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 음악 연주 유튜브들

구독자와 뷰를 얻기 위해, 그냥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오타쿠 정도가 아니라 연주 잘 하는 사람들도 간단한 분장을 하거나, 아니면 상당한 돈을 들인 것 같은 상황설정을 해가며 영상을 만들어올린 걸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채널은, 안 그래도 재주좋은데 선정성에 치중해 뷰를 구걸하는 게 아쉽다는 평도 달리고
어떤 채널은 좀 다른 방향으로 가고,
프로같은데 예산 더 써서 하면 그건 뮤직비디오..


이건 이 글 적다가 눈에 띈, 그냥 CG 뮤직비디오.

 

이건 원숭이모델
Coldplay - Adventure Of A Lifetime (Official Video)
https://youtu.be/QtXby3twMmI?t=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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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것을,

OpenAI 의 챗GPT와 소라같은 인공지능으로 1인제작할 수 있는,

재능있으면 일반인이 말 잘 하는 감독님이 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고 있는, 아니 이미 온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