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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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거의 다 별 문제없지만 어떤 것은 어? 이걸 안 보냈나하는 생각이 든 것도 있고.. 편하게 잘 사용 중인데, 가끔 까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편지 보내기 취소(전송취소, 지연발송) 기능말인데, 개선희망점 건의입니다: '보내기'를 누른 다음 취소가능한 시간을 최대 1800초, 그러니까 30분까지 설정을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 백업개념으로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은 것. 하지만 구글을 믿고? 잊어서? 보통 안 하는 것. https://takeout.google.com/?hl=ko 백업항목은 그 계정에서 가입하거나 (정보를 기록 중인?) 구글서비스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이 정도. 이렇게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개인데이터를 반출(?)할 수는 있는데, 그걸 수정해서 다시 집어넣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테이크아웃으로 데이터를 꺼낸 다음 삭제한 데이터는 그걸로 끝. 예를 들어, 구글 서비스 중 일부는 기능이 형편없어서, 데이터를 밖에 꺼내 수정한 다음 되도려놓고 이용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꺼내 수정한 데이터를 다시 넣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
이것은 메일을 보낸 다음에, 메일을 작성하고 보낸 바로 그 화면에서 취소할 것인지를 팝업버튼을 눌러 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낸 다음에, 화면 하단에 뜨는 "실행취소"가 그것입니다. 이것을 몇 초 동안 화면에 띄울 것이냐가, 설정에서 정해줄 수 있는 "보내기 취소", "전송 취소가 가능한 기간" 입니다. 5초에서 30초죠. 그리고 보낸편지함에서는 전송 취소관련한 어떤 메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gmail의 이 전송 취소 기능은, 최소한의 전송 지연이지, 전송 취소를 상상했다면 상당히 불편한 기능입니다. 개선희망점: 0. 위의 기능과는 다른 기능으로 새로 만들기. 1. 보낸편지함에서 취소시킬 수있도록 하기. 2. 설정에서, 모든 메일에 대해 취소가능한 시간을 1~60분 중 정하도록 하기. ..
예약발송과 예약발송 취소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9214606 편지작성화면 하단의 "보내기"에서 아래화살표를 클릭하면 "보내기 예약"이 나옴. 보내기 예약된 편지는 "예약됨"으로 들어감.이것을 취소할 때는 저기로 들어가서 해당 이메일의 오른쪽 상단에서 보내기 취소 클릭. 그러면 임시보관함으로 들어감. 일단 "보내기"클릭해 보낸 메일의 발송취소시간은 최대 30초까지 지정 가능.메인화면 오른쪽 톱니바퀴 > 설정. 이건 진짜로 보낸 걸 취소하는 게 아니라, 이만큼 딜레이를 줘서 늦게 보내도록 자기가 정하는 것. 평소 실수를 잘 한다면 체크해둘 것. 분단위까지 지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부재중 자동응답 메시지 위의 설정화면에서 "보내기 취소"의 아래로 내려가면 나..
팝업이 뜨길레 체크해둡니다. 편지함이 한산할 땐 지메일이 참 세련됐는데,사용하면서 점점 메일이 넘쳐나기 시작하니 뭐, 네이버, 다음메일과 별로 다른 걸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좋은 점이 있는데, 아직 PC통신시대의 디자인 흔적이 남아 있는 네이버 메일, 조금 탈피했지만 지금도 직관적이지 못한 면이 남아 있는 다음메일이 비해서는 지메일은 아직 수시로 개선하려는 게 보입니다. 자잘한 편의, 기능 추가 등등.
공공기관이라면 관련 정보를 달아 주는 것 같습니다.https://contacts.google.com/ 예를 들어, 충남대병원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면,구분선 아랫단에 저런 게 자동으로 달리네요. 이게 그냥 참고하라고 추천정보로 보여준 것인 지 아니면 개인 DB에 태그가 붙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난감하겠죠? 그렇다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튀는 안경디자인을 해야 허용한다 하면 그것도 그렇고..구글 검색, "광대 안경" 그 때 문제는, 스마트폰 통화녹음 기능을 금지하느냐 하는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논의가 될 텐데,저는 통화녹음 기능을 좋게 봅니다. 보험사와 은행과 공공기관에 전화할 때 그 쪽에서도 녹음하지만 저도 녹음해 두면 나중에 제가 무슨 말을 했고 들었는 지 확인하고 싶을 때 좋거든요. 그리고, 많은 사람을 대해야 할 때, 요즘 그림판독하는 능력을 엄청 올렸다는 구글 안경이, 내 연락처 속에 등록된 사진과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대조해 누군지 띄워 주는 기능도 있으면 참 좋은데.. 저같은 사람에게는요. :) 모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야타가라스'라는 정령(?) 까마귀는 요..
2016년 초에 적은 이야기.전에 짧게 적었지만 워낙에 편리해진 장점이라 칭찬하려고 따로 글을 빼봅니다. 1.아시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기에서, 특히 크롬에서,몇 줄을 적다가 BS키나 DEL키로 두 줄이 한 줄이 되면옛날에는 자동으로 스타일이 추가돼서 다음 줄이었던 내용에 글자 크기가 1.5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그게 안 되도록 개선됐는데, 그 다음에는 줄간격이 1.5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그런 거 없습니다. 잘 돼요. 아, 정말 블로깅하기 편해졌네요. 고맙습니다. (_ _)티스토리 만세! //^O^// 2.저것만으로는 너무 짧으니까, 생각난 개선희망점 하나 덧붙입니다. 표작성기능입니다.티스토리 편집기 메뉴에서 예를 들어 4x3 이라는 식으로 표삽입하고..
전자우편은 쓰기 쉽지만, 그만큼 보낸 다음에 "아차!"하는 일이 있습니다.그런 일이 잦다면 써볼 만 한 기능입니다. 지메일 화면 오른쪽 상단에 바퀴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그걸 클릭하면 "환경 설정"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그걸 클릭해 열어서 아래 항목을 활성화시켜주고 취소가능 시간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30초까지밖에 지정되지 않습니다.말은 보내기 취소라지만 결국 지연발송기능이고 그 기본 옵션이 5초~30초란 말일 텐데,30분 정도까지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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