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2022.3.7) 주간 위험도 평가★★★/:/ 예방접종군도 걸리지만 경증이 대부분 - 이것이 믿는 점/:/ 가천대 시뮬레이션으로 인구 30%가 걸리면 그때부터 유행하락세? 기고문

출처는 오늘자 정례브리핑.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451&board_id=312&contSeq=645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병상가동률

 

 

환자, 유행

 

 

변이주는 오미크론이 전부. 그 중 스텔스 오미크론이 1/4

 

 

코로나 사망자 거의 전부 기저질환.

예방접종과도 비슷

 

 

 

코로나 변이주별 증상악화 예방효과는 오미크론도 비슷

 

 

접종자의 낮은 감염확률, 매우 낮은 중증화율

돌파감염은 여전히 생기고 있음.

하지만 일단 주사맞은 사람들은 감염확률이 몇 분의 1로 낮다고 봐야겠다. 예상보다는 높지만 효과는 크다.

 

 

 

 

 

추가)

코로나19 집단면역과 출구전략에 대한, 

경기도 관련당국자의 기고문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30501 

한국이 코로나19 출구를 찾기 힘든 이유

Q: 오미크론 유행은 언제 잦아들까?
A: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나서.”

 

Q: 많이 감염돼야만 유행이 안정되는 거라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왜 했나?
A: “시간을 벌기 위해서.”

 

Q: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시간 벌기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
A: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본 조건이 달성될 때까지.”

 

Q: 4가지 조건은 이미 달성되지 않았나?
A: “그렇다.”

 

Q: 그럼 우리도 이제 밖으로 나가야 하지 않나?
A: “그렇다. 하지만 훈련해본 적이 없다.”

 

Q: 봄에도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A: “우리의 K방역이 너무 공고해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27809 

진단키트, 백신, 치료제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지속 가능 방역' 연속 토론〉

 

①지속 가능한 방역에 대한 어느 의사의 질문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서울대 감염내과 교수)

 

②‘두려움 해소’ 아닌 ‘위험 대처’가 중요하다
-김현철 (홍콩 과학기술대 경제학과·코넬 대학 정책학과 교수)

 

③‘당장의 손실’보다 ‘미래의 이득’을 보자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

 

④지속 가능 방역, 검사·조사·기술보다 ‘질적 전환’이 중요하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