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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도법과 페터스 도법(투영법)에 대해 본문
재미로 해석한 글입니다. 편의상 경칭은 생략합니다.
메르카토르 도법을 이용해 항로를 잡는 방법은 저렇게 적기는 했어도 저도 이해가 안 돼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메르카토르 도법과 페터스 도법(투영법)에 대해
원문: 스탠포드 대학, Expanding and Enriching Students' Perceptions of the West,
Mercator and Peter Projections
플랑드르의 지도 제작자 제라르? 메르카토르(Gerhard Mercator)가 1569년에 개발한 투영법은 가장 일반적인 도법이다. 왜냐 하면, 이렇게 그린 지도 위에서 선을 긋고 그 선이 지도상의 경도와 지나는 각을 읽어 방향타를 잡으면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하거든(이건 등각항로, 항정선이라고 하고 거리가 가장 짧은 항로, 즉 대권항로가 되지는 않아. 그리고, 고위도로 갈수록 방향오차가 커진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 대신 이 투영법은 위도가 높아지면 실제로 같은 면적이라도 지도에는 몇 배나 크게 보이게 왜곡해놓았어. 특히 양극에 가까울수록 심각해졌지. 메르카토르식 지도에서 그린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훨씬 크게 그려져 있는데, 실은 오스트레일리아가 그린랜드의 세 배나 된다. 그러나, 이것 말고도 더 미묘한 효과가 있는데.. 아래(원문 참조) 대향을 향해 뻗어가는 항로의 방향이 그려진 지도를 보면, 영국과 유럽 등 세계를 식민지화한 나라들이 식민지가 된 나라들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묘사된것을 볼 수 있다. 이건 우연일까?
Peter's projection (페터스 투영법)은 메르카토르 투영법을 수정해보려 한 시도야. 이건 위도에 따라 등면적이 되도록 메르카토르식 지도를 바꿨지. 그래서, 특히 남반구의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단점을 극복하려 했다. 그런데, 이 도법도 단점이 있는데, 그건, 이 나라들이 실제로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생겨먹지 않았다는 점. (마치 '누더기 잠옷을 젖은 채 말려 축 늘어진 채로 말라붙은 것'처럼 보인다고 ^^)
메르카토르 도법을 이용해 항로를 잡는 방법은 저렇게 적기는 했어도 저도 이해가 안 돼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메르카토르 도법과 페터스 도법(투영법)에 대해
원문: 스탠포드 대학, Expanding and Enriching Students' Perceptions of the West,
Mercator and Peter Projections
둥근 구체를 상상해보자. 그리고, 그 구체 표면에 있는 모든 걸 편평한 종이에 그려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어떻게 할까? 구체의 어디를 자르지? 구체를 잘라도 완전한 평면이 되지 않는 사실을 알고 나면? 지도 제작자들(Cartographers)은 수 세기동안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그들은 세상이 둥글게 생긴 걸 고려하면서 모든 대륙의 상대적인 크기를 정확하게 묘사하려고 여러 가지 수학적인 투영법을 만들어왔다. 지도를 어떻게 그려야 할 것인 지에 관한 토론은 정말 뜨겁다니까!
플랑드르의 지도 제작자 제라르? 메르카토르(Gerhard Mercator)가 1569년에 개발한 투영법은 가장 일반적인 도법이다. 왜냐 하면, 이렇게 그린 지도 위에서 선을 긋고 그 선이 지도상의 경도와 지나는 각을 읽어 방향타를 잡으면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하거든(이건 등각항로, 항정선이라고 하고 거리가 가장 짧은 항로, 즉 대권항로가 되지는 않아. 그리고, 고위도로 갈수록 방향오차가 커진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 대신 이 투영법은 위도가 높아지면 실제로 같은 면적이라도 지도에는 몇 배나 크게 보이게 왜곡해놓았어. 특히 양극에 가까울수록 심각해졌지. 메르카토르식 지도에서 그린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훨씬 크게 그려져 있는데, 실은 오스트레일리아가 그린랜드의 세 배나 된다. 그러나, 이것 말고도 더 미묘한 효과가 있는데.. 아래(원문 참조) 대향을 향해 뻗어가는 항로의 방향이 그려진 지도를 보면, 영국과 유럽 등 세계를 식민지화한 나라들이 식민지가 된 나라들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묘사된것을 볼 수 있다. 이건 우연일까?
메르카토르 투영법의 수학적 설명 및 개요: 영문 위키
: 지도에 관한 일반 링크를 찾을 때 시작점으로도 괜찮음
: 지도에 관한 일반 링크를 찾을 때 시작점으로도 괜찮음
Peter's projection (페터스 투영법)은 메르카토르 투영법을 수정해보려 한 시도야. 이건 위도에 따라 등면적이 되도록 메르카토르식 지도를 바꿨지. 그래서, 특히 남반구의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단점을 극복하려 했다. 그런데, 이 도법도 단점이 있는데, 그건, 이 나라들이 실제로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생겨먹지 않았다는 점. (마치 '누더기 잠옷을 젖은 채 말려 축 늘어진 채로 말라붙은 것'처럼 보인다고 ^^)
일전에 소개한 국토지리정보원 세계 지도(국토지리정보원 지도 서비스, 지도 다운로드 (map) )가 메르카토르 투영법밖에 없고 또 , 한반도 주변도외에는 지역별 지도가 없어 여기 저기 찾아보다 찾은 짧은 글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국내 블로그에도 많이 나옵니다. 그 글들을 보니, 예전에 이 이야기가 살짝 방송을 탔던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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