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인치 16:10비율 태블릿과 9.7인치 4:3비율 태블릿 화면크기 비교

삼성전자 갤럭시탭 요즘 몇 년 많이 나온 사이즈가 10.1인치 1920x1200(16:10비율) 이다. 10.5도 있도 12.4도 있기는 하지만.

9.7인치 4:3비율은 본래 아이패드사아즈였는데 삼성전자도 갤럭시탭S와 A시리즈를 그 크기로 낸 적이 있다. 갤탭S2, S3가 2048x1536일 것이다. 그리고 A시리즈 일부 등.

화면 비교다. 사용한 사이트는 displaywars.com

10.5인치라도 9.7인치의 폭보다 좁다.^[각주:1]

16:10 비율이라면 11인치는 돼야 완전히 커버한다.

ps.
삼성전자의 12인치대 태블릿이 PDF문서보기는 참 좋다.
그 용도만 보기에는 값이 플래그십답게 부담돼서 차라리 (일반 노트북이나) 힌지가 완전히 접히거나 스크린터치달린 노트북이나 MS서피스를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ps2.
실제 갤럭시탭A6 (2016) 10.1인치와
갤럭시탭 S2 9.7인치의 비교사진 링크:
http://bampic.gmarket.co.kr/v1/593/143/816143593/02798/816143593270524379800.jpg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4161478&cateCode=12210596#review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2016 Wi-Fi 32GB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1. 레노버 P11같은 건 11인치라지만 비율이 더 긴 20:12기 때문에 삼전의 10.5인치보다 살짝 크지만 비슷하고, 폭은 9.7인치보다 좁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