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OS 4.0~4.4 ICS부터 6.0~6.0.1 마시멜로까지 메모

시중의 전화기가 안드로이드 OS 9~11로 나왔거나 업데이트되었거나 업데이트될 것이거나 나올 예정인 지금 이 이야기는 프로그램짜면서 간혹 구버전 호환성을 생각할 때나 정도의 의미밖에 없지만. 

※ 요즘은 중고폰을 구매할 때도 최소 7.0 누가까지 업데이트가 안 된 것은 사서는 안 된다. 1) 몇 년 전에 제조사 지원중단됐을 테고 OS자체의 어쩔 수 없는 버그 등 보안허점이 패치안돼있을 문제(이건 리니지OS같은 커롬을 구해 8.0이상을 쓸 수 있고 깔 실력이 되면 어느 정도는 되지만), 2) 5~6년 이상 됐으면 기계 자체가 노후했을 것임, 3) 앱 호환성이 없거나 공공앱등이 구입 후 일이 년 안에 지원중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나무위키 정리를 읽으면서 몇 가지 적어둠.

6.0~6.0.1 마시멜로 (2015년 공개)

• "외부 저장소 공식 지원"
• "지문인식 공식 지원"
• "앱별 권한 관리" (버그패치는 제조사가 하는 것이지만, OS가 기본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하는 수준의 생활보안팁으로 가장 많이, 쓰리고 강조되는 기능)
• 연락처 관리 버그(동명이인 자동병합).. 이런 버그가 있었나? 이런 큰 건 구글차원의 패치가 없다면 제조사 패치가 됐을텐데 뒷소식은 적혀 있지 않다.
• "2019년 5월 기준 16.9%"
  ; 1년 전 기준, 무시못할 점유율.

5.0~5.1.1 롤리팝

• 삼성전자폰은 녹스가 깔려 있음.
• Pro: "ART 기본 적용" Con: 메모리 문제.
• "2019년 5월 기준 점유율은 5.0 - 3%, 5.1 - 11.5% 로 총 14.5%이다"
  롤리팝까지는 아직은 테스트 필요.
  *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J5는 단 한 번도 펌업이 되지 않았는데, 이것이 롤리팝이다. 2020년 현재도 전화기로서는 쌩쌩하다. 이 기종은 잔상도 없고 튼튼하다. (단종된 지 오래라 수리비는 이제는 싸지 않을 것 같지만)

4.4~4.4.4 킷캣

• "가상머신을 기존의 달빅 VM에서 ART VM으로 바꾸거나 병행한다고 한다. 이에 따른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ART 관련 설명 기존 Dalvik의 JIT(Just-In-Time)이 아니라 AOT(Ahead-Of-Time)라는 컴파일 방식으로 속도 향상을 꾀했다. JIT는 바이트 코드를 실행시에 기계어로 해석해서 돌리는 방식이고 AOT는 미리 기계어로 컴파일한 후 실행시에는 기계어를 바로 실행시키는 방식이다. 컴파일 방식의 차이 때문에 ART 방식에서는 앱 설치 용량이 증가한다."
• "이 버전 부터 보안 업데이트가 라이브러리화 되었다. 해당 버전부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6]가 도입"
• "2019년 5월 기준 6.9%"

4.1~4.3.1 젤리빈 (2012년 4.1 공개, 2013년 4.3공개)

• "2019년 5월 기준 4.1 - 1.2%, 4.2 - 1.5%, 4.3 - 0.5% 다합쳐서 3.2%이다."

4.0~4.0.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2011년 4.0공개, 2012년 4.0.4공개)

• "2019년 5월 기준 점유율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