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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대로 안 받아올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는 시디를 꺼냈다가 다시 넣어서 인식시켜보고다른 정보는 보이는데 앨범커버가 안 보이면 앨범커거가 있는 컬럼을 늘였다 줄였다 해보세요.그러면 앨범커버가 보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래도 못 찾아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곡명이야 시디 안에 들어있겠지만 앨범커버는 인터넷에서 받아오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컴파일 음반세트인데도 어떤 것은 금방 뜨고 어떤 것은 몇 번 시도해도 안 되더군요. 상품 사정인지 이 프로그램 사정인지 데이터베이스사이트 사정인 지는 모르겠습니다.이런 걸 자주 안 해봐서 제 착각일 지도 모르는데, 앨범커버가 보이지 않는 채로 잘 뜨고 그 상태에서 CD복사 버튼을 누르면 웬일인지 앨범커버는 저장되지 않는 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참고.- 오래전것으로는..
주사용품은 SSD + HDD 구성.나머지 하드 2개는 백업용으로 가끔 케이스를 열고 연결.그 외, 케이스를 연 김에 전원과 케이블을 연결해 백업용으로 붙이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다. 일부러 산 것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며 남은 것. IDE용은 이제 연결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맨 위는 ODD다.구성이 이래서, 만약 다음에 PC를 새로 마추게 되면 케이스는 ODD베이 2-3개 + 하드디스크 베이가 많은 것으로 생각 중이다. 어차피 쌀자루만한 컴퓨터 케이스를 어디 안 보이는 곳이 아니라 눈앞에 둘 것이라면 그게 편할 것 같았다. 하드독도 사용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또 빌려 써보니 편하고, 아예 하드독이 달린 케이스도 전에 나온 걸 보긴 했는데, 그런 케이스도 일단은 ..
ODD 세 개 달아놓으니까 바쁘더군요. 더는 필요없을 듯.1개면 기다리는 시간이 있고, 2개 정도면 무난합니다.이것도 구형 컴퓨터보다는 새 컴퓨터가 조금이라도 빠르더군요. 프로그램은 마음에 드는 걸 쓰면 되는데, 저는 CDBurnerXP를 사용했습니다.일단 중복실행됩니다. 이건 시디굽기프로그램이라 이미지를 뜨는 것밖에 못합니다만, 일단 MDS파일로 떠버린 다음에 후속작업은 그걸 가상시디에 물려 놓고 하드디스크와 SSD에서 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래된 데이터 시디는 읽는 과정에서 번거로운 일이 좀 있기도 하고, 심지어 프레스 음악시디도 20년내외가 된 것은 광드라이브에 따라서 읽기도 하고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빨리 읽을 땐 3분 안에 읽지만 6분 안에 읽는 시디도 있고 더 걸리는 시..
그리고 이건 연말 일시적인 게 아니라, 내년에는 더 내려갈 것 같다네요. 지금 초저가로 나오는 이름없는 브랜드 SSD와 USB메모리들이 한동안은 삼성, 하이닉스, 도시바, 마이크론에서 만드는 칩을 주로 쓰겠지만, 내년 이후로는 저용량, 저성능, 저가품부터 중국 토종회사들의 자체 생산품을 슬슬 늘려 내수를 채우고 수출을 하겠죠(중국정부의 일대일로 보조금을 받아 싼 국제배송비를 구현했던 것처럼). 안정성이 중요한 서버용 제품과 PC용 고용량 제품은 멀었다 해도, 지금도 안심하고는 거리가 있고 무조건 가격대 용량비로 승부보는 것 같은 USB 메모리는 뭐, 뻔한 이야기입니다. 분해해서 속에 누가 만든 메모리칩이 들어갔는지 보고 싶어하는사람 몇 명이나 됩니까. SSD도 2.5인치 HDD폼팩터인 것들은, 분해해본 ..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많이 백업해놨는데, 그 목록을 스마트폰에 넣고 싶을 때,그런데 딱히 어떤 프로그램을 써서 관리하기는 귀찮고,단순히 텍스트 검색으로 파일명만 확인하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뭐, 별다른 건 아니고, 문서 폴더에서 명령창을 열고 dir 하는 거죠. :) 예를 들어, dir /ON/S > f:\out.txt 라고 치면, 그 폴더에서 옵션주어 dir한 결과가 f:\out.txt 파일에 저장됩니다. 서브폴더 포함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간단한 도스커맨드(dir)와 출력을 화면에서 파일로 하도록 한( > ) 것입니다.그러면 그 텍스트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다니다가 내 컴퓨터에 그 파일이 있던가? 할 때 아무 뷰어로나 열어서 텍스트검색해보면 되죠.
불의의 사태로 윈도우에 로그인하지 못하고 데이터를 백업할 수 없게 되면, 윈도우를 재설치한 다음 윈도우의 스티커 메모에 저장해둔 파일을 구 윈도우 사용자폴더에서 찾아야 할 때가 있다.문제는 이 파일이 어디에 있느냐인데, StickyNotes.snt 라는 파일 하나에 메모가 저장돼 있다.그리고 이 파일은 내가 찾은 윈도우 7 폴더 구조에서는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Microsoft\Sticky Notes여기에 들어 있었다. 즉, 윈도우를 다시 깔 때, .old 로 꼬리달아 백업(윈도우 7을 설치할 때 시스템 드라이브를 포맷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남겨두는 것 같던데)된 자기 사용자폴더에서 저걸 찾아, 새 윈도우의 사용자폴더에 있는 저 파일을 대체해 주면 된다. 윈도우를 다시..
찍은 사진을 저장하는 폴더와 사진저장양식사진파일 이름 형식은 이렇습니다. 연월일8자리_시분초6자리.JPG. 별도 폴더는 생성하지 않습니다.만약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면, 갤러리 앱에선 폴더별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걸 이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정렬하는 방법(예를 들어, 백업한 사진을 다시 저장하면서 갤러리폴더가 처음처럼 보이도록 하기)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진 용량은 이렇습니다. 이 전화기는 1년 반 동안 640장을 찍어 3.5기가 정도를 소비했군요. 구글드라이브, 구글포토가 주는 기본 용량은 15기가라서, 원본대로 저장해도 아직 여유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쓸 땐 강제적으로 구글 계정을 만들어야 하니, 만든 김에 겸사겸사 활용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삼성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기..
꽤 쓸 만 하더군요. :)전에, USB3.0인지 eSATA인지 하드독이 달린 컴퓨터 케이스가 있었는데, 왜 그런 게 팔리는 지,하드독을 써보고 알게 됐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는데요, 요즘 주력으로 팔리는 SSD용량만도 못 되는 저용량이지만, 백업용도로는 쓸 만 합니다. 다 합하면 적어도 4.7GB DVD 이삼 백 장 분량은 되니까요. 하지만 그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백업하는 과정은 번거롭습니다. 1) 외장하드 케이스를 열어 갈아끼운 다음 컴퓨터에 연결하든가 2) 컴퓨터를 열어 SATA연결하는 것이다 보니. 그래서 하드독을 써보고 반하게 됐습니다. :) 그리고 요즘 왜 하드케이스를 파는 지도 알게 됐습니다. 저거 어디다 쓰나 싶었는데.. 하드독과 같이 쓰면 그럴 듯 하군요. 개인이 방..
동기화(SYNC; 싱크)는 구글드라이브, MS원드라이브의 싱크기능과 비슷한 것이다. (같다..고 하긴 좀 그런 게, 회사마다 동기화 방식과 정책이 바뀔 수 있다)그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할 것. 네이버 공식 웹페이지다.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636&categoryNo=2413만약 한 파일을 두 사람이 열어(네이버 클라우드는 컴퓨터 세 대 까지 한 계정의 드라이브를 N드라이브로 마운트할 수 있다) 변경한 다음 저장하면, 나중에 저장한 파일은 복사본이라는 머리표가 붙는다고 한다. 그리고, 로컬에서 지우거나 N드라이브에서 지운 파일은, N드라이브 저장본은 네이버 클라우드의 휴지통 안으로 이동한다고.싱크할 때이런 자잘한 ..
1.지금으로선 SKT와 LGU것이 눈에 띄는데..한국 통신환경 호환성(MMS백업이라든가)과, 민감한 데이터를 만지는 앱 속성을 생각하면 이름모를 외국앱을 함부로 까는 건 좀 망설여지네요. 저녁에 이어 쓰겠습니다. 일단 T클라우드와 U+Box백업을 보고 있습니다.연락처야 구글계정에 동기화돼있지만.. 조금 찾아 보니문자메시지 백업, 복원은 저 둘이 다 해주는 것 같고,통화기록 백업, 복원은 U+Box백업만 해주는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MMS도 다 백업되는 지 여부, USIM카드에 들어간 것도 해주는 지 여부는 아직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U+Box는 일단 LG폰이 아니라도 설치가 되고, 사이트를 보니, LGU+의 예전 클라우드 서비스(넷드라이브)가 남아 하는 것 같군요. 일단 10기가바이트까지의 ..
지금 이 글을 쓰며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만,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 1. 윈도우즈 백업(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백업 및 복원) 은 파티션이 여럿 있어야 가능하니 주의. 즉, SSD하나 달고 C드라이브만 쓰는 사람은 윈도우즈 백업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광드라이브가 있으면 광드라이브 하나 달랑 뜰 겁니다. 적어도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야죠. 그 외, 서드파티 백업 프로그램이나 압축프로그램의 부가기능을 이용해 정기 백업하는 수가 있습니다. 변량만 백업하는 걸 추천. (요즘 차별점이 없어진 압축프로그램의 부가기능으로 이런 거 나오면 좋을 텐데.. 지정한 폴더와 파일을 지정한 드라이브에 압축백업하고, 반복실행 등록은 윈도우 스케줄러를 이용해 커맨드라인 실행하는 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윈도우7에서 내장 커맨드인 diskpart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것인데,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방법 중에선 가장 로우레벨같은데.. 파티션 유틸리티로 하는 작업이니 그렇지만, 데이터를 모두 상실할 수 있다고 아래 링크에서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빈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채운 뒤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아 제가 생각하는 그 기능을 할 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http://pario.no/2011/05/23/clear-read-only-flag-on-disk-in-windows-7-using-diskpart/ list disk select disk 번호attributes disk set readonly(요놈 반대는 attributes disk clear readonly ..
1. 몇 가지 기사를 모아보았다. 페이스북에서 테이프 드라이브를 대신해 cold data를 저장하는 용도로 쓸 장치http://kcsa.or.kr/archives/258925기가짜리 디스크 12장이 카트리지 하나카트리지 36개가 1 매거진랙 1개에 24매거진.. 그러니까 랙 하나에 12x36x24=10368장이 들어가고, 데이터는 259,200GB 각 랙과 억세스 장치는 로봇팔이 움직여 디스크를 이동. 50년 보관가능, 랜덤억세스가능이 장점. 로봇팔이 들어가는 걸 라이브러리형 스택시스템이라 부르는 모양.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42302 일반 기업용으로도 나온다고.http://www.etnews.com/201..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에 번들로 들어가는 트루이미지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다만, 트루이미지 번들보다는 기능이 많습니다.^^예약 백업, 암호화도 되고, 차분백업도 되고, 백업이미지를 가상하드로 마운트해 볼 수도 있습니다(다른 건 몰라도 마운트는 트루이미지 번들도 됩니다).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용으로 어떨 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용으로는 확실하게 무료. 다운로드)http://www.backup-utility.com/free-backup-software.html
파일 수천 개가 들어 있는 시디를 백업하다가 읽기 에러가 날 때.. 그냥 드라이브에서 읽으면 매우 귀찮은 상황이 벌어지더군요.그레서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시디굽는 프로그램을 써서 ISO파일로 떠버립니다. 일단 그래놓고 나중에 가상시디로 마운트해서 다시 복사하든 그대로 저장하든 하는 거죠. 그래도 에러날 건 다 납니다만, 일단 굽기 메뉴에서 재시도 횟수를 지정해줄 수 있고, 손이 덜 갑니다. (광드라이브 두 개가 컴퓨터에 물려 있을 때, 하나에서 읽기에러로 재시도하면 그 동안은 다른 드라이브에 신규로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같습니다. 에러나기 전에 복사를 시작했다면 그건 계속되지만. 이럴 때, 윈도우 탐색기도 특정 작업을 시키면 그 작업에 대한 반응이 없기도 합니다. 이건 쉘이 화면갱신하다 광드라이브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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