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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더 큰 일 벌이기 전에 잘 치웠더군요. 일 잘 했어요. 그게 당연한 매뉴얼이죠. 그리고, 대통령이 자기나라 국책교육기관에 방문하는데 "초대를 안 했는데 왜 왔니" 운운하는 놈들은 대체 뭔가요? 자기 다니던 학교에는 온 적 없으니까 질투하는 건가? 그리고 전임 대통령도 다른 도에 있는 국책교육기관에 방문한 적 있는데, 그 사람도 당신들이 말하는 "건방진 쓰레기"인가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플랜짜서 정치글복붙하는 인간들, 특히 누가 봐도 뻔한 사건을, 그들 용어로 소위 "프래임짜서" 다른 이야기로 만드는 시도는 언제나 그런 식입니다. 지겨운 놈들. ㅔ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0055?sid=100
각 주의 인종차별을 연방군과 주방위군를 소집해서까지 부숴버렸다는 대통령. (하지만 그럴 수 있을까? 지금 미국 공화당 유력후보는 "그"인데 ;;;;;) https://naver.me/56a6DwOW "흑인용 화장품 바르고 동물 소리냈다"…새로운 '인종차별' 논란 미국의 유명 화장품 매장에서 10대 백인 소녀들이 흑인용 화장품을 검게 바르고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얼굴을 검게 칠해 흑인으로 분장하는 이른바 '블랙페이스 n.news.naver.com * 기사를 읽고 잡담 ㅡ SNS의 악영향 ㅡㅡ 인간행동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해주지만, 한편 타인을 무시하고 예의없게 만드는 문제 ㅡㅡ 세대단절때문에 예절이라는 밈의 전달도 세대를 통해 수직적으로 전파되지 못하는 듯. (혹은 아이들이..
저 기사내용에 "세대갈등"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더 어울릴 다른 주제어가 있을 것 같은데... https://naver.me/5VlQZIZq SNS 타고…미디어가 쌓아 올린 세대 간 ‘갈등의 벽’ [청년과 노인의 현주소]도민 10명 중 1명 세대 갈등 인식, 개인주의 성향 MZ·꼰대 어르신 등 언론서 특정세대 고정관념 만들어...온라인 통해 부정적 이미지 각인 일러스트. 유동수화백 “솔직히 저출산이 20·30세대 탓인n.news.naver.com * 여담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보면 1020도 "우리는 유튜브만 믿어" 인 것 같아서, 전에 6070 어르신들 짤방 스크린샷(같은 말이 자막으로 들어간)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똑같죠. 결국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에서 왜 그런 행..
뭐, 그렇다고요. ㅡ..ㅡa;;;;; 카카오톡이 무료라지만 어중간한 이유죠. 어떻게든 이용자간 시냅스를 만들려고 말을 이리 저리 바꿔가며 결국 정보주시고 서로 이웃하쇼 발악하는 페이스북이나 외국 SNS를 겪어보면 카톡은 양반이란 생각이 종종 들지만, 내 대화록을 로컬저장하고 싶어도 돈줘야 하고. (대부분 저장할 가치가 없다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죠) 전화기 기변할 때 SMS, MMS 수천 건은 삼성 스마트 스위치같은 앱을 써서 무료로 이동되는데, 만약 카카오톡으로 대화했다면? 그 기록은 돈주고 백업하든가 아니면 날리는 것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하고 간단하며 안전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작년내내 문제가 됐는데, 범죄규모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삼스럽게 또 경보가 뜨고 기사화된 것은, 정부부처 공무원이나 공기업직원을 사칭한 범죄가 늘면서 공공기관, 공기업에 피해자가 특히 많이 생기기 때문일까요? 특히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이 카카오톡을 믿다가 당하기도 하고(앱설치까지 가지도 않고 진짜 부고인 줄 알고 입금하거나), 자기는 청장년이라도 아는 어르신 전화번호로 부고문자가 오면 깜놀하고 당할 수도 있다는 것. 피해자가 문자를 열고, 해커가 해킹을 통해 피해자의 연락처를 확보하면, 그 피해자가 죽은 것처럼 또 보내고.. 이런 식이라고 합니다. 요즘 청첩장이나 부고장은, 우편물 이미지를 직접 보내주기보다는 웨딩업체나 장례식장의 서비스 링크를 달아놓는 수가 종종 있어서, 그것처럼 생각하고 ..
구글블로그(블로거닷컴)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쓸 때는 블로그던가 글인가에 성인임을 확인받는 팝업이 뜨도록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믿고 성인등급 콘텐츠를 올리면 안 된다는 판결입니다. 구글(그리고 혹시 다른 외국 블로그서비스)은 어떨지 몰라도, 우리나라사람은 말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38965?sid=102 외설과 예술 사이…나체 여성 그림 올린 20대 결국 벌금형[사건의 재구성] 접속 시 성인 여부를 확인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만 믿고 수십 장의 음란 그림을 올린 남성. 그는 그림을 관람하려면 플랫폼에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호소했지만 법원 n.news.naver.com 또한 정씨가 그림을 게시한 온라..
이런 짓이 비일비재할 겁니다. 매크로, 신분도용에다가 요즘은 AI까지 동원하는 세상이니까요. "포털 다음의 클릭 응원 기능에 대해 카카오가 IP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잡힌 IP 단 2개에서 약 2000만번을 클릭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8196?sid=105 "IP 단 2개가 2000만번 클릭"…'中 응원 조작' 의혹의 진실 중국의 여론 개입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포털 다음의 클릭 응원 기능에 대해 카카오가 IP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잡힌 IP 단 2개에서 약 2000만번을 클릭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 n.news.naver.com (......) 분석 결과 클릭 응원에 참여한 IP는 559..
환경설정에서 바꿔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돼있는 화면에서,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을 아래와 같이 비활성화. 카톡이든 페북이든 말도 안 되는 친구 자동추가기능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선택가능해졌네요. 반대로 내 연락처에 있는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친구추가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은 첫 번째 스크린샷의 맨 위, "자동 친구 추가"를 비활성화하면 되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88533 "프사 염탐 싫었는데"...'카톡 친추 거부'에 이용자 환호 #전화번호만 알면 누구나 카톡 친구 등록되고 프사도 불특정 다수가 다 보는 거 아닌가요.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내 프로필 본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안 좋네요. #핸드폰 ..
오레오버전 이상을 요구합니다. 쓸 데가 있어서 롤리팝 전화기에 깔려고 찾아보니,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네요. 출시시기가 롤리팝 출시보다 전인 2012년인 것을 보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기능이 덜 들어갔어도 구버전을 구기종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모 블로그를 백업하다 본 www.myid.net 이라는 링크가 궁금해 찾아본 것에서 시작. https://namu.wiki/w/OpenID https://namu.wiki/w/소셜로그인 요약: 오픈아이디는 요즘 소셜로그인의 조상뻘이라 생각하라고.. 국내사이트들은 추가정보를 요구하는 액션이 필요하면 그때 나오는 로그인화면에서만 SNS로그인 선택지를 보여주니까 좋은데, 유명 외국사이트들은 구글검색결과를 클릭/터치해 열리는 모바일 웹페이지 하단이나 PC웹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구글로그인창팝업레이어를 띄워서 클릭 한 번에 가입이나 로그인이 되도록 해놨더군요. 저는 이거, 실수터치/클릭으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것 같아서 싫어합니다. SNS로그인은 무척 편하지만 주의점도 있다는데, 위 ㄴㅁ위키 링크에 나오는 내용을 ..
누가 당신의 계정에 관심있는지 알려준다는 식으로 꼬셔서는 돈만 먹고 튀거나, 원래 약속한 것이 아닌 헛소리만 한 줄 주고 만다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28758 "카톡 프로필 누가 봤는지 알려드려요"…신종 사기 주의보 특정인이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몇 번 눌러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허위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인공지능(AI) n.news.naver.com
1. 공유버튼에 카카오톡이 없는 것도 재미있지만 PC웹 화면이라 그렇거니하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합니다(카톡도 PC용 클라이언트가 있지만), 그리고 더 많은 SNS를 열거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URL 카피도 있으면 좋을 텐데요. PC웹의 웹브라우저면 주소창 URL텍스트를 복사해도 되지 않냐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보통 그 창에 표시되는 URL은 각종 정보가 추가돼서 지저분하죠. 2. 그리고 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배송정보 표시를 고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건 온라인 서점들 사이트도 마찬가지고 어떤 몰은 크게 실수한 다음에 고치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해당 지역 상세주소와 수취인 이름까지 표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대신, 광역시로 해서 충분하면 광역시로 하고, 몰에서 더 자세하게 표시..
지금 중국은 '나쁜 나라'죠. 조폭국가. 저 자식들,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 서울에도 불법중국관공서를 차린 게 알려졌는데, 오히려 우리 정부를 조롱했죠? 이가 갈리는 놈들입니다. https://naver.me/5HEQg0Zl 중국 욕하면 사이버 공격...미국서 암약한 중국 비밀조직 또 적발중국 정부가 미국으로 보낸 비밀 여론조작 조직이 또다시 적발됐다. 중국 정부가 조직한 '912 특별 프로젝트팀(이하 912그룹)'이 가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이용해 미국 내 반중(反中) 인n.news.naver.comㅡ 미국 연방 검사가 중국 공안부 소속 요원 34명을 궐석 기소하면서 제출한 89페이지 분량의 고소장과 진술서 ㅡ 중국 정부가 조직한 '912 특별 프로젝트팀(이하 912그룹)'이 가짜 사회관계망..
구 계정 중 주로 쓰는 것 하나만 카카오로 옮겼는데, 나머지도 결국 해야겠군요. 쓸 이링 생기니.. 그 화면을 또 보게 돼서 적어둡니다. 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3045ddc86ffb606df05621c?view=embed Daum 로그인 방식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됩니다. (2022.10.01) magazine.daum.net 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1727d9c45982c355d67aa60?view=embed [사전 공지] Daum 로그인 방식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됩니다. (2022.10.01) magazine.daum.net ※ 카카오계정으로 통합하기 ※ 계정 통합 가이드 보러가기 ※ 사업자/단체 회원 관련 ..
별 일이 다 있네요. 강도에서 끝나지 않고 살인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런 일이 일본의 여러 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https://naver.me/F4tYzUtY '떼강도 알바'에 일본 발칵…"일당 1천만원" SNS로 유혹(종합) 14개 지자체서 20건 이상 발생…동일 범죄단 소행인 듯 필리핀서 텔레그램으로 범행 지시한 지휘책 현지 수감중 김호준 박성진 특파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고액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일본 n.news.naver.com https://naver.me/xNlQMbwY '일본 발칵' SNS로 모집한 연쇄 강도‥두목은 필리핀에 일본 열도가 신종 연쇄 강도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SNS로 모인 강도들이 일본 전역에서 수십 건의 집단 강도 짓을 벌인 건데, 지금까..
알림배지가 뜬 다음 어디에 볼 게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앱을 열어봐도 이러니.. 설마 안 읽은 메일을 전부 읽으라고? 카카오메일 UX는 사람잡는 불편함을 자랑하는데요.. ㅡ.ㅡ 배지가 계속 남아 있으면 찜찜한데 뭘 봐야 없어지는지 모르겠군요. 이럴 때가 있습니다. 이러다 아예 산경끄고 방치하게 되죠.
1. 이건 정보기사는 아닙니다. 규모가 저만한 회사를 저렇게 운영하는 사주도 잘 없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779932 몇 만 개를 팔았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사업과 SNS양면으로 전세계에 지명도를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몇 만 개를 팔았다는 것이네요. 2. 그건 그렇고.. 테슬라 FSD베타.. 시내자율주행을 노린, 테슬라 승용차에 들어가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가 개선됐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원래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고속도로, 테슬라 FSD는 시내주행에 특화한 소프트웨어인데, 그 둘을 따로 만들다가 합쳐서 만들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베타테스터 16만 명을 모집했다고. https://n.news.naver.com/mnew..
동네 아줌마들 마실, 동네 아저씨들 조기축구가 생각나는 기사입니다. 좋든 싫든 한 동네에서 부대끼며 살아야 했던 시절의 지역공동체의식은 깨져갔지만, 보다 넓은 지역범위에서 온라인으로 조건이 맞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연결해 대면모임을 여는 이런 게 흥하한다는 기사를 보면, 아줌마나이든 아저씨나이든 무리짓는 건 사람의 본성인 듯. 한국경제신문 기사입니다. https://naver.me/5WBajezI
한꺼번에 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한 대화방에 들어가서 "대화 내보내기"를 하는 순서: 두 가지인데 모든 메시지 내부저장소에 저장을 고르면, 자기만 보겠다며 이런 식으로 저장합니다. 이건 열어볼 수나 있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텍스트로 저장하라면 이렇게 하는데, 참 거시기하죠. 저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한 다음 읽어보면, 전화기기 "확장자가 없어서 못읽겠다"를 시전합니다. 파일관리자에서 .txt를 붙여서 텍스트뷰어로 읽으면 일단 앞부분이 읽히기는 하네요. 카카오는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을까요. 제가 카톡에 너무 많은 정보를 넣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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