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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립선비대증 약은, 의사 지시없이 끊지 말라는 말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노인의 전립선비대증 약은, 의사 지시없이 끊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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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그 이유가 고혈압약하고는 좀 다른데,
전립선비대증 약은
1. 전립선이 비대해진 크기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약.
2. 방광이나 근처 근육을 풀어줘 잔뇨감없이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약
3. 그 외 야간빈뇨증 증상을 개선하는 약
이런 종류라는 듯.

그리고 만약 혈압약을 같이 먹는다면 양쪽 의사에게 모두 알려서 약성이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받을 것. 필요하면 약을 의사가 바꿔준다고..

챗지피티

진료문제는 의사의 말이 진짜다. 챗봇이야기는 신문 의학전문기자의 기사보다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볼 것. 할루시네이션이 있고, 질문을 제대로 못한 경우, 질문을 봇이 잘못 읽은 경우도 흔하기 때문이다.

Q.oo대 연세 노인이고, 야간뇨 등을 증상으로 하는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아 매달 약을 처방받는 사람의 경우. 약은 증상이 개선되는 것 같으면 임의로 끊어도 되는가?

A.
대부분의 경우에는 임의로 끊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전립선비대증(BPH) 약은 병을 완치하는 약이라기보다는 증상을 조절하는 약인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좋아진 것은 약이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파차단제(탐스로신, 알푸조신 등): 복용을 중단하면 수일~수주 안에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야간뇨가 다시 심해질 수 있습니다.

5α-환원효소 억제제(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약으로, 수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중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이라면 야간뇨가 다시 심해지면 잠을 자주 깨게 되고, 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낙상이나 골절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증상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함부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담당 비뇨의학과 의사와 상의하여 감량이나 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이나 저혈압이 심한 경우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문제가 되는 경우

수술 등으로 전립선비대증이 해결된 경우

의사가 경과를 보며 중단을 시도해 보자고 권하는 경우


질문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매달 처방을 받고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좋아졌으니 이제 끊어도 되겠다"라고 스스로 판단해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음 진료 때 "증상이 많이 좋아졌는데 계속 먹어야 하나요?"라고 물어보면,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종류와 상태를 보고 계속 복용할지, 용량을 줄일지 결정해 줄 것입니다.

혹시 **복용 중인 약 이름(예: 한미탐스, 하루날, 아보다트, 피나온 등)**을 알려주시면 그 약이 증상 완화용인지,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약인지, 중단 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Q. 유로바스정 75mg, 두타리드정 0.5mg, 뉴리탄정 0.2mg

A.
말씀하신 처방을 보면,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흔히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두타리드정 0.5mg: 성분은 두타스테리드입니다. 전립선을 서서히 작게 만들어 요도를 덜 압박하도록 하는 약입니다. 효과가 나타나는 데 보통 3~6개월 이상 걸리며, 중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전립선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뉴리탄정 0.2mg: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탐스로신 0.2mg 제제입니다. 전립선과 방광목의 근육을 이완시켜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약입니다. 끊으면 며칠에서 수주 안에 야간뇨, 빈뇨, 배뇨곤란 등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로바스정 75mg: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사용하는 약으로, 방광 기능을 조절하여 빈뇨나 절박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계열입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를 처방받는 분이라면,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증상이 괜찮은 이유가 약이 잘 듣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고령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럽거나 혈압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지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심한지

소변을 전혀 못 보는 급성 요폐가 있었는지

약 복용 후 특별한 부작용이 있는지


이런 문제가 없다면 보통은 장기간 유지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이 처방을 받는 분은 매년 PSA 검사나 전립선 초음파도 함께 받고 계신가요? 두타스테리드를 복용 중이라면 PSA 수치를 해석할 때도 일반인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중요합니다.


Q. PSA 검사와 전립선 초음파검사에 대해

A.
전립선비대증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PSA 혈액검사와 전립선 초음파는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진 중요한 검사입니다.

1. PSA 검사 (혈액검사)


PSA(Prostate-Specific Antigen, 전립선특이항원)는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입니다. 혈액을 채취하여 수치를 측정합니다.

PSA 검사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립선암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의 경과를 살펴보기 위해

전립선염 등 전립선 질환이 있는지 참고하기 위해


다만 PSA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암은 아닙니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최근 소변줄 삽입이나 전립선 자극

나이 증가


등으로도 PSA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두타리드정(두타스테리드)**을 복용하면 PSA가 약 6개월 이후부터 평균적으로 절반 정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단순한 수치뿐 아니라 약 복용 여부를 고려해서 해석합니다. 예를 들어 복용 중 PSA가 1.5 ng/mL라면, 실제 위험도를 판단할 때는 대략 3.0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참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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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립선 초음파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하여 전립선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 아랫배에 초음파를 대는 검사입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간단합니다.

경직장 초음파(TRUS): 가느다란 초음파 탐촉자를 항문으로 넣어 전립선을 가까이에서 보는 검사입니다. 전립선 크기와 구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는 보통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전립선 크기(몇 g인지)

비대가 어느 정도인지

방광에 소변이 얼마나 남는지(잔뇨량)

방광벽이 두꺼워졌는지

결석이나 다른 이상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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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검사를 얼마나 자주 하나?

증상이 안정적이고 약을 잘 복용하는 환자라면 일반적으로

PSA 검사: 1년에 한 번 정도

전립선 초음파: 증상 변화가 있거나, 전립선 크기·잔뇨량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시행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검사 간격은 연령, 증상, 이전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oo대에서는

oo대라고 해서 무조건 매년 초음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초음파를 다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이 갑자기 잘 안 나오는 경우

잔뇨감이 심해진 경우

약을 먹는데도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수술이 필요한지 판단해야 하는 경우


반면 PSA 검사는 전립선암의 위험도와 전반적인 경과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담당 의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와 기대여명을 고려하여 계속 추적할지 결정합니다.

즉, PSA는 '혈액으로 전립선 질환, 특히 암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검사', **전립선 초음파는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 잔뇨량 등을 직접 확인하는 영상검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검사는 서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함께 시행하면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ㅡㅡㅡ


여기까지. 참고만 할 것.
병이란 건 환자마다 다르고
약은 종류가 아주 많고
의사의 진단과 처방도 여러가지다.

하지만 이런 것은 있다.
만약 의사가 정기적인 검사를 권한다면 받아라. 특히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검사라면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비싼 보약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모든 연령대에서, 거의 모든 경우에 있어서, 운동은 만병에 보약이다. 아직 살아 있다는 신호를 몸에 주고, 살기 위해 움직인다는 의지를 물리적인 신호, 화학적인 신호, 전기적인 신호로 바꾸어 몸 곳곳에 박아넣는 것이다. 운동을 못하게 만드는 병이나 사고(특히 척추와 골반, 몸을 움직여야 하는 머리)가 남은 수명(여명)을 확 줄이는 데는 그런 이유도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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