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浮世絵): 일본 에도시대 다색판화

그러니까 값싸게 유통한 대중미술.

 

서양권 잡지에서 가끔 일본 그림이 보인다면 이것이 많음. 나무위키: 우키요에

 

우키요에의 종류

https://www.tsunagujapan.com/ko/20-facts-you-probably-didnt-know-about-ukiyoe/

"우키요"란 세시와 뜻이 통함.

우키요에도 원래는 그렸지만, 목판화가 되면서 양산되어 대중문화가 되었음.

우키요에의 특징이라고 하는 것 중 상당수(그림자없음, 구도와 설정의 상당부분 등)는 동아시아 풍속화에 공통되는 것이지만, 목판화라는 점, 그리고 다색 판화로 찍어내는 데서 우키요에만이 가지게 되는 특징은 뚜렷함. 그리고 양산되어 서민문화의 일부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이 될 수 있었음.

 

시사일본어사 공식 블로그

 

일본 풍속화 우키요에의 역사와 자포니즘

https://m.blog.naver.com/japansisa/221090749810

전국시대 세상을 뜻하는 '憂世'에 대칭되는 말로서 에도시대에는 '浮世'가 있었는데, 당시의 그림이라는 말로서 우키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