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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전문이 아닌 온라인 판매자가 가끔 하는 실수 본문


농업, 원예

유통 전문이 아닌 온라인 판매자가 가끔 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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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표기사항 기재 미비.

예를 들어 남도 모 향토장터의 꿀농장 판매자가
자기가 발송한 상품의 꿀병과 병을 포장한 박스 어디에도
이 꿀이 무슨 꿀인지 표기를 안 한 경우.

그 몰의 다른 꿀판매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기에,
나는 실수한 판매자에게는 다시 주문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은 판매자에게 주문한다.

군에서 운영하는 것 같은 그 몰의 성격상 상품에 하자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하필 물건이 진위를 판별하기 어려운 벌꿀이기 때문에, 사실여부가 어떠하든 간에 굳이 구매해 받아본 다음 개운하지 않은 데서 살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 꿀은 선물하지 못하고 자가소비용이 되었다.

사양꿀과 아카시아꿀/잡화꿀의 값차이는 거의 4배 내외가 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사양꿀이 아닌 꿀을 사는 구매자는 기본적으로 판매자를 믿고 사는 것이다. 알아볼 재주가 별로 없으니까. 그런 만큼, 검인 딱지말고 그런 부문도 판매자는 실수하지 말고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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