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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과 지금 중국의, 국가가 재난대응하는 잘못된 방식 공통점을 언급한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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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과 지금 중국의, 국가가 재난대응하는 잘못된 방식 공통점을 언급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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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본과 중국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여럿 나왔는데, 그 중 중국이야기입니다.


관료제의 관성과 집권자의 체면, 은폐와 피해 확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오."

비인도적이나 가장 쉬운, 희생양만들어 끊고 숨기기.


그들은 전화선부터 끊었다···체르노빌·우한, 소름돋는 쌍둥이 - 중앙일보 2020.02.15

“시진핑은 ‘중국판 체르노빌’의 사태에 직면해 있다.”(파이낸셜타임스)


“위험하지 않다고 국가가 말하고 있네. 인민들이야 경찰을 보면 겁을 먹을 거야. 도시를 봉쇄하게. 전화선을 끊어 그릇된 정보의 확산을 막게.” (체르노빌 드라마)

‘유언비어를 유포해 사회 질서를 해쳤으니 범법 행위를 중단하라’ (중국 공안)


“책임 소재가 있는 인원 명단입니다, 장관님.”(체르노빌 드라마)

국민의 원성이 거세지자 (은폐하던) 시진핑은 후베이성과 우한시 당서기 경질. (중국 우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관료와 물리학자들이 만났지만 그들은 자기들을 감시하는 KGB와 정치권을 피해 행동해야 했음. 소련 정부는 소련이 망할 때까지 정보 은폐. (체르노빌 드라마)

중국정부는 검열을 최대한 강화했고, 정부 의사에 반하는 말을 SNS나 매체를 통해 하면 15년형이라며 처벌을 선언했음. (중국 우한)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는 것? 거짓의 진짜 대가란, 거짓을 끝없이 듣다가 진실을 인지하는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체르노빌'에서)


지금 후베이성에서는 치료보다는 격리위주로 정부가 조치. 그래서 걸리면 죽으니 사망률이 유독 높음. 당시의 체르노빌과 지금 우한 모두 구소련과 중국 정부는 인명피해를 과소발표하고 있음. 소련의 경우 망한 다음에 추산해 훨씬 많은 피해가 있었음이 알려졌고, 중국 정부는 아직 안 망해서(?) 거짓말 계속 중.


체르노빌과 우한 모두 수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목숨을 걸고 정부의 은폐기도를 거슬러 협력한 전문가들이 있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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