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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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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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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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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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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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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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셋 모두 해외직구상품은 시스템적으로 식별해 등록하고 있습니다. 결제단계에서 관세청 통관번호를 입력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셋 모두, 상품검색하면 보여주는 목록에서 필터링할 선택지에 해외직구상품을 제외하는 옵션은 없습니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관련 상품을 검색할 때, 가격낮은 순으로 정렬하면 제품값은 싸게 등록하고 배송비는 몇 만원인 해외상품이 늘어서기도 하고 살 생각없는 해외판매자 악세사리가 수십 개가 먼저 나오기도 해서 꽤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ㅡ 해외직구상품을 제외하는 필터 체크박스를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ㅡ 쇼핑 게이트웨이 사이트인 네이버 쇼핑의 검색결과목록에도 해외직구제외가 있지만 그건 알리바바(알리익스프레스)같은 해외몰 등록상품을 빼는 것이지, 국내몰에 등록된 해외직구상품을 빼진 못합니다.
네이버쇼핑은 검색결과표시에 해외직구제외/직구목록 선택지가 있습니다. 다나와는 없습니다. 상푸에 따라 검색결과에 직구상품(특히 알리익스프레스)목록이 아주 긴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 필터가 있으면 유용합니다. 직구는 기본이 해외 카드 해외결제이므로 보안상 불안하거나 혹시 모를 클레임 대처 이런 게 좀 그렇거든요. 아마존이 백화점이라면 알리는 오픈마켓이나 이베이와 같은 곳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모르는 저는 아직까지 좀 꺼려집니다. 그리고 이 검색필터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런 쇼핑게이트웨이차원에서의 해외직구필터링은 국내쇼핑몰에 입점한 직구판매자의 구매대행상품(결제할 떄 관세청 통관번호가 필요한 상품)을 걸러내지 못합니다. 그런 상품들은 상품값은 싸도 배송비가 엄청나게 붙은 게 많아요. 네이버..
지금은 네이버앱만으로 사용하게 해놨는데, 이렇게 하니 안 좋은 점이 있다. ㅡ 네이버앱의 고질적인 문제점, 리프레쉬가 자주 되어 마지막 보던 웹페이지나 콘텐츠가 날아가고 기본검색창이 보이는 것. 웹브라우저로서 네이버앱이 가장 나쁜 부분. 그런 경우 파이어폭스는 초기화면이 들어간 새 탭을 추가하고 그걸 전면에 보여준다. 크롬은 어떤 경우에도 마지막 보던 화면을 리로드. ㅡ 네이버앱 하나에 집중한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상품검색, 네이버페이관련, 네이버 뉴스, 그 외 네이버 콘텐츠를 쉽게 오가지 못한다. 특히 네이버는 다중 탭을 사용하기가 그리 편하지 않으니. 그래서 플레이스토어에 네이버쇼핑을 다나와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껍데기앱이 여럿 올라와있는지도 모르겠다. 껍데기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검색..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로 시작, 재래시장을 온라인쇼핑에 연결하려는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 각지의 재래시장에 온라인주문하고 배달받는 것. 요즘은 편의점에도 배달비를 부담하고 주문하니, 이 부분은 점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또, 요즘 2차 재난지원금이 논의 중인데 온라인 결제를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하느냐는 이야기도 보도에서 본 적 있다. 비대면이슈와 함께 이런 유통채널을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을까? 얼마 전부터는 그걸 확대해 장보기서비스라고 고치고, 대형마트와 SSM도 입점시킴. 그 회사들은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하면서 여러 오픈마켓에 입점하고 있는데, 네이버쇼핑의 이쪽에도 오픈했다는 이야기. https://mnews.joins.com/article/23853125네이버, ‘전통시..
기본검색화면에서는 "중고제외" 선택지를 상품목록 상단의 선택박스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 그런데 이렇게 해도 중고상품이 목록에 막 보이죠.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서는 짜증날 만큼.그럴때, 상단에서 상세검색을 누르면 '제외하는 단어'라는 게 보입니다. 그 칸에 중고를 치면 팝업레이어창의 상단에 "-파워"라고 추가된 게 보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깨끗하게 보입니다.다만, 이렇게 해서 상품제목에는 중고란 표현이 전혀 없더라도, 정작 링크된 상품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중고상품을 팔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이건 판매자가 문제지 검색엔진차원에서는 더 걸러낼 수 없습니다. 구매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일치하는 문장, 제외하는 단어라는..
그래야죠. 잘됐네요.특히 IT쪽은 해외직구목록이 포함되면서 상품찾기가 번거로워졌고, 해외직구는 판매자들이 매송비를 개당 몇 만원씩 물리는 식으로 가격정렬이 의미없게 만들기도 해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직구상품만 가득하기도 하고.. 반대로 구매대행사이트나, 왜 알리익스프레스가 목록에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해외사이트도 들어가버린 걸 보면, 어떤 사람들은 직구참고용으로도 쓸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중고보기, 중고제외 메뉴도 있습니다. :) 네이버쇼핑 가격비교가 어느 샵까지 크롤링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다나와는 많이 미흡합니다.1. 알리익스프레스 등 외국사이트가 직접 열거되기로는 같습니다.2. 저런 제외/포함 선택지가 없습니다. 해외직구는 상품제목에 [해외] 머릿말이 붙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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