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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2026.8.9.일. 22:05 제 982회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2026.8.9.일. 22:05 제 982회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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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한 모든 내용의 출처는 링크한 EBS입니다.
 

EBS 명의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편에서는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문영규 교수와 함께 폐에 드리워진 정체 모를 그림자, 폐결절의 실체를 추적한다.

*방송일시 :
2026년 8월 7일 (금) 밤 9시 55분, EBS 1
2026년 8월 8일 (토) 밤 8시 5분, EBS 2

2026년 8월 9일 (일) 밤 10시 5분, EBS 1

 

제 982회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https://home.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https://home.ebs.co.kr/bestdoctors/index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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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2회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못 먹어요”
“그냥 건강 검진 받다가 발견했어요”
건강 검진 중 우연히 발견된 폐 속의 작고 뿌연 그림자
암의 씨앗일까, 아니면 그저 스쳐 간 상처의 흔적일까?

별다른 증상도, 통증도 없이 찾아오는 폐결절
간유리결절, 고형결절, 반고형결절...
모양에 따라 다른 이름을 가진 이 그림자는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사라지고,
때로는 자라나 암이 된다.

폐결절이 폐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1~3%에 불과하지만
국내 암 사망률 1위는 여전히 폐암이다.

골든 타임을 놓치면 되돌릴 수 없기에
조기 발견과 추적 관찰을 통해
폐암의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해야 한다!

EBS 명의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편에서는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문영규 교수와 함께 폐에 드리워진 정체 모를 그림자, 폐결절의 실체를 추적한다.
*방송일시 : 2026년 8월 7일 (금) 밤 9시 55분, EBS 1

폐결절, 10년의 추적

17년 전, 담배 한 번 피우지 않았던 어머니를 폐암으로 떠나보냈던 50대 남성. 그 충격으로 병원을 찾은 그는 자신의 폐에 간유리결절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측 7개, 좌측 2개, 총 9개의 다발성 결절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 이후 10년간 추적 관찰을 계속했고, 처음에는 4mm에 불과했던 결절이 10년의 시간 동안 11mm로 자라났고, 또 다른 결절은 12mm 크기의 반고형결절로 진행됐다. 나머지 결절들은 오랜 시간 크기 변화가 없었지만, 유독 커지는 두 개의 결절만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결국 그는 커지는 결절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10년을 지켜봐 온 결절,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멈추거나, 사라지거나, 자라거나

같은 결절이라도 그 결과는 제각각이다. 7개월 전 고형결절과 간유리결절이 발견된 70대 여성은 다시 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크기 변화가 보이지 않아 안도했다. 건강 검진에서 간유리결절이 발견된 60대 남성은 석 달 뒤 재검사를 해보니 결절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반면에 꽃밭을 가꾸며 지내던 70대 여성은 담석 치료과정에서 우연히 폐결절을 발견했는데, 1년 사이 반고형결절로 진행되며 전체 크기와 내부 고형 성분이 모두 커져 있었다.
결절의 크기가 그대로인 사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 그리고 자라나 수술이 불가피해진 사람까지.
같은 폐결절인 줄 알았는데, 상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폐결절의 종류와 그에 따른 대처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생사를 가르는,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에 난 지방종을 제거하려다 받은 사전 검사에서 2.6cm 크기의 반고형결절이 발견된 70대 여성. 사진만으로도 암이 의심되는 모양이었고, 조직 검사 결과 실제 폐암으로 확인됐다.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1.6cm 크기의 고형결절이 발견된 또 다른 70대 여성. 경계가 삐죽삐죽하여 처음부터 악성이 강하게 의심됐고, 수술 도중 이루어진 동결 절편 검사에서 곧바로 폐선암 진단이 내려졌다.
두 여성의 공통점은 두 가지, ‘우연한 발견’과 그로 인한 ‘폐암 진단’이다.
조금만 발견이 늦어졌다면, 폐암의 병기가 더 진행될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
다양한 사례를 통해 폐결절 조기 발견과 추적 관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EBS <명의>에서는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폐결절의 정체에 대해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문영규 교수와 함께 상세히 알아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https://home.ebs.co.kr/bestdoctor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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