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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포커스 피플C형 요추헤더형 책상의자, 구매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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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포커스 피플C형 요추헤더형 책상의자, 구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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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 등록된지는 오래된 스테디셀러.
보급형, 사무용 의자다. 국산.
 
내돈내산 제품의 정보 및 사용 기록이다. 이렇게 생긴 것 중에서는 내가 살 만한 가격대였다.
 
 
다나와에서 

공식 홈의 제품 링크

제품설명이 잘 돼있다.
https://chairfocus.co.kr/product/people-series-%ED%94%BC%ED%94%8Cc%ED%98%95-%EC%9A%94%EC%B6%94%ED%97%A4%EB%8D%94%ED%98%95-%EC%B1%85%EC%83%81%EC%9D%98%EC%9E%90/163/

 

[PEOPLE SERIES] 피플C형 요추헤더형 책상의자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SHIPPING TO : 가나(GHANA) SHIPPING TO : 가봉(GABON) SHIPPING TO : 가이아나(GUYANA) SHIPPING TO : 감비아(GAMBIA) SHIPPING TO : 과테말라(GUATEMALA) SHIPPING TO : 그레나다(GRENADA) SHIPPI

chairfocus.co.kr

 
색상은 등판 색상이다. 그린, 레드, 블랙, 블루, 오렌지, 핑크 중 하나.
 

 
의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 책상/탁상에 밀어넣을 때 말인데, 높이를 낮춘 상태에서 팔걸이 상단까지의 높이를 조립 후 재보았다.  저 그림과 비슷한 61센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팔걸이가 책상이나 탁자 아래에 들어가는 높이다.

제품 사이즈는 평균적인 키와 체중인 남성을 커버하는 정도같다. 체격이 남성 표준보다 크면서 몸무게가 과체중을 넘어 많이 나가거나, 몸 골격이 큰 사람이라면 작다고 느낄 수 있겠다. 앉아보니까 여유가 있어서, 표준체격까지는 문제없어보이고, 보급형인 만큼 몸이 많이 크거나 많이 무거운 남성에게 맞춰주는 여유까지 있는 의자는 아니란 느낌.
 
 
다나와 가격비교
https://search.danawa.com/dsearch.php?query=%ED%94%BC%ED%94%8CC%ED%98%95+%EC%9A%94%EC%B6%94%ED%97%A4%EB%8D%94%ED%98%95+%EC%B1%85%EC%83%81%EC%9D%98%EC%9E%90
 
 

간단 설명, 조립기, 사용기

ㅡ 다양한 색상이 있고, 쿠션은 인조가죽, 메쉬, 패브릭 옵션이 있다.
 
ㅡ 큰 박스를 받아서 열면,

 

 
부품과 함께, 설명서가 한 장 들어있다.

 
ㅡ 이 의자를 조립할 때는 드라이버가 필요한 나사는 없다. 그냥 끼우면 된다.
 

 
손잡이나사 2개 중 위엣것은 머리받침용 높이조절(이라지만 성인 남성이라면 가장 높게 빼면 될 것이다)되는 것이고, 아랫것은 좌판과 연결되는 부분의 고정용.
 
검색하다 본 사용기 중 하나에는 등판 상하를 반대로 끼우고는 등판 높이가 안 맞다고 한 리뷰가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등판끼우는 부분에 "이 방향으로 끼우라"고 화살표 스티커가 붙어있다. ^^
 

 
 
ㅡ 이 의자는 대부분 사양에서 기대치만큼 한다고 보면 되고,
특히 오발-가스실린더-좌판-등판으로 올라가는 의자 골격은 튼튼해보인다.
 
ㅡ 머리받침대(헤드레스트)는 높이조절가능하다. 나는 인조가죽모델을 구입했다.
본체에 꽂는 막대부분이 플라스틱이라서 괜찮을까싶었는데, 써보니 상관없겠더라..

 

ㅡ  의자 전체의 무게는 가벼워서 좋다. 먼저 사용하다 버린 의자의 반 정도일 것 같다. :) 가벼운 대신 T형 팔걸이와 머리받침 등 웬만한 부분은 플라스틱이고, 이 의자를 구입하며 버린 의자보다 얇다. 먼저 사용하다 버린 의자는 손잡이에 나무가 박혀 있던 것이고 헤드레스트와 팔걸이의 본체 연결부도 금속이었던 것이라, 이번에는 팔걸이를 손과 팔받침으로만 쓰고, 너무 체중을 실어 전처럼 사용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 손힘이 씨름선수도 아니고, 사용상 문제는 없어보인다.
 

 
손잡이 기둥에는 구멍이 3개 뚫려 있는데, 필요하면 무언가를 걸 때 사용하면 될 것 같다. :)
 
ㅡ 등받이는 그린이다.

 
 
ㅡ 오발과 바퀴 부분.. 바퀴는 플라스틱이다. 나중에 생각나면 집에 남는 우레탄바퀴로 갈아볼까 생각 중이지만, 지금은 사용하기에 불편이 없다. 오발 다리는 두께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가스실린더가 꽂히는 부분도 가장자리 두께가 충분해보이고, 바퀴가 꽂히는 부분도 튼튼해보였다.[각주:1] 이 의자에서 아주 마음에 든 부분.
 

 
구멍으로 보아 알 수 있듯 가스실린더는 대형은 아니다. 이 가격대는 보통 이 정도일 것 같다.
 

 
 
ㅡ 좌판의 바닥부분. 높이조절 스틱과 함께, 한국산이라는 표기가 보인다.
 

 
저 돌리는 손잡이는 등받이를 밀며 몸을 젖힐(= 틸팅) 때, 어느 정도까지 저항을 주느냐를 정해준다.
공식 사이트의 설명을 가져와본다.

 
어느 의자든 다 그렇지만, 적당히 설정하자. 전에도 해봤지만 괜히 이걸 제일 강하게 한 다음 몸을 힘껏 젖히며 장난치면 오래 못 쓸 수도 있다.
 

 
ㅡ 조립 후 사진
 

 
 요추형 볼록 튀어나오는 부분은 그냥 그 자리에 있다. 등에 느낌이 오는 정도.

 
집에서 컴퓨터, 책상용으로 사용하기 무난해보였다.
특히 방에서 의자가 존재감을 너무 크게 주면 부담될 때.

 

 

 

ps.

만약 체격이 조금 더 크거나 특정 부분이 조금 더 크거나 더 튼튼한 의자를 원한다면, 이 회사의 이런 종류 의자 라인업에서 조금 윗급으로 고를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기준으로 의외로 가격차는 1만원 이내로 나는 걸 보기도 해서, 소비자입장에서는 거의 실비수순 가격차란 느낌이다. 그래서 만약 그쪽이 중요하다면 그런 선택도 좋다. 나도 의자를 험하게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지금 것도 잘 쓰고 있지만 만약 라인업 구성을 알았다면 오발이 더 큰(오발 직경이 저것은 58센티, 나중에 우연히 본 다른 모델은 62센티면서 좌판쪽의 규격도 약간씩 더 넓었다) 모델로 골랐을지도 모르겠다.

 


  1. 요즘 중국산 저가형 바퀴의자는, 오발의 다리부분이 무척 가늘어서 바퀴 연결부보다 오발 다리가 가는 모양새가 사용자 리뷰나 설명사진에서 확인된다. 그런건 오래 못 쓸 것 같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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