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에 관한 몇 가지 기사 등

살충제 오남용 부작용, 동아사이언스 2017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20307

[카드뉴스] 살충제 잘못 쓰면 사람도 쓰러진다

 

사용요령 블로그 하나

https://blog.naver.com/koshablog/220062854908

살충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대부분의 가정용살충제 제품, 살충성분 함량기준 적합 - 한국소비자원 2017

에어로졸 스프레이타입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2&mode=view&no=1001994752

한국소비자원 > 소비자뉴스 > 보도자료 > 상세보기

 

 

모기향, 전자모기향(액상/ 매트모기향)

ㄴㅁ위키 링크

ㅡ 매트식: 8시간 또는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하지만 원리상 가열 초기에 증발하는 양이 훨씬 많고, 끝에는 양이 적다. 하지만 1회당 휘발되는 총량은 일정하다.

ㅡ 액체식: 사용 초기나 끝이나 계속 나온다. 시간당 휘발되는 양은 일정하다.

 

액체식은 ON/OFF 스위치만 달려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타이머가 달려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만 동작하게 한다든가.

어떤 제품은 매트식과 액체식 겸용도 있다.

매트식은 생긴 게 사실상 거의 같은 크기라서 A사의 매트를 B사의 훈증기에 끼워 써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규격이 아니므로 단정하지는 못한다).

액체식은 그렇지는 못해서 A사의 액체병을 B사의 훈증기에 끼워쓸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액체식은 병이 기울면 안 된다. 보통은 벽콘센트에 꽂는 것을 상정한 형태로 나와있지만, 플러그와 코드가 달린 것도 있다.

밀폐된 방안에서는 태우는 모기향은 물론이고, 액체식과 매트식 모드 별로 좋지는 못하다.

환기가 잘 되는 개방된 공간에서 모기기피제 역할은 태우는 모기향이 제일 경제적이다. 단, 냄새가 난다.

 

 

대충 이런 이야기가 적혀있다.

 

 

ps.

검색하다 걸린 것.

 

최근 한국에서 출몰하는 빈대 중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날개빈대'가 2021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채집된 반날개빈대에선 국내 빈대 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 내성도 확인됐다. 
국내 빈대 확산의 원인에 대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여행객 급증, 외국인 거주민의 증가,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된다. 방역당국이 빈대 유입 경로 추적에 나선 가운데 반날개빈대의 첫 등장 시기 또한 눈여겨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주현 서울대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4월 국제학술지 '의학곤충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 - 동아사이언스 2023.11.8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2341

2년전 살충제 안듣는 외래종 '빈대' 첫 발견됐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2398

빈대 잡는 대체 살충제 8종 승인…"가정 방제 위한 사용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