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온라인·원스톱 (신용대출) 대환대출 인프라 관련

토스앱과 각 시중은행앱에서 요즘 광고하는 그것입니다.

아직은 신용대출에 대해서만 대환대출을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여러 건을 한 건으로 묶어 대환대출을 잡아주는 것은 구현돼있지 않습니다. 각 서비스는 항상 최적의 조건으로 가장 싼 금리를 찾아주지는 못하고, 불리한 것을 추천할 떄도 간혹 있다고 하니 잘 보아야 합니다.

 

소개 기사. 연합뉴스 2023.5.30.

'원스톱 대환대출 앱'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과 방법은 | 연합뉴스 (yna.co.kr)

'원스톱 대환대출 앱'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과 방법은 | 연합뉴스

보도자료내용같아 일부 그대로 발췌합니다.

 

ㅡ 현재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플랫폼과 웰컴저축은행, KB국민카드 등 금융사 플랫폼이 대환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플랫폼별로 제휴를 맺은 금융사가 달라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새로운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 불러오기를 해야 한다.

 

ㅡ 대환대출 서비스 대상은 53개 금융사에서 받은 10억원 이하 대출 중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이다.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 정책대출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갈아탈 수 있다. 다만 인터넷은행 비상금대출 등은 SGI보증이 있어 대상이 아니다.

 

ㅡ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 대출계약 실행 이후 6개월이 지난 이후에만 대출 상품을 갈아탈 수 있다.

ㅡ 금융위는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대상으로도 대환대출 서비스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ㅡ 스마트폰 앱으로만 접근가능하며, 고령자 등 여의치 않은 사람은 영업점에 방문해 갈아타기 문의/신청가능.

 

이용시간 및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사항은 기사를 보세요.

 

금융위원회 5월 31일 보도자료를 링크합니다.

보도자료 - 위원회 소식 - 알림마당 - 금융위원회 (fsc.go.kr)

ㅡ "금융위가 금융결제원*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5.31(수) 오전 9시 이후 현재(12:30)까지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회사 간 총 834건의 대출이동을 통해 약 216억원**(잠정)의 대출자산이 이동하였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간 대출이동(은행⇆은행)의 비중이 전체의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금융위원회 대환대출 보도자료 목록. (2022년 11월것부터 나옵니다)

 

 

이건 정책알림마당. 더 높은 금리를 추천하는 등의 이유 설명.

[보도참고] 6.1일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현황 및 주요 QA - 6.1일 마감 기준 이용현황 및 주요 소비자 안내사항 - 보도자료 | 브리핑룸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