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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해외직구 판매자의 직구관리 시스템 이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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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여러 국내 쇼핑몰에서 다 그랬어요. 지마켓, 11번가, 옥션, 쿠팡, 네이버 등.

시스템 내에서 관리되면 아마 관세청하고도 직접 연결될 것 같고, 국세청이 관리하기도 편할지도 모르죠.

해외직구의 개인통관번호를 유출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조금은 나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요즘도 국내상품으로 등록해서 해외직구 물건을 파는 판매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스샷의 제품은, "해외직구상품 제외" 체크박스를 눌렀지만,

여전히 보이는 직구 상품입니다.

 

 

제가 저 상품을 구입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상품은 대개, 결제화면에서 개인통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나중에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문자를 보내서 개인통관번호를 답문자로 달라고 하더군요.

 

흔하게는 무지무지하게 값싼 1테라짜리 가짜 microSD카드나 SSD도 있고,

그 외 의자, 가전제품 등을 검색할 때, 적어도 국내에서 정식으로 인증받고 사업자등록해 장사하는 판매자의 제품을 보고 싶어서 "해외직구 제외"를 체크해도 여전히 직구제품, 구매대행제품이 목록에 보일 때, 참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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