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에 최적화하기: 기록

며칠 해보고 적는 소감이다. 따라서 매우 초보적인 이야기다.

앞으로 공부해가며 개선해갈 것이다.

7~8인치 태블릿, 10인치내외 태블릿이 있으면 좋다.

없을 경우, 웹브라우저의 모바일 뷰를 활용한다.

네이버는 모바일창이 있고, 다른 브라우저도 그런 식으로 쓸 수 있는 게 있다고 알고 있다. 화면을 보여주거나, 서버쪽에 모바일 단말기인 척 인자를 보내는.

티스토리의 경우, 기본 모바일 웹페이지가 있다. 활성화하든 안 하든 간에 일단은 접속이 된다.

예를 들어, pcgeeks.tistory.com/123456789 웹페이지의 모바일버전은

pcgeeks.tistory.com/m/123456789 웹페이지다.

이 둘을 같이 열어놓고 비교해가며 고쳐가는 것도 방법이다. 둘 다 열어놓은 다음에 화면폭을 줄였다 늘였다하며 리프레시해 비교.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16:9 또는 18:9비율로 저해상도, 중해상도, 고해상도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는 것이다.

또 하나, 본문 글꼴을 키워주는 옵션을 만들자.

이것은 쿠키를 쓰면 좋고, 쿠키가 아니라 매 페이지마다 설정하더라도,

본문 타이틀 아래에 버튼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네이버 신문기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