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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친구추가"와 "(등록한 친구)'차단'" 버튼을 볼 때마다 거슬리는 부분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SNS의 "친구추가"와 "(등록한 친구)'차단'" 버튼을 볼 때마다 거슬리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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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하고 싶어진다.

 

(동네 마트, 직업상 상대, 상사나 동료나 선생님, 법인, 택배기사까지 스마트폰 연락처[각주:1]에 있거나 카톡으로 메시지보내는 상대들 전부)

"'친구'는 무슨 얼어죽을! 우리가 텔레토비냐? 케모노 프렌즈냐?"

 

 

넌 우릴 기다려 준 프렌즈구나!_[Aniplus]

https://www.youtube.com/watch?v=NOwdwHQ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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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SNS들은 죄다 "friends" / "친구" 라고 용어를 정한 걸까?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나?

 

 

이것에 대해

국립국어원은 어떤 대체어를 추천한 적 있는지 궁금하다.

 

 

  1. 다른 SNS도 그렇지만 카카오톡도 말은 선택같지만 사실상 필수로 연락처 접근권을 요구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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