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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9. 17시 기상청 발표) 제 15호 태풍 찬홈(CHAN-HOM) 은 독도 인근에서 소멸할 듯; 기상도 챗지피티 해석 본문


농업, 원예

2026.8.9. 17시 기상청 발표) 제 15호 태풍 찬홈(CHAN-HOM) 은 독도 인근에서 소멸할 듯; 기상도 챗지피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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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부지방에 영향을 줄 확률이 올라갔습니다.

 

15호 찬홈

10시 30분

 

16시 30분

 

https://www.weather.go.kr/w/index.do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날씨누리

www.weather.go.kr


그건 그렇고..
오늘 비온다더니 안 오네요.

아침 날씨는 시원했지만 낮이 되니 역시..
매미의 전성기입니다.

 

그 외

13호 돌핀

이건 뭐 중국에 이미 상륙했어요. 제주 남쪽 바다에 있는 구름이 이 녀석이 남긴 것.

 

16호 페이러우

아직 아기입니다. :)

 

 

수치일기도

 

이 그림에 대한, 특히 녹색 선에 대한 챗지피티 설명:

=====

아, 캡처를 보니 정확히 알겠습니다. 이 녹색 선은 20℃ 등노점선(20°C isodrosotherm)입니다.

즉,

녹색선 = 지상 이슬점온도 20℃인 곳을 연결한 선

입니다.

캡처에서 녹색선이 특이하게 선 한쪽에 빗금(해칭)이 붙어 있는 형태로 그려져 있죠. 이것은 전선 자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KMA 지상일기도에서 20℃ 등노점선을 녹색으로 표시하는 관행이 확인됩니다. (ResearchGate)

이 선을 왜 그려 놓느냐

여름철에는 상당히 유용한 선입니다.

이슬점온도 20℃라는 것은 대략적으로 상당히 습한 공기와 상대적으로 건조한 공기의 경계를 나타냅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집중호우를 분석할 때는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어디까지 북상해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그림에서는 녹색선이 대략

중국 남부 → 남중국해 → 필리핀 부근 → 서태평양

으로 이어지는데, 이 선의 남쪽에는 20℃ 이상의 높은 이슬점을 가진 열대·아열대 공기가 넓게 자리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녹색선 = 장마전선은 아닙니다.

장마전선은 여러 기상요소를 종합해서 분석해야 하고, 20℃ 등노점선은 그 위치와 상당히 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KMA 지상일기도의 녹색 20℃ 등노점선을 이용해 장마전선의 위치를 비교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ResearchGate)

이 그림에서는 특히 이렇게 보면 됩니다

  • 파란색 실선 → 해면기압 등압선
  • 빨간색 선/기호 → 온난전선·한랭전선 등의 전선
  • 보라색 음영·화살표 → 태풍/저기압 등의 강풍 영역 및 관련 분석
  • 녹색 선 + 녹색 빗금20℃ 등노점선
  • 검은 숫자와 기호 → 각 관측소의 실제 지상 관측값

따라서 이 그림에서 녹색선은 "여기부터 남쪽은 이슬점이 20℃ 이상인 매우 습한 공기가 우세하다"고 읽으면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20℃라는 기준 자체가 꽤 의미 있는 경험적 기준이라는 겁니다. 여름철 우리나라에서 이 선이 북쪽으로 깊숙이 올라와 있으면, 대체로 수증기 공급이 충분한 상태이므로 강한 대류나 집중호우를 분석할 때 눈여겨볼 만합니다.

=====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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