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애플 신제품 루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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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1. 아이폰 5S는 6가 아니라 5S라서 화면 크기를 키우지 못한 것 같다. (틱톡?)

같은 인치수에 해상도만 1704*960 이라는데,

그렇다면 아이폰 6는 동일한 1704*960 해상도에 4.5~5인치폰이 되는 걸까?

더 커지지 않았으므로 이것만으로는 갤럭시 4S에 별 영향이 없을 듯.

2. 교육용으로 개발한다는 12.9인치 패드는, 나오면 사고싶을 것 같다. 우선, 그만큼 큰 태블릿은 없다(있나?). 그리고 그 정도 크기라면 아마, 초등학생용 교과서, 또는 2단편집된 텍스트나 A4프린트한 논문의 여백을 잘라낸 영역을 읽을 만 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해상도야 구뉴패드-New iPad-때부터 괜찮았다) 여기에 스타일러스가 들어가느냐 혹은 악세사리로 나올 펜이 쓸 만 하냐가 관건일 듯. 교육용으로 낸다면 가격면에서도 지금의 자비없는 신품 아이패드 발매가보다는 싸지 않겠냐는 게 또 다른 기대(대신 AP가 구뉴패드 정도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