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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 텔레그램 자칭 '자경단'('목사', '목사방)' 다단계 조직형 성범죄자 54명 검거사건 본문
텔레그램이 범죄관련 정보를 처음 제공해 우리 경찰에 수사협조한 사건.
그루밍/가스라이팅, 성폭행 등. 약점잡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다단계로 조직 늘리기.
나중에 목사방이라고 불리게 된 건, 주범이 아래와 같은 짓을 했기 때문.
(범죄집단 조직체계) 총책 A는 약점이 잡힌 피해자 중 범행에 동조하는 사람을 조직원으로 포섭하고 이들이 또 다른 피해자를 끌어들이는 피라미드형 연쇄포섭 방식으로, ‘목사(총책 A) -> 집사 -> 전도사 -> 예비전도사’로 계급을 정해 상명하복 지휘체제를 구축하여 일명 ‘자경단’이라는 조직을 구성함
- 총책 A는 조직원에게 새로운 피해자를 물색하고, 허위 영상물 및 성착취물 제작·유포, 상호 유사강간, 활동자금 관리 등을 지시하며, 이를 이행하면 계급을 상승시키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함
※ 범행을 위해 총책 A가 참여한 텔레그램 채널과 대화방은 453개였으며, 본인이 직접 운영한 채널과 대화방은 60개에 달함
텔레그램을 악용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총책 등 일당 54명 검거 - 서울경찰청 2025.1.24. 보도자료
https://www.mk.co.kr/news/society/11225238
“텔레그램서 사고치면 안전해?”…‘믿었던’ 텔레그램에 발등 찍힌 성범죄자 54명 검거 - 매일
경찰, 1년간 54명 검거…자칭 ‘목사’ 총책은 구속 SNS서 대상 물색해 대화방 들어오면 개인정보 파악 “신상 유포” 협박 정신적 지배…종교단체 형태 운영 텔레그램, 범죄관련 자료 첫 제출…
www.mk.co.kr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70224
"피해자 234명, 68% 미성년"…텔레그램 성 착취·딥페이크 일당 검거
'박사방'은 피해자 73명…10대 피해자 159명 중 남성 57명 텔레그램 공조 통해 자료 받은 첫 사례 10대 등을 상대로 텔레그램 성 착취 범행을 벌인 범죄집단 '자경단'의 총책 등 일당 54명이 경찰에
www.news1.kr
(......) A 씨 일당은 자칭 '자경단'이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남녀 피해자 234명을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4년 8개월에 걸쳐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가학적 성 착취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가장 어린 조직원은 15세 중학생이었다. 10대 조직원은 총 11명이었다. 조직원 54명 중 1명은 30대 여성이었다.
주로 여성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 사이버 성폭력과 달리 이번 사건은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물색 된 모든 피해자가 범죄 대상이었다. 피해자 중 과반(159명)이 10대다. 10대 피해자 159명 중 성 착취 피해를 본 남성이 57명, 여성은 46명이었다. 성 착취 피해를 본 10대 여성 중 10명은 강간 피해를 봤다. 허위 영상물 피해자는 전부 여성으로 총 96명이다. '박사방' 사건의 경우 피해자는 73명이었고 범행 기간은 1년이었다.
자경단의 일명 '목사'로 불리던 총책 A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해자를 텔레그램으로 유인한 후 약점을 빌미로 협박했다. (......) - 뉴스1 기사
“텔레그램도 이젠 다 잡아” 234명 성착취한 일당 54명 검거 - 동아일보 2025.1.24
텔레그램측 수사 협조 첫 사례…피해자 3분의 2가 10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123/130919274/1
“텔레그램도 이젠 다 잡아” 234명 성착취한 일당 54명 검거
경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텔레그램’을 악용해 사이버 성폭력을 저지른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범죄 일당의 총책은 10대를 비롯한 여성들을 가스라이팅해 성범죄를 저지…
www.donga.com
"234명 성착취 조직 총책 신상공개"…법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 연합뉴스 2024.2.7.
자칭 '목사'라며 텔레그램 '자경단' 운영…'박사방' 피해자 3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7044500004
"234명 성착취 조직 총책 신상공개"…법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으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 착취한 조직...
www.yna.co.kr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구속기소 - 연합뉴스 2025.2.12.
https://www.yna.co.kr/view/MYH20250212016300038
234명 성착취 '자경단' 검거 활약한 경찰관 2명 특진 - 연합뉴스 2025.2.10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0055700004
동아일보 이슈 포인트: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https://www.donga.com/news/Issue/030616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동아일보
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범죄집단’을 구성해 피해자 234명을 상대로 가학적 성착취를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4일 성착취물
www.donga.com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124/130925694/1
200여명 성착취 ‘자경단’ 일당 검거… “텔레그램측 첫 수사 협조”
경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텔레그램’을 악용해 사이버 성폭력을 저지른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범죄 일당의 총책은 10대를 비롯한 여성들을 가스라이팅해 성범죄를 저지…
www.donga.com
텔레그램 수사 협조 첫 사례
피해자의 신고로 2023년 12월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해 9월 텔레그램으로부터 범죄 관련 자료를 회신받아 수사를 이어왔다. 텔레그램 측은 당초 수사에 비협조적이었지만 지난해 8월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에서 온라인 성범죄 등을 방조,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에 경찰은 텔레그램 법인을 딥페이크 성착취물 방조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기도 했다.
범행을 위해 총책이 참여한 텔레그램 채널과 대화방은 453개, 이 중 총책이 직접 운영한 것만 6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책은 평소 “텔레그램은 안 걸린다”라고 말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총책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경찰은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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