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원스토어가 답이고 국외는 미국 퍼블리셔의 싸움을 응원해야 할까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30퍼센트에 관한 기사.

http://naver.me/GJ3gzW8f

앱 개발사들이 구글·애플 소작농으로 전락하고 있다

ㅡ 옛날 위피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구글 애플 앱마켓이 들어오던 초기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져있던, 위피를 나쁘게 말하던 루머하고는 전혀 다르네.

ㅡ 저런 뉴스가 나오면 그 다음에는 대안마켓운운하던데, 진짜 그런 거 키워줄 생각이 있으면 세금들여 앱만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 외 공공기관과 공기업, 그리고 교육기관부터 원스토어에 앱퍼블리시하는 걸 등한시하지 말았으면.


오늘 본 다른 기사.
구글과 애플은 개발자 수수료와 함께 과세문제도 엮여 있다. 수수료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앱 퍼블리셔를 앞으로도 발밑에 두려 하고, 과세문제(디지털세)는 본사가 있는 미국의 정부와 한 패.

http://naver.me/GZMBmObC

애플·구글, 英 디지털 서비스세에 '수수료 인상'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