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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기능들.. 예시 하나: https://helpx.adobe.com/kr/photoshop/using/generative-fill.html 생성형 채우기를 사용하여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멋지게 업그레이드 데스크탑의 Photoshop Beta에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이미지를 수정하고 멋진 합성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helpx.adobe.com 생성형 채우기로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ㅡ 개체 생성: 이미지에서 영역을 선택한 다음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추가하거나 바꾸려는 것을 설명합니다. ㅡ 배경 생성: 피사체 뒤의 배경을 선택한 다음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새 장면을 생성합니다. ㅡ 이미지 확장: 이미지의 캔버스를 확장한 다음 ..
제한이 있지만 일단 무료입니다. 온라인 서비스이므로 소스파일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개인정보가 든 파일이나 문서보안대상인 파일을 올려서는 안되겠죠. PDF파일 압축(파일용량 축소) https://www.adobe.com/kr/acrobat/online/compress-pdf.html?promoid=C12Y2YQN 그 외 기능. 주의할 점: 많은(혹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회원가입을 요구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연계한 구글이나 페이스북 계정정보를 요구합니다. adobe.com이라 큰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꺼림직하면 이런 거 이용하지 마시고 각 기능별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찾아보세요.
1. 지원 종료 아직 플래시 플레이어가 깔려 있는 컴퓨터라면 이런 화면이 뜨고 있을 겁니다. www.adobe.com/kr/products/flashplayer/end-of-life.html 이게 저 스크린샷에 있는 링크 한글판. Adobe Flash Player 지원 종료 정보 페이지 Adobe는 2020년 12월 31일 이후로 Flash Player 지원을 중단하고 2021년 1월 12일부터 Flash Player에서 Flash 콘텐츠의 실행을 차단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Flash Player를 즉시 제거하여 시스템을 보호할 것을 권장합니다. 시스템에서 Flash Player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 알림 메시지가 계속 표시될 수 있습니다. Flash Player 제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지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는 이용자 불편을 고려해 쓸 수는 있게 해놓은 모 사이트는 안 쓸 방법이 있으니 예외로 치더라도, 아직 플래시를 요구하는 사이트들은 내년부터 장사안하겠다고 다짐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를 반드시 써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지만,플래시를 안 쓸 수는 있어도 쓰지 않으면 불편하게 되어 있는 사이트도 그리 남말할 입장은 못될 겁니다. adobe 사이트는 여전히 맥아피 백신을 끼워놓습니다. 이번 업데이트화면에는 EOL(End of Life; 단종) 고지가 있네요.Adobe Flash Player EOL General Information Page https://www.adobe.com/kr/products/flashplayer/end-of-l..
엣지를 제일 드물게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 기본 웹브라우저는 엣지로 정해놨는데재미있네요. ^^ "이 형식의 파일은 컴퓨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버전. 무료 기능과 유료 기능이 있으며, 어도비 계정 회원가입해야 함.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버전과 뭐가 다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음. 어도비 라이트룸 어도비 포토샵 익스프레스
윈도우7을 쓰는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 버티게 될까요?크롬(크로뮴)에서도 아직은 쓸 수 있고.. 파폭은 뭐, 잘라버린 것 같지만. 윈도우 제어판 설정화면들 남겨둡니다. MS사이트를 보니,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4520411Adobe.com(어도비, 아도브)는 2020년 12월 31일부로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를 종료하겠다 했다 합니다. 올해(2020년) 연말까지는 기본값은 비활성화지만 사용자가 활성화시켜줄 수 있으며, 연말이 지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삭제될 것이라 합니다.
구글과 모질라에서 연말까지 퇴출한다고, 웹브라우저 업데이트때 알림을 띄우더군요. 지금 깔려 있는 파이어폭스에선 그냥 실행불가해놓는 게 안정적이고.. 티스토리 포토 업로더는 플래시안쓰는 개정판 잘 개발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보안구멍많고 개선안되고 운영도 나쁘고. 플래시 플레이어는 업데이트를 백그라운드에서 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웹페이지를 열어 자기 회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쓰라고 광고화면을 띄우는 것말고도, 저런 제휴프로그램깔아 돈벌려고 드는 것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특히 백신을 깔아 쓰라는 점이 나쁜데, 저런 프로그램때문에 한 컴퓨터에 백신이 둘 이상 깔려 중복 실행되면 컴퓨터에 안 좋습니다. 이제 내년부턴 이런 거 안 봐도 되겠군요.
이런 게임사 요즘도 많나요?http://dho.netmarble.net/CPage/channel/guide/nonExplorer.asp 정부는 어쩌면 티맥스OS로 갈아타서라도 액티브X를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일반인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회사는 그게 안 될 텐데요. 액티브X는 어서 털어내고,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도 지원해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거 될 때까지 (이 핑계로) 이 게임클라이언트를 실행하지 않을 겁니다. 추가 뉴스) “Flash Player는 2020년 12월 이후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구글 크롬) (......) 어도비는 2년여 전 “플래시 플레이어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버전을 업데이트하지도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이유로 구글뿐만 아니라 여러 웹브라우저..
윈도우OS용 플래시 플레이어는 요즘 맥아피 백신을 기본으로 깔도록 되어 있습니다. 웹페이지 설치화면에 체크돼 있는 걸 꺼줘야 안 깔립니다. 백신프로그램 하나쯤 안 깔린 컴퓨터는 요즘 거의 없기 떄문에, 이런 식으로 소프트웨어번들이 더해져 백신이 두개 중복실행면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용은 웹페이지 화면에 그 번들프로그램항목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dmg 이미지파일을 다운받아 열면 거기서 인스톨러가 실행됩니다.
설치할 때, 1. 다른 안티바이러스 백신을 이미 사용 중이라면 맥아피 설치체크된 것은 지우기. 백신 둘 이상이 컴퓨터에 깔리면 문제가 많음.2. 자동설치말고 업데이트알림만 체크. 여전히 x32, 32비트. misc. triviaAdobe는 보안구멍을 막는 것 말고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퍼져 있다. 크롬계열에선 기본 차단에 선택허용된 지 꽤 됐다.티스토리 편집기와 포토 업로더는 여전히 플래시를 사용한다. 올해 크게 개편된다고 하는데 아마 없어질 것 같다.
2014년쯤 나온 것이라는 데, Adobe 웹사이트에 올라온 본고딕체 설명을 인용합니다.Adobe는 Google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오픈 소스 한중일 통합 서체 모음인 본고딕(Source Han Sans)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서체 모음은 데스크탑용 Typekit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Typekit 계정이 없는 경우 계정을 만들어 Adobe의 무료 구독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본 소스 파일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는 GitHub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소스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7가지 굵기로 제공되는 본고딕은 하나의 서체를 통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및 중국어 간체를 모두 지원합니다. 또한 널리 사용되는 Source Sans 서체 모음의 라틴어, 그리스어 및..
번들 프로그램을 깔라고 하는데, 이걸 깔면 중복해 깔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되도록 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번들은 돈내라고 혹은 돈내고 업글하라고 팝업띄우기도 하고..기본 체크돼 있는데, 체크박스를 풀어주세요. 그나저나 KBS는 여전히 플래시 플레이어를 깔라고 요구하는군요.
바로, 웹브라우저가 다운됐거나 컴퓨터가 그냥 꺼졌거나, 대기모드에서 복구실패해 윈도우를 재시작할 때, 그래서, 컴퓨터를 끌 시점에 다음에 볼 웹브라우저 탭이 주루룩 있었을 때입니다. "인터넷 옵션"메뉴에서 이렇게 한 경우입니다. 제 경우, 이럴 때 컴퓨터를 재시작한 다음 플래시 업데이트를 하면, 업뎃프로그램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어도비 사이트를 여는 데 사용합니다. 그 놈이 그래버리면, 탭 복구 여부를 묻는 버튼이 안 나와요. 요즘 IE는 이전에 방문한 웹사이트 히스토리가..있을 텐데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낭패를 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 외 몇 가지, 기본이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 IE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편집창은 IE에서 드물지 않게 에러를 내지만, 그래도 IE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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