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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버전 이상을 요구합니다. 쓸 데가 있어서 롤리팝 전화기에 깔려고 찾아보니,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네요. 출시시기가 롤리팝 출시보다 전인 2012년인 것을 보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기능이 덜 들어갔어도 구버전을 구기종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모 블로그를 백업하다 본 www.myid.net 이라는 링크가 궁금해 찾아본 것에서 시작. https://namu.wiki/w/OpenID https://namu.wiki/w/소셜로그인 요약: 오픈아이디는 요즘 소셜로그인의 조상뻘이라 생각하라고.. 국내사이트들은 추가정보를 요구하는 액션이 필요하면 그때 나오는 로그인화면에서만 SNS로그인 선택지를 보여주니까 좋은데, 유명 외국사이트들은 구글검색결과를 클릭/터치해 열리는 모바일 웹페이지 하단이나 PC웹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구글로그인창팝업레이어를 띄워서 클릭 한 번에 가입이나 로그인이 되도록 해놨더군요. 저는 이거, 실수터치/클릭으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것 같아서 싫어합니다. SNS로그인은 무척 편하지만 주의점도 있다는데, 위 ㄴㅁ위키 링크에 나오는 내용을 ..
누가 당신의 계정에 관심있는지 알려준다는 식으로 꼬셔서는 돈만 먹고 튀거나, 원래 약속한 것이 아닌 헛소리만 한 줄 주고 만다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28758 "카톡 프로필 누가 봤는지 알려드려요"…신종 사기 주의보 특정인이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몇 번 눌러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허위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인공지능(AI) n.news.naver.com
1. 공유버튼에 카카오톡이 없는 것도 재미있지만 PC웹 화면이라 그렇거니하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합니다(카톡도 PC용 클라이언트가 있지만), 그리고 더 많은 SNS를 열거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URL 카피도 있으면 좋을 텐데요. PC웹의 웹브라우저면 주소창 URL텍스트를 복사해도 되지 않냐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보통 그 창에 표시되는 URL은 각종 정보가 추가돼서 지저분하죠. 2. 그리고 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배송정보 표시를 고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건 온라인 서점들 사이트도 마찬가지고 어떤 몰은 크게 실수한 다음에 고치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해당 지역 상세주소와 수취인 이름까지 표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대신, 광역시로 해서 충분하면 광역시로 하고, 몰에서 더 자세하게 표시..
지금 중국은 '나쁜 나라'죠. 조폭국가. 저 자식들,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 서울에도 불법중국관공서를 차린 게 알려졌는데, 오히려 우리 정부를 조롱했죠? 이가 갈리는 놈들입니다. https://naver.me/5HEQg0Zl 중국 욕하면 사이버 공격...미국서 암약한 중국 비밀조직 또 적발중국 정부가 미국으로 보낸 비밀 여론조작 조직이 또다시 적발됐다. 중국 정부가 조직한 '912 특별 프로젝트팀(이하 912그룹)'이 가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이용해 미국 내 반중(反中) 인n.news.naver.comㅡ 미국 연방 검사가 중국 공안부 소속 요원 34명을 궐석 기소하면서 제출한 89페이지 분량의 고소장과 진술서 ㅡ 중국 정부가 조직한 '912 특별 프로젝트팀(이하 912그룹)'이 가짜 사회관계망..
구 계정 중 주로 쓰는 것 하나만 카카오로 옮겼는데, 나머지도 결국 해야겠군요. 쓸 이링 생기니.. 그 화면을 또 보게 돼서 적어둡니다. 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3045ddc86ffb606df05621c?view=embed Daum 로그인 방식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됩니다. (2022.10.01) magazine.daum.net 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1727d9c45982c355d67aa60?view=embed [사전 공지] Daum 로그인 방식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됩니다. (2022.10.01) magazine.daum.net ※ 카카오계정으로 통합하기 ※ 계정 통합 가이드 보러가기 ※ 사업자/단체 회원 관련 ..
별 일이 다 있네요. 강도에서 끝나지 않고 살인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런 일이 일본의 여러 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https://naver.me/F4tYzUtY '떼강도 알바'에 일본 발칵…"일당 1천만원" SNS로 유혹(종합) 14개 지자체서 20건 이상 발생…동일 범죄단 소행인 듯 필리핀서 텔레그램으로 범행 지시한 지휘책 현지 수감중 김호준 박성진 특파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고액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일본 n.news.naver.com https://naver.me/xNlQMbwY '일본 발칵' SNS로 모집한 연쇄 강도‥두목은 필리핀에 일본 열도가 신종 연쇄 강도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SNS로 모인 강도들이 일본 전역에서 수십 건의 집단 강도 짓을 벌인 건데, 지금까..
알림배지가 뜬 다음 어디에 볼 게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앱을 열어봐도 이러니.. 설마 안 읽은 메일을 전부 읽으라고? 카카오메일 UX는 사람잡는 불편함을 자랑하는데요.. ㅡ.ㅡ 배지가 계속 남아 있으면 찜찜한데 뭘 봐야 없어지는지 모르겠군요. 이럴 때가 있습니다. 이러다 아예 산경끄고 방치하게 되죠.
1. 이건 정보기사는 아닙니다. 규모가 저만한 회사를 저렇게 운영하는 사주도 잘 없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779932 몇 만 개를 팔았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사업과 SNS양면으로 전세계에 지명도를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몇 만 개를 팔았다는 것이네요. 2. 그건 그렇고.. 테슬라 FSD베타.. 시내자율주행을 노린, 테슬라 승용차에 들어가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가 개선됐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원래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고속도로, 테슬라 FSD는 시내주행에 특화한 소프트웨어인데, 그 둘을 따로 만들다가 합쳐서 만들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베타테스터 16만 명을 모집했다고. https://n.news.naver.com/mnew..
동네 아줌마들 마실, 동네 아저씨들 조기축구가 생각나는 기사입니다. 좋든 싫든 한 동네에서 부대끼며 살아야 했던 시절의 지역공동체의식은 깨져갔지만, 보다 넓은 지역범위에서 온라인으로 조건이 맞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연결해 대면모임을 여는 이런 게 흥하한다는 기사를 보면, 아줌마나이든 아저씨나이든 무리짓는 건 사람의 본성인 듯. 한국경제신문 기사입니다. https://naver.me/5WBajezI
한꺼번에 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한 대화방에 들어가서 "대화 내보내기"를 하는 순서: 두 가지인데 모든 메시지 내부저장소에 저장을 고르면, 자기만 보겠다며 이런 식으로 저장합니다. 이건 열어볼 수나 있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텍스트로 저장하라면 이렇게 하는데, 참 거시기하죠. 저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한 다음 읽어보면, 전화기기 "확장자가 없어서 못읽겠다"를 시전합니다. 파일관리자에서 .txt를 붙여서 텍스트뷰어로 읽으면 일단 앞부분이 읽히기는 하네요. 카카오는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을까요. 제가 카톡에 너무 많은 정보를 넣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하면 화면 하단에 신청하라고 뜨는 국민비서알림서비스. 이건 전부터 있었죠.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나 적어봅니다. 알림서비스 https://www.ips.go.kr/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그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은 카카오, KB모바일인증서, 신한인증서, 페이코, 통신사패스(KT, SKT, LGU+), 카카오톡, 네이버입니다. 이렇게 있으면 보통 네이버나 카톡이 편해서 잘 쓰죠. :) 일단 들어가면 알림설정을 할 수 있는데, 어느 채널로 알림을 보낼지 주알림채널과 부알림채널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 가끔 관련 앱을 깔며 가입할 때 건드려주면 알아서 채널을 가져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토스가 주알림으로 돼있네요. 딱히 SNS나 포털이나 특정 금융앱의 알림서비스를 이..
부조리하다는 지적입니다. https://naver.me/5JQXoZnP "카톡 4700만명 쓰는데…장애 공지는 팔로워 3만 트위터에" "주요 서비스가 멈췄는데 트위터 공지가 충분한가. 정부부처와라도 협의해 긴급 문자 안내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16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은 지난 15일 발생한 n.news.naver.com 훑어본 기사 몇 가지 중 일부에서는, 만약 정부가 기간망처럼 책임을 지우겠다면 이런 특별한 장애는 재난문자로 뿌리는 게 좋겠다거나, 카카오는 왜 그 쪽을 협의하지 않았냐 지적했는데요.. 이런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 생각을 못했다 해도, 요즘 SMS대량으로 뿌릴 때 1건당 한 5원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5천만 명에게 문자보내는 비용은 2..
그림인데요, 영상의 원 출처는 모르겠는데, 원래 돌아다니던 말은 이것입니다.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줄여서 "반박시 니말이 맞음." 이걸 가지고, 반대로 고집피우는 변형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맨 마지막 말풍선을 "아니오, 내 말이 옳습니다"로 바꾸어 빵터지게 하는 식이었죠. 만드는 김에 이미지 좌우도 반대로 하고. ^^;;;;;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면, 온라인 '키보드배틀(keayboard battle)'을 다룬 다른 짤방그림 중에는 이런 것도 있습니다. 가볍게 웃으세요. :-] (애완동물 중에서는 좀 멍청하다고 오해받는 햄스터라 더 귀엽...) 옛날 카툰 중에는 이런 것도 있었죠. 글만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장자의 절친한 친구인 혜자는... 논쟁을 무척 즐겼다고 합니다... 그는 격렬한..
오보나 제목낚시가 많은 요즘, 패러디사이트라고 해도 될까요? 장난사이트 중 한 곳입니다. https://www.snsmatch.com/new/index_fake_news.php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속을 수 있는 도메인 주소까지. 장난사이트입니다. 사고치지 마세요. ^^
네이버 바뀐 소감아이콘입니다. 아무것도 누를 것이 없군요. 이전것도 개선희망점이 참 많아서 글쓴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긍정적인 반응만 수집하겠다했는지 이런 식이 됐습니다. 그리고 감상의 종류와 별개로 누를 수 있던 하단 기사 추천버튼도 없어졌군요.
연락처를 당연하다는 듯이 서비스이용 필수요구사항이라며 긁어가서는, 다른 데 가서 "혹시 이 사람 아시냐"며 '뚜쟁이질'하는 것에 더해, 개인 전화번호부(연락처 목록)을 열거하며 "친구목록"이라고 표시해주는 것. "친구"들? 외국개발자들도 머릿속이 '무지개'겠지? 그리고 국내 개발자는 국어 실력이 모자란 걸까? 둘 다 코딩은 하는데 개념이 없는 걸까, '텔레토비'인 걸까. SNS는 시작부터 이랬나? ※ 삼월 삼짓날.. 양력도 쳐주나?
구글 이전의 야후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잘 버티는 걸 보면 신기해요. 다른 경쟁자도 전부 바보라서인가, 아니면 점유율때문인가, 아니면 카톡에 밥줄걸린 서드파티와 카톡만 염두에 두고 싶어하는 정부/공기업/사기업들의 귀차니즘때문인가. 하나 예를 들면, 메시지 삭제. 메시지 수정과 삭제가 안 되는 것을 어떤 철학을 반영했다는 헛소리로 받아들이고싶지는 않더군요. (락인효과를 노리고 물고늘어져 이용자 본인의 메시지 백업/내보내기도 제대로 안 해주는 주제에.. 보통사람에게는 불가능하다고 느끼게 해놨더군요) 카톡은 완전한 P2P메신저가 아닙니다. 어차피 메시지 유통을 관리하고 서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카카오기 때문에, 납득할 만한 논리를 만들고 부작용에 대응한 장치를 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데 문제..
손가락줌(핀치투줌)이 안 되는 SNS화면이라니... 사용자가 많은 만큼 피드백도 잘 받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 멍청한 몇몇 회사들이 12~20자리 숫자를 하이픈도 없이 던지거나, 잔글씨로 채운 약관비슷한 걸 이미지파일로 던져주면, 작은 폰화면으론 줌이 아쉬을 때가 있습니다(하긴 이미지는 다운받아보면 되기는 합니다. 불편하지만). 항상 큰 글씨로 볼 필요는 없지만 이럴 때는..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적나요? 아니면 카톡사용자는 이 폰트사이즈를 5인치대 폰화면으로 보면서도 전혀 불편을 못 느끼는 것일까요. SNS는 SMS, MMS를 대체해가고 있지만 의외로 카톡은 SMS는 옛날부터 지원해준 기능을 빼먹고 있었군요.
카카오톡의 대화록 백업/복원가능은 데이터(기억)의 소유자가 계정사용자임을 보장하는 기능이 아니라, 단말기 기변할 때나 전화번호가 바뀌었을 때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능이더군요. 말은 백업이지만 카카오서버에 들어가는 것이라, 백업 데이터는 전화기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1) 단말기 기변, 2) 전화번호 변경 할 때는 반드시 대화 백업 메뉴(카카오에서 검색누르고 백업이라고 치면 메뉴가 나옵니다)를 통해 백업할 것. https://cs.kakao.com/helps?service=8&locale=ko&category=227 고객센터 카카오 고객센터를 통해 각 서비스 도움말을 확인해보세요. cs.kakao.com 백업/복원 FAQ이 몇 개 있는데, 잘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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