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공지메일 다들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구글포토 고화질 무제한백업이 없어집니다. 단, 지금까지 백업된 것은 그대로 남고, 6월 1일부터 백업되는 파일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구글드라이브 제공 용량을 착실하게 먹어갑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백업되게 두어도 되던 시절은 이제 끝. 사진백업 누적속도를 가지고 예상 사용량을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가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주소같아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클릭하면 열리는 웹페이지에서 "지금 남은 용량가지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백업할 필요가 있는가? 언제나 제조사에서 다운받을 수 있쟎아? 이렇게 생각하지는 게 당연한 시대지만, 컴퓨터를 오래 쓰다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래된 부품은 지원 웹페이지가 증발하거든요.. 인텔의 4세대(하스웰) CPU용 내장그래픽 드라이버 역시 그렇습니다. 물론 인텔은 최신버전을 지원는 성의를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옛날버전 드라이버를 구하기는 좀 어려운 듯. 일단 좀 찾아봐야 합니다. downloadcenter.intel.com/ko/product/81497 결국 메인보드 번들 DVD를 뒤졌습니다.
1. 특히 테라급 데이터HDD를 연결한 다음 그런 화면이 뜨면, 뜨끔하다. 어디서 뭐가 날아간 거냐..하고. 블루레이레코더와 공디스크를 사야 할까.. 고민되네. 외장하드를 구입해서는 이 걱정은 떨어질 것 같지 않다. 아니면 10년 돼가는 i3 한 대를 가끔 켜는 파일서버로 사용하고 라이젠으로 새로 마출까.. 2. 그리고, 보통은 윈도우를 절전모드로 돌린 다음 하드랙 하드디스크를 갈아끼우고 절전을 풀면, 알아서 재인식한다. 하지만 가끔은, 디스크 검사를 요구하고, 윈도우 재시작을 요구한다. 그리고 재시작화면에서 시계만 돌며 한없이 끌면, 꽤나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텍스트 화면으로 전환하는 핫키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윈도우시작할 때 디스크체크한 로그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덤프리스..
가끔 저장장치를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chkdsk가 호출되어 실행될 때다.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은, 이 결과 검사로만 끝나면 상관없지만, 혹시아 뭔가를 고쳤다는 말이 나오고 found 폴더가 생기면 난감해진다. 어디서 뭐가 날아간 거야? 그럴 때는 블루레이든 DVD든, ODD가 간절하다.
자동백업이 되다 말다 하죠.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포토를 열어 보면 사진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전화기의 구글포토앱을 실행해보면 1. 무슨 알림이 올라와있거나 2. 알 수 없는 이유로, 앱이 열리면 그때사 동기화를 시작할 때가 잦습니다. 제 생각에, 구글은 구글포토앱을 사람이 수시로 열어주어야 제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그 의도는 아마, 자동화한 툴을 써서 고화질 무료저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2021년 6월부터, 고화질 무제한 백업이 안 되게 된 다음부터는, 무료가 아니게 된 김에,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사진백업은 구글포토말고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 데이터를 옮길 때 참 잘 이용했는데요. 통화기록까지 다 옮겨주니 좋았습니다. 큰 회사것이니 의도적인 유출걱정도 없고, 서드파티라 제조사나 OS종속이 아닌 것도 괜찮았고(구글건 통화기록과 자잘한 건 안 해줘서.. 마지막 써봤을 때 이야기지만). 하지만 이제 없어지는군요. 가장 유용한 기본기능만 사용하면 일 년에 몇 번 안 쓰고 그 밖으로 확장하려 하면 구글 기본앱이 편하고.. 그래서 그랬나. 2021년, 3월 8일까지만 신규가입가능. 6월 30일부터 데이터 백업만 가능. 9월 27일에 서비스 완전 종료 라고 합니다.
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사용자라면 받아 쓸 수 있습니다.https://www.seagate.com/kr/ko/support/downloads/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동기화 프로그램,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가 보입니다. 윈도우용, 안드로이드OS용, mac os용, vmware용 등. 아크로니스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설치할 때, 마운트 감시 및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여럿 등록하는데, 5개 정도 됩니다. 그 중에는 애플 아이팟쓸 때 깔리는 봉주르 서비스까지 있어서, 싫은 분들은 등록된 거 서비스에서 제거하시든가, AnVir Task Manager같은 걸 켜놓고 있다가 등록허용할까요 물으면 거절하세요. 물론, 이 서비스가 필요한 장치를 쓴다면 그냥 두는 게 맞겠죠...
지금도 설치해보니 제대로 되고 백업도 됩니다.복원이 되는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잘 동작하네요.다운로드 링크가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그 메일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면 받아서 무료용량주는 클라우드 아무데나 백업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뭐가 잘 안 될 때는, 아주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우고는 복구할 길까지 스스로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아, 정말.. 진창에 빠져서 당황해 빨리 나오다 소똥까지 밟고는 미끄러져 그 위에 손짚은 느낌. ㅡ.ㅠ 교훈 1. 절대로 usb메모리를 꽂아놓고 작업하지 말자. 그거 하드디스크처럼 복구할 수가, 없다.교훈 2. 절대로 usb메모리에 중요한 파일을 넣지 말자. usb에 넣어둘 정도라면 클라우드에라도 백업하자.교훈 3. 다른 경로에 같은 이름 파일을 남발하지 마라!교훈 4. 엑셀파일 하나에 5년 10년씩 데이터 저장하지 좀 마요.. 전에도 저장하다 뻑나서 고생하고는..교훈 5. 내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남의 컴퓨터를 봐주는 게 아니다. (제일 중요!) 그러고 나서 알아본 것 중 하나인데, 네이버 클라우드는 ..
하드디스크 파티션관리/ 폐기나 양도 전 데이터 안전지우개/ 하드디스크 데이터 백업 및 복원기능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꽤 이름있는 제작사고, 중국산은 아닙니다. 이쪽 유틸리티로는 HDD시절부터 알려져있는 곳인데, 프로그램 제목이 저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SSD도 고려했을 겁니다. :) 이름, 국가, 이메일을 입력하고 제품키를 받습니다.인증메일에는 라이센스, 시리얼 번호와 함께 64비트 윈도우용 설치 EXE파일 링크가 같이 옵니다. 즉 64비트 윈도우OS 전용. https://www.paragon-software.com/hdm-25-anniversary/ 설치 과정에 라이선스 고지문이 나오는데, 이 25주년 기념 한정판은 비상업적, 순수 개인목적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Products for p..
구글 포토가 전에는 스마트폰 속 모든 이미지를 긁어 올리는 게 기본값이다가, 요즘은 디폴트로 카메라 사진촬영폴더만 동기화대상으로 삼지만, 그래도 잘 봐야 합니다. photos.google.com 저도 별 생각없이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스크린샷이나 사진을 찍어 사용하는데, 만약 클릭(터치)실수로 공유되면 안 좋을 게 뻔하거든요. 아예 공유금지하는 "바보방지" 설정이 있으면 좋을 텐데, 자기들 밥줄이라선지 구글은 또 그런 건 안 만들어줍니다. ㅎㅎ * 차선책으로, 사용한 이미지를 지우기 싫으면 "보관"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안보이면 실수를 덜 할 테니. 일단 주메뉴에서 "공유"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내 사진을 공유한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쪽에서 좀 더 보면 이런 정도는 보입니다. 공유한..
'구글'은 '게걸'스럽게 데이터를 긁어가지만,이용자가 자기 데이터를 지우려 할 때는 무척 불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대표적인 것이 구글 블로그죠. 하여간 Google 테이크아웃은 많은 원성에 못이겨 구글이 만든 것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만들어놓은 건 잘 동작합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__^ 이것도 완전하지는 않고 가끔 바뀌기는 합니다. 그래서 전에 해보고 바뀐 것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해보며 일단 적어봅니다. https://takeout.google.com/?pli=1 아래 스크린샷은 2개월 전에 해본 작업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이기도 해서, 글 발행일은 뒤로 미뤄놓았습니다. 흠.. 자동으로 반복실행해 메일로 링크를 보낼 수 있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기다리거나 gmail주소로, 다운로드 링크를..
음악파일(노래말고도 종교관련이나 통화녹음이나) 사진찍은 것, 사진앨범, 그 외 카메라 안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1) 저용량이라도 microSD카드를 하나 끼워서 거기에 저장하도록 정해놓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데이터 손실에 대해서는 잊어버린다. 가끔 생각나면 전화기를 컴퓨터에 연결해 백업하자. 2)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에 두었다면, 전화기를 초기화하기 전에 반드시 컴퓨터에 연결해 수동 백업해두자.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기록을 백업하는 것으로 몇몇 앱이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삼성계정의 백업기능도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목록 정도는 저장해준다. 아래는 9.0파이 기준인데, 5.1롤리팝은 저 중 통화기록, 문자기록, 시계, 그리고 하나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동백업도 각 버전에 있지만 동작조건은 다..
주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가 좀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혹사하면 딸깍음과 소음- 인식불가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쿨타임을 가지고 재부팅하니 다행이 인식- 장시간 혹사하다가 인식불가. 둘 다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할 때(2%이하 남음)쯤 나온 것이라요즘은 적어도 10%이상 항상 남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파워가 오래돼서 - 표시용량 자체는 사용량의 10배는 되지만 단순히 오래돼서 -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유라면, 집안 컴퓨터 모두가 예외가 아닐 것이기에.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비싼 걸 사서 오래 쓰는 게 아닌가봅니다. 적당한 걸 사서 3-4년마다 바꿔주는 게 답. 이 글을 최초 작성한 시점에 달려 있던 파워는 80plus 브론즈 600와트고 5년을..
"Error Syncing File" 이 메시지는 개인 무료 사용자인 경우,용량 제한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월간 쿼터 초과 https://community.box.com/t5/Box-Sync-Troubleshooting/Box-Sync-Troubleshooting-Basics/ta-p/82#quota 개인 무료사용자인 경우, 공유트래픽 월 10GB, 파일크기제한 250MB. 공유트래픽은 링크를 따서 공개한 경우, 협업을 하는 등으로, 파일소유자말고 다른 사람이 억세스하는 경우를 뜻한다. 파일 소유자가 자기 파일을 자기 박스에 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은 노 카운트. (즉, 과거 휴대폰 제휴 등으로 자기 박스 계정이 영구 50GB면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자기 박스에..
개인 무료 용량은 2GB로 드롭박스, SKT 클라우드베리와 같다. 그래서 클라우드/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꼭 KT라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무료 용량이 많은 네이버 클라우드를 먼저 보자. 서비스 안내https://home.mstorage.kt.com/about/about.ms 가입할 때, KT의 서비스 가입자라면 20GB를 더 준다. 전화기, 유선인터넷, 와이브로 중 아무거나 가입했디면 되는 모양인데, "총 20GB까지 신청 가능"이라고 적혀 있으니 여럿 가입해있어도 더 주지는 않는 것 같다. SKT의 클라우드베리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에는 전화기 개인정보(통화기록, 문자 등) 백업, 복구기능이 있다고 한다.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