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재미있는 기사네요. (수명이 길지 않은 기사목록 링크) 중앙일보 분석기사.구글 맞선 이해진·손정의 동맹 떴다···라인·야후재팬 통합 협상 2019.11.14니혼게이자이 보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두 회사가 절반씩 지분나눈 법인을 신설하고 네이버 라인과 Z홀딩스(ZHD; 야후재팬 운영사, 지분 40%가 소프트뱅크)를 소속시키는 협상 중. 연합뉴스기사에 따르면 신설법인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형식.네이버 라인은 일본, 태국, 대만 SNS 1위. 야후재팬은 구글에 이어 일본내 포털 2위(다만 야후재팬의 일본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작년 22%로 1위 구글의 75%와는 현격한 차이). (야후 이용자와 라인 이용자가 겹칠 것 같지만 두 회사의 주력업종은 다를 테니)"미국ㆍ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에 맞서기 위해서라면 ..
제목은 제 소감입니다. 네이버가 하겠다는 게 결국 그거같더군요. 그런 방식은 자기생각을 되먹임하는 경향을 더하고, 연령층간 골을 더 깊게 만들 위험이 있을 텐데요. 페이스북이 이 비슷한 이슈로 지적받은 적이 있지 않나요. (저런 정책 변화는 네이버 검색과 포털 화면을 광고나 '소몰이'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장단점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단점은 다양한 연령풀로 계정을 갖춰야 하게 됐다는 점, 장점(?)은 더 효율적으로 타게팅할 것 같다는 점) 실시간검색에 너무 집착하는 것같습니다. 실검순위는 적어도 첫화면과 각 섹션 메인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게 좋고, 검색창 자동완성은 완전히 개인화해서 남이 아니라 자기가 입력한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게 좋을 겁니다. 구글이 그렇게 하지 않던..
양쪽이 다 일리가 있어 생각꺼리가 많은 이슈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 나라든 우리 나라든 슬슬 처리 기한이 다가오는 주제기도 합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가짜광고"라는 무언가("저커버그가 트럼프를 지지선언했다"로 시작)를 만들어 제출했고 페북은 심의통과해 광고 게재. 다만, 이 광고는, 페이스북을 비난하기에는,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네하는 느낌도 듭니다. 그 광고 원본을 찾아보지 못해 그냥 기사만 읽은 소감으로는요. "저커버그가 트럼프 지지"…가짜광고 올린 美 워런의원 - 디지털타임스 2019.10.14미국에서는 떠들썩했나봅니다만, 저 신문 기사를 봐서는 광고의 앞부분은 거짓말이지만 뒷부분에서 고해를 했네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나쁘니 이거 금지하자고~"하는 식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그런 광고였는..
여러 가지로 관심이 갑니다. "심폐소생술로 살렸지만"…싸이월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뉴스1 2019.10.16.로그인, 사진 등 서비스 정상화 멀어…자금 부족으로 방치상태규제 강화하려 해도 스타트업 등에 규제 쉽지 않고 역차별 문제도 대두"2016년 7월에 싸이월드를 인수한 후 1년간 싸이월드의 모든 구조를 분석한 바, 20년간 완전히 누더기가 된 소스코드 투성이에 개발관련 문서조차 하나 없는 상태로 도저히 서비스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정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이용자보호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 경우 부가통신사업자에게 서비스 폐쇄 전 이용자 고지 의무를 강화하고 데이터 백업 등 각종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역차별' 문제를 따..
동영상 공유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 이렇다.여기까진 유튜브보다 편하다. 두 번 클릭하지 않아도 되니까. 하지만 하나 더 해주면 좋겠는 게 있다. https://tv.naver.com/ 동영상 사이즈가 4가지인데, 가로 544, 740, 936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iframe 코드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나는 560 * 315 640 * 360720 * 405 같은 것이 익숙해서.. 그냥 html코드화면을 열어 고치면 그만이지만 네이버에서 저 사이즈를 예시한 이유가 궁금했다.
1.방통위, 무료 인터넷 서비스는 ‘사고 고지 의무’ 제외..균형적 대안이데일리 2019.05.31.전기통신사업법시행령 개정.휴대전화, 인터넷, IPTV 등 통신사 서비스와 유료 음원과 유료 OTT 등에 적용.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통신사업자는 역무제공이 중단된 경우 △역무제공 중단 사실 및 원인 △사업자 대응조치 현황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연락처 등을 지체없이 이용자에게 알려야. 하지만 동시에 ①설비 교체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미리 고지된 범위 내에서 중단된 경우②기간통신사업자의 회선설비 장애로 부가통신역무가 중단된 경우③매출액 100억원 미만 및 일평균 이용자 100만명 미만의 부가통신역무가 중단된 경우④정기적 이용요금 없이 제공되는 전기통신역무가 중단된 경우⑤평소 예상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2018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2019.2.24: 60세 이상의 인터넷 사용률: 2008년 19% -> 2018년 6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0653988 일단 기사를 읽고 선입견을 먼저 적어 봅니다. 대강 계산해서 2008년 60세 이상이라면 2008-60=1948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시기는 8+6+3=17이니까 1965년 이전. 40세일 때가 1988년 이전. 2018년 60세 이상이라면 2018-60=1958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기는 8+6+3+3=20이니까 1978년 이전. 40세일 때가 1998년 이전...
보도하더군요. 다른 매체는 "메시지 내용 검열은 안 하고 다른 거(그럼 가입정보나 사용패턴이나 결제내역같은 것?)만 본다"면서 한편으로 "다른 나라는 메시지 내용도 보고 맞춤법도 본다는데 우리 정부가 따라한다 해서 문제있냐?" 이런 말하기도 합니다.일단 몇 년 전 중국발 뉴스로 오던 세서미 크레딧이 생각나는 그것인데..아직은 단정해서 "당신의 신용등급은 당신의 대표 계정 온라인 생활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점수를 높이고 싶으면 대표 SNS/블로그/포탈/게임/구글/애플 계정을 등록하고 필요한 조회에 동의한 다음 본인인증하세요. 그러지 않는다면 경우에 따라 잠재적인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중국과 미국에서 "국가가 주도해 제도를 만들어" 하거나, 그냥 "금지하..
서정적인 음악.초창기 디즈니 활동영상을 보는 것 같은 그림체입니다.군중은 옛날 미키마우스처럼 생겼고 행동하네요. 요즘 사회현상을 재미있게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만화에서 묘사한 각각의 장면이 모두,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거 어떤 것은 우리가 매일 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 영상을 만든 작가의 나라도 그런 모양이고 전세계가 비슷한 모양입니다. La triste realidad de Nuestra situación actual (Adictos al Smartphone) https://youtu.be/N3-8kieXfbw Somos Esclavos del Celularhttps://youtu.be/mxXxLai4Two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블로터 기사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93&aid=0000021784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입니다. 이 이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2010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입니다.의외로 옛날까지 거슬러올라가네요.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NET 관련 윈도우 업데이트를 해달라는 안내를 보고, 윈도우 업데이트의 옵션 항목을 모두 설치해 주었다. 그랬더니, Skype가 떡하니 설치, 실행되었다. 일일이 제목과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골라 주어야 했는데, 실수했다.Skype 메인창에 종료 버튼은 없어서,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우클릭한 다음 문맥 메뉴를 띄워 종료해주었다. 글을 쓰며 스크린샷을 보니, 메뉴바가 있었군. 거기서 종료와 자동시작 설정을 해줄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그런 눈치가 없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끈 후 msconfig 를 실행해 시작프로그램목록에서 지워 주었다. 요즘 Skype를 가지고 뭘 할 수 있을까. MS의 제품지원? VoIP? 아마존 직구하다가 상담할 일이 생겼을 때 국제전화를 이걸로 한 사람들 ..
웬만한 뉴스포털과 유튜브같은 데서 하고 있는 thumb up/down 기능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페이스북, 미국서 '비공감' 버튼 테스트 - zdnet 2018-02-11게시물을 읽은 사람이 좋아요(like)/비추(downvote) 를 찍을 수 있음.지금까지 운영해 온 좋아요와 달리 비추는 찍든 말든 겉보기로는 전혀 영향이 없음.사람들은 남들이 어느 게시물을 비추했는 지, 얼마나 비추했는 지 알 수 없음. 비추 통계는 게시자와 페이스북 운영진에게만 공개됨. => 이것이 페이스북이 다른 점.어디 다른 글에서는, 블록 기능을 넣을 지도 모른단 말도 있던데 기사에는 없네요. 기사에서, 페이스북은 여전히 "싫어요"를 넣을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나라 페이스북. 갯수 표시됩니다. "좋아요/최고예요..
인터넷 실명제, 댓글 실명제를 하자는 논의는 길게는 약 20년 전까지 거슬러올라갈 것이다. 즉,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의견 교환과 여론 형성이 주목을 끌기 시작하면서 같이 있어 온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첫째 불가능하고, 둘째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 [] [] 재미있게도 역대 각 정부는 여론이 힘이 될 때는 자유를 말하고, 여론이 부담이 될 때는 통제를 말했다. 그것이 각 정부의 정책이 별로 효과적이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기도 했다. 여론을 정부가 바람을 일으키는 대로 움직이고 만족하는 데 애썼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의 근본은 결국 저 오래 전 긴급조치 시대로 거슬러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정부도 그런 유혹을 받는 것 같다. `댓글 실명제` 6년전엔 위..
예를 들어, 네이버 계정을 클릭해 로그인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별명, 프로필, 프로필사진에다 성별, 생일(!), 연령대, 이메일주소까지.이게 싫으면 소셜계정 로그인용 익명 SNS계정을 하나 만들면 되겠지요. 국내 SNS는 강제입력을 요구하는 내용이 많고, 외국 SNS는 대단히 지능적으로 귀찮게 굴긴 하지만 강제는 적은 편이라 외국쪽 계정을 쓰는 것도 방법일 지도. 이런 건 본래 스팸댓글을 방지하지 위해 나온 방법일 것입니다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저는 이 기능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그런 식으로 제가 쓴 댓글은 버리는 댓글과 같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정보를 넘겨주며 인터넷에 기록이 남지만, 저는 관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ps2018년에. 네이버는 그래도 여러 모로 세세하게..
요즘은 프로그램이 좋아서, 이것저것 편집을 해도 EXIF정보를 보존해주기도 합니다. 이게 편하라고 있는 기능인데, 그렇지 않게 악용되는 경우입니다. 원래는 위치정보를 이용해 편리하게 분류하고 검색하고 이용하란 것인데 스토커용으로.. 돌아보면, 옛날에는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자기 사생활을 다 올리기도 했습니다. 컴맹이 그 때 한 번 들어왔고,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하며 한 번 들어왔고, 이제 SNS를 하며 한 번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뭐..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겠죠? 범죄는 척결해야 할 것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사용 문화가 정착돼가는 과정.그래서 공유 서비스들은 악용될 경우를 생각해 이런 기능을 넣기도 합니다. 아래는 구글 포토.위치 정보만 지워줍니다.. EXIF정보를 다 지워주지는 않는 모양이니까 그것도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