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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계정 로그인으로 언론사 기사에 댓글을 쓸 때의 정보유출 문제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SNS계정 로그인으로 언론사 기사에 댓글을 쓸 때의 정보유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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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네이버 계정을 클릭해 로그인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별명, 프로필, 프로필사진에다 성별, 생일(!), 연령대, 이메일주소까지.

이게 싫으면 소셜계정 로그인용 익명 SNS계정을 하나 만들면 되겠지요. 국내 SNS는 강제입력을 요구하는 내용이 많고, 외국 SNS는 대단히 지능적으로 귀찮게 굴긴 하지[각주:1]만 강제는 적은 편이라 외국쪽 계정을 쓰는 것도 방법일 지도.


이런 건 본래 스팸댓글을 방지하지 위해 나온 방법일 것입니다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저는 이 기능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그런 식으로 제가 쓴 댓글은 버리는 댓글과 같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정보를 넘겨주며 인터넷에 기록이 남지만, 저는 관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ps

2018년에. 

네이버는 그래도 여러 모로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최악입니다. 사용하다 보면 느끼는 점인데, 다음의 경영진과 기술진은 이용자 개인정보와 사생활보호는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기술과 서비스 확대만 생각해 서비스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어요. 다음 메일을 쓴 지 이십 년,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이용한 지 십 년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 알게 된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여기 임직원들은 순진한 것인지 개념이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영리회사를 운영해오고 있으면서도 아직 조심성과 깨달음이 부족해요.


  1. 다시 말해, 일거수 일투족을 프로파일링해 결국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 지 스케치해내려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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