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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앱의 납치광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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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앱의 납치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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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트랩


광고가 켜지면 오른쪽 상단에 큰 X가 보입니다.
광고를 다 보면 큰 X와 겹치는 영역에 작은 x가 같이 보입니다.

여기서 작은 x를 터치해야 광고창이 꺼집니다.
큰 X는 페이크, 지뢰죠.

그리고 의도적으로 작은 x의 인식영역을 좁게 했어요. 그런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거 위치와 디자인, 면적 기준을 법으로 정해야 할 듯. 어기면 과태료내지 광고영업정지 가능하게.

다른 영역을 터치하면 물론, 몰이나 앱설치로 이동합니다.


두 번째 트랩

위 스크린샷에서
화면 상단 숫자가 계속 변화합니다.
이용자는 이 숫자가 최대치가 되거나 최소치가 되면 광고가 끝나고 스킵할 수 있는 줄 착각하지만, 무관해요.
여기서 터치하면 광고사이트로 이동.


세 번째 트랩

화면 하단,  폰의 내비게이션 버튼이 자리할 부분이
이 광고노출할 때 사라지고
광고사이트 이동버튼으로 바뀝니다.
의도적이죠


네 번째 트랩

광고 의무시청 시간을 표시하는 진행바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이건 레이아웃이 살짝 깨지는 것으로 봐서 에러같지만.


이 4가지는 겹쳐서 나올 수더 있고
한두가지 요소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듀오링고 등 다른 앱의 포인트적립 광고도 요즘 이런 식이지만, 토스와 쿠팡은 정도가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쿠팡의 경우는 언론사에 뜬 쿠팡광고를 터치하지 않고 (기사의 다음 부분을 보려고) 손가락을 슬라이드하면 납치되는 것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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