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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영상) 중독 경고 (매일경제신문) 본문
이거 대단하죠. ㅋㅋ
1020과 7080은 살아온 시간대가 너무 다르지만, 둘 다 숏폼 중독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연령대도 아닌 건 아니지만.
게임도 게임이지만 동영상 중독은 정말로 중독이 맞을 듯.
과거세대는 TV중독이란 말을 들었다지만, TV를 어디나 들고 다니지도 않았고, 자동차 조립공장에서 개인 TV를 옆에 켜놓고 일할수도 없었죠. 영향은 지금이 월등합니다.
술은 끊어도 숏폼은 못 끊는.. 뇌가 썩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4307
“술·담배는 끊어도 이건 못 끊겠다”...뇌가 썩는다는 경고까지 나온 숏폼 중독
더 인플루언서 도파민의 시대, 짧은 영상 중독 주의보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다. 그 중심에는 15~60초가량의 숏폼(짧은 영상)이 있다.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숏폼 콘텐츠 굴레에 빠진 ‘숏폼
n.news.naver.com
(......) 2024년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브레인롯’을 ‘올해의 단어’로 선정 (......) 브레인롯은 ‘뇌(Brain)’와 ‘썩는다(Rot)’라는 단어를 합친 용어 (......) 1854년 (......) 현대에선 온라인 콘텐츠를 과하게 소비하고 난 뒤 뇌가 퇴보한 상황을 의미 (.......)
(......) 한국 사용자들의 숏폼 소비량은 매년 증가 (......) 숏폼의 무서운 점은 가공할 만한 ‘중독성’(......) 사용자 의지와 상관없이 SNS 알고리즘에 따라 자극적인 영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푹 빠지게 (......) 나도 모르게 자기 통제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숏폼을 보던 습관이 식사 자리에서, 학교 혹은 일터까지 이어지는 (......) ‘디지털 마약’ (......)
(......) 숏폼 중독은 ‘팝콘 브레인(뇌가 현실에 둔감해지고 강렬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현상)’ 등과 같은 부작용으로 뇌를 도파민에 절여지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일상에서의 무기력으로 (......) 미래 세대들의 뇌(Brain)를 썩게(Rot) (......) 숏폼 업계는 1020세대를 (......) 집중 공략 (......) 2010년 이후 출생한 이른바 ‘알파세대’는 텍스트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짧고 압축적인 숏폼을 더 선호하는 경향 (......)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보는 매체는 숏폼 콘텐츠 (......)
(......) 사춘기 이전 뇌 발달을 마치지 않았을 때부터 숏폼 콘텐츠를 보면 더 쉽게 중독되고 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 (......) 내용이 긴 콘텐츠를 못 견디는 습관이 학습과 일, 인간관계에도 이어져 (......) 숏폼에 일찍부터 장시간 노출된 아이들의 경우 감정을 담당하는 측두엽과 계획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자체가 발달이 더뎌질 가능성 (......) 감정 조절이 안 되거나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불안정한 상태(......) 1
고객이 스마트폰에 과의존할수록 플랫폼 기업들은 더 많은 데이터를 얻고 더 많은 광고수입을 얻으니 누가 말리지 않으면 중독을 더 부추길 것이다. (......) 사회적 비난에 못이긴 기업들은 자제하는 시늉을 하지만,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청소년의 접근을 규제하기는 매우 어려워 실효성 의문.
- 매일경제신문 2025.5.
스마트폰 세계를 배회하며 끊임없는 사회적 비교와 주의 분산, 자극에 시달린 아이들 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저서 ‘불안세대’에서 “아동과 청소년은 학습과 성장을 위해 유연해진 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경험과 활동은 뇌 구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소셜 미디어와 알고리즘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무너뜨리고 사회생활을 황폐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 매일경제신문
(유난히 안절부절하다면 혹시 이것이 원인?)
ㅡ ‘2024년 청소년 매체 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여성가족부)
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이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같은 매체의 다른 이름 거의 같은 내용 기사.
[황순민의 더 인플루언서] 30초 보려다 3시간 훅 갔다 … 숏폼에 절여진 뇌 2025.05.18.
도파민의 시대, 짦은영상 중독 주의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4435
ps.
생각에, 이것은
숏폼 동영상만이 아니라,
커뮤니티 글읽기에도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요?
양념과 컬러가 가득한 글에 더해
3줄 요약, 1줄 요약을 요구하는 행위는 이제 이상하지 않습니다.
- 이건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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