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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래된, 거의 우리나라 최초였다고 하던데요. 이제 닫았다고 합니다. https://chol.com/ 천리안2024년 10월 31일(목) 천리안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천리안을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chol.com https://help.chol.com/ 천리안 고객센터 help.chol.com https://chol.com/index_end_detail.html 천리안천리안 서비스 종료 안내chol.com ㄴㅁ위키: 천리안 전자신문 기사추억의 PC 통신 '천리안' 역사 뒤안길로…39년만에 '서비스 종료'https://www.etnews.com/20241031000246 추억의 PC 통신 '천리안' 역사 뒤안길로…39년만에 '서비스 종료'30여년전 PC 통신 시대를 이끌었던..
나무위키, 룰리웹과 함께, 구글검색하면 꽤나 자주 뜨는 커뮤니티 사이트. 아래 화면과 같이 14세 미만 회원가입화면이 있지만, 미성년자는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성인과 "급식"을 불문하고 언어(국어)생활에 매우 나쁩니다. 여기서는 회원가입을 "고정닉 신청"이라고 부릅니다. 본 이용약관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1조 (목적) 제2조 (이용자의 정의) 제3조 (고정닉 신청) 제4조 (서비스의 제공) 제5조 (서비스의 중단 및 변경) 제6조 (고정닉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제7조 (이용자에 대한 통지) 제8조 (고정닉 이용자의 정보) 제9조 (회사의 의무) 제10조 (고정닉 이용자의 식별 코드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제11조 (이용자의 의무) 제12조 (공개 게시물..
보통은 약관동의 체크박스는 토글식으로 만들지만, 얘들은 체크되면 다시 터치해도 안 비워집니다. 체크된 채로 붙잡고 있습니다. 어쩌다 필요는 생겼는데 그다지 개인정보를 주고 싶은 데는 아니라서, 더미 이메일 한 군데를 연결해놨습니다.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의 강좌 중 하나.로그인하고 수강신청해야 들을 수 있는 강의도 있지만, 그냥 비로그인인 채로 볼 수 있는 강의도 있습니다. 이 강의는 뒤엣것. 오늘부터 시작하는 일상 글쓰기https://www.gseek.kr/member/rl/courseInfo/onCourseCsInfo.do?menuId=&menuStep=&pMenuId=OTOP&courseSeq=11802&courseCsSeq=1&courseCateCode=DD00&eduTypeCode=0002&stuSeq= 현실은 몇 줄 적어 내려가지도 못하도 펜을 내려놓은 모습에 이내 좌절해 버립니다. 하지만 이제 용기를 가져 보세" data-og-host="www.gseek.kr" data-og-source-url="https://www.gs..
불편해서라도 카카오(카카오톡) 계정으로 전환했겠지만,블로그를 방치하느라 전환하지 않은 계정들은, 2025년 10월 27일까지 전환하지 않으실 경우, 계정은 자동 탈퇴 처리되며 해당 계정으로 운영하시던 블로그도 폐쇄 된다고 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2672 티스토리 로그인과 가입이 쉬워졌어요.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티스토리 로그인과 가입을 더 쉽게 만들었어요. 💻 PC에서 시작하기1. 티스토리에서 카카notice.tistory.com
채널이 추가된 다음 그걸 지울 때, 신고까지는 하지 않지만 "차단"하고 싶을 때는, 그 채널 홈까지 가서, 채널추가할 때 눌러준 그 버튼을 다시 눌러 차단해야 합니다. (내가 한 채널추가니까 채널삭제가 대응할 것 같지만 채널차단. 좀 안 맞는 느낌이지만.) 이거말고 이렇게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잘 알겠지만요. 그리고 채널을.차단한 다음에도 채팅방은 남아있어서, 채팅방나가기는 따로 해주어야 합니다. 이건 괜찮아요. 쓸데없이 추가된 채널을 차단할 때는 번거롭지만 평소 이용하던 채널이라면 기록은 남아있는 편이 좋으니까. 카카오톡 채팅채널은 나가기하면 대화목록(말이 대화지, 기업채널이면 여러가지 증거가 되는 기록도 들어가니)이 전부 삭제되어 다시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내 연락처를 긁어다 아무 서비스에나 전부 연동하고, 아무나 "친구"랍시고 공유, 추천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네이버만이 아니라, 국내외 SNS는 다 이 꼴이죠.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추천 연락처 목록에 별별 연락처가 다 뜨니 손가락이 미끄러지면 실수하기 좋아보였다. 굳이 이걸 써야 해? 이런 느낌. 처음부터 선별한 "친구"만 목록에 올리는 게 아니라 전화번호를 전부(?) 다 올려놓고는 "니가 싫으면 지워라/ 차단해라" 이런 식이 마음에 안 들었다. 저렇게 하라고 해서 따라해줌. 이 다음에 확인 한 번 더 받고, 여기까지. 그런데, 대체 내가 뭘 하다가 이걸 가입했지? 생각나지 않네.. 설머 연락처 백업때 무심코 뭐 동의했나? 그건 아닐텐데.
기사인데, "리빙포인트"수준의 이야기지만 그럭저럭.. 더 살찔까봐 참으며 생기는 욕구불만을 눈요기로 해소하려고 먹방을 본다? 그러지 말라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적어둡니다. https://naver.me/5hJM9VLH 음식 유혹에 약한 당신… 먹방 금지! 당신의 다이어트 스타일은?유독 음식 유혹에 약한 사람이 있다. 먹방을 보다가 결국 음식 배달을 시키는 유형으로 이런 사람은 먹방이나 요리 채널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결국 식욕과의 전쟁이다. 또한 원푸n.news.naver.com다이어트는 결국 식욕과의 전쟁이다. 다양한 다이어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야 한다. 먼저 자신의 다이어트 스타일을 체크해보고, 스타일별 다이어트 주의사항도 함께 알아본다. - 코메디닷컴
텔레그램을 써서 잡기 어려울 거란 말도 있었는데, 어떻게든 잡았네요. 서울경찰청 능력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3986?sid=102 경찰 경복궁 담장 낙서 배후 '이팀장' 검거, 영장 신청 예정경복궁 담장 낙서 테러 사건의 배후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12월 16일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영화 공짜 윌On.news.naver.com 이번에 검거된 A(남성, 30대)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로, A는 2023년 12월 텔레그램을 통해 B(남성, 18세)와 C(남성, 17세) 에게 경복궁 담장과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 등에 '영화공짜 윌OO티비...
더 큰 일 벌이기 전에 잘 치웠더군요. 일 잘 했어요. 그게 당연한 매뉴얼이죠. 그리고, 대통령이 자기나라 국책교육기관에 방문하는데 "초대를 안 했는데 왜 왔니" 운운하는 놈들은 대체 뭔가요? 자기 다니던 학교에는 온 적 없으니까 질투하는 건가? 그리고 전임 대통령도 다른 도에 있는 국책교육기관에 방문한 적 있는데, 그 사람도 당신들이 말하는 "건방진 쓰레기"인가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플랜짜서 정치글복붙하는 인간들, 특히 누가 봐도 뻔한 사건을, 그들 용어로 소위 "프래임짜서" 다른 이야기로 만드는 시도는 언제나 그런 식입니다. 지겨운 놈들. ㅔ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0055?sid=100
각 주의 인종차별을 연방군과 주방위군를 소집해서까지 부숴버렸다는 대통령. (하지만 그럴 수 있을까? 지금 미국 공화당 유력후보는 "그"인데 ;;;;;) https://naver.me/56a6DwOW "흑인용 화장품 바르고 동물 소리냈다"…새로운 '인종차별' 논란 미국의 유명 화장품 매장에서 10대 백인 소녀들이 흑인용 화장품을 검게 바르고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얼굴을 검게 칠해 흑인으로 분장하는 이른바 '블랙페이스 n.news.naver.com * 기사를 읽고 잡담 ㅡ SNS의 악영향 ㅡㅡ 인간행동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해주지만, 한편 타인을 무시하고 예의없게 만드는 문제 ㅡㅡ 세대단절때문에 예절이라는 밈의 전달도 세대를 통해 수직적으로 전파되지 못하는 듯. (혹은 아이들이..
저 기사내용에 "세대갈등"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더 어울릴 다른 주제어가 있을 것 같은데... https://naver.me/5VlQZIZq SNS 타고…미디어가 쌓아 올린 세대 간 ‘갈등의 벽’ [청년과 노인의 현주소]도민 10명 중 1명 세대 갈등 인식, 개인주의 성향 MZ·꼰대 어르신 등 언론서 특정세대 고정관념 만들어...온라인 통해 부정적 이미지 각인 일러스트. 유동수화백 “솔직히 저출산이 20·30세대 탓인n.news.naver.com * 여담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보면 1020도 "우리는 유튜브만 믿어" 인 것 같아서, 전에 6070 어르신들 짤방 스크린샷(같은 말이 자막으로 들어간)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똑같죠. 결국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에서 왜 그런 행..
뭐, 그렇다고요. ㅡ..ㅡa;;;;; 카카오톡이 무료라지만 어중간한 이유죠. 어떻게든 이용자간 시냅스를 만들려고 말을 이리 저리 바꿔가며 결국 정보주시고 서로 이웃하쇼 발악하는 페이스북이나 외국 SNS를 겪어보면 카톡은 양반이란 생각이 종종 들지만, 내 대화록을 로컬저장하고 싶어도 돈줘야 하고. (대부분 저장할 가치가 없다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죠) 전화기 기변할 때 SMS, MMS 수천 건은 삼성 스마트 스위치같은 앱을 써서 무료로 이동되는데, 만약 카카오톡으로 대화했다면? 그 기록은 돈주고 백업하든가 아니면 날리는 것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하고 간단하며 안전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작년내내 문제가 됐는데, 범죄규모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삼스럽게 또 경보가 뜨고 기사화된 것은, 정부부처 공무원이나 공기업직원을 사칭한 범죄가 늘면서 공공기관, 공기업에 피해자가 특히 많이 생기기 때문일까요? 특히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이 카카오톡을 믿다가 당하기도 하고(앱설치까지 가지도 않고 진짜 부고인 줄 알고 입금하거나), 자기는 청장년이라도 아는 어르신 전화번호로 부고문자가 오면 깜놀하고 당할 수도 있다는 것. 피해자가 문자를 열고, 해커가 해킹을 통해 피해자의 연락처를 확보하면, 그 피해자가 죽은 것처럼 또 보내고.. 이런 식이라고 합니다. 요즘 청첩장이나 부고장은, 우편물 이미지를 직접 보내주기보다는 웨딩업체나 장례식장의 서비스 링크를 달아놓는 수가 종종 있어서, 그것처럼 생각하고 ..
구글블로그(블로거닷컴)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쓸 때는 블로그던가 글인가에 성인임을 확인받는 팝업이 뜨도록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믿고 성인등급 콘텐츠를 올리면 안 된다는 판결입니다. 구글(그리고 혹시 다른 외국 블로그서비스)은 어떨지 몰라도, 우리나라사람은 말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38965?sid=102 외설과 예술 사이…나체 여성 그림 올린 20대 결국 벌금형[사건의 재구성] 접속 시 성인 여부를 확인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만 믿고 수십 장의 음란 그림을 올린 남성. 그는 그림을 관람하려면 플랫폼에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호소했지만 법원 n.news.naver.com 또한 정씨가 그림을 게시한 온라..
이런 짓이 비일비재할 겁니다. 매크로, 신분도용에다가 요즘은 AI까지 동원하는 세상이니까요. "포털 다음의 클릭 응원 기능에 대해 카카오가 IP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잡힌 IP 단 2개에서 약 2000만번을 클릭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8196?sid=105 "IP 단 2개가 2000만번 클릭"…'中 응원 조작' 의혹의 진실 중국의 여론 개입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포털 다음의 클릭 응원 기능에 대해 카카오가 IP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잡힌 IP 단 2개에서 약 2000만번을 클릭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 n.news.naver.com (......) 분석 결과 클릭 응원에 참여한 IP는 559..
환경설정에서 바꿔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돼있는 화면에서,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을 아래와 같이 비활성화. 카톡이든 페북이든 말도 안 되는 친구 자동추가기능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선택가능해졌네요. 반대로 내 연락처에 있는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친구추가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은 첫 번째 스크린샷의 맨 위, "자동 친구 추가"를 비활성화하면 되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88533 "프사 염탐 싫었는데"...'카톡 친추 거부'에 이용자 환호 #전화번호만 알면 누구나 카톡 친구 등록되고 프사도 불특정 다수가 다 보는 거 아닌가요.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내 프로필 본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안 좋네요.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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