB정도는 뽑아 주네요. 노트북하드 벤치는 처음 해봐서 잘 나온 것인 지 아니면 메인보드의 USB3.0포트 드라이버나 설정을 손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HD Tune 옛 무료버전을 실행해본 뒤 parkoz.com의 HD Tune DB를 찾아 비교해보았는데, USB칩셋은 제 성능을 내 주었고, 하드디스크 성능이 원래 이 정도인 것 같네요. ※ 케이스가 허술해서 기판만 분리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시게이트 250GB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거기 달아 외장하드로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SATA하드디스크는 3.5인치와 ..
윈도우7 제어판>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디스크 관리에서 하드디스크 볼륨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 클릭하면 볼 수 있는 문맥 메뉴.제가 주워들은 상식으로,새 스팬 볼륨.. 하드디스크 A의 마지막 클러스터 뒤에 하드디스크 B의 첫 클러스터를 이어놓아 OS의 위에서는 논리적으로 용량이 A+B인 HDD 한 개로 인식시키는 것.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는 각 하드디스크의 속도와 같고 용량만 늘어남. - 둘 중 하나에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그 부분에 저장된 자료만 날아감. 단, 첫 번째 하드디스크가 인식불가가 되면 두 번째 하드를 따로 복구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새 스트라이프 볼륨.. 둘을 묶어 용량을 늘리는 점에선 스팬볼륨과 같지만, 스트라이프볼륨은 하드디스크 A와 B의 동일용량만..
아래 글인데요,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02113이 하드디스크, 꼼수를 써서 용량을 늘렸더군요. ㅎㅎ 추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510274 시게이트 사이트에 이런 설명이 있는데http://www.seagate.com/kr/ko/tech-insights/breaking-areal-density-barriers-with-seagate-smr-master-ti/ 90년대 말에 자기저장매체의 용량을 늘려주는 방법 중에 저런 게 있었습니다.신형 자기매체 드라이브에서 플로피디스크 용량을 몇 배로 늘려주는 기법이 저거 비슷했어요. 그러니까, ..
그 놋북에 달린 채로 HDTune 으로 지금 성능을 본 것입니다. Hitachi HTS541040G6AT00 (40GB)규칙적으로 골이 파이는 건 왤까요? BIOS에서 하드디스크 모드 설정을 잘못 해서? 성능 자체가 떨어지는 거야, 오래 되기도 했고, 배드섹터가 나있는 녀석이기도 하고, 덕분에 OS가 깔리다 말기도 하는 복걸복상태라서기도 합니다. ^^ 퀵스캔으로 이렇게 보이지만 실은 배드가 여럿 있습니다.
SSD, 논리파티션이나 물리디스크 전체를 한 번 읽어주거나 써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주장하기를, 1) 하드디스크는 억세스를 하지 않고 오래 놔두면 디스크 플래터 위 마그네틱이 약해지고 2) SSD, usb메모리는 억세스하지 않고 오래 놔두면 마찬가지로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다 그러니 가끔 전체를 읽어주거나(플래시메모리), 읽고 써주면(하드디스크) 도움이 된다. 이런 말을 하고 있네요. 설명서에도 플래시메모리는 쓰기 수명이 있으니 프로그램을 쓸 때 읽기만 해줘도 된다고. (usb드라이브, 메모리카드는 몰라도 요즘 나오는 SSD는 가끔 한 번씩은 전체쓰기를 해줘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번 삼성 드라이브 읽기성능이야기때같은 경우라면 이 유틸리티에서는 read only mode로 해도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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