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만원대 인텔 넷북/ ACER ASPIRE ONE AO756 - 10072G50N

뽐뿌쪽 최종할인가는 31만원대.  쓸 만해보여서 메모합니다. 이마트 청구할인가는 33만원대.

사서 업그레이할 내용은 램을 4기가 더 붙여서 6기가로 쓸 것.

하드디스크를 ssd로 바꿀 것 입니다.

둘 다 하면 10만원 이상 들고, ssd가 어려우면 램만 하면 쓸 만 하다고.

아이비셀 듀얼, 1007UB의 성능은.. 1.5GHz, 2MB로 같은데 UB와 U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정보는 U만 검색됩니다.

1007U 정보는 인텔사이트에 나옵니다.

http://ark.intel.com/products/72061/Intel-Celeron-Processor-1007U-2M-Cache-1_50-GHz

그리 정확하지 않지만 패스마크 cpu점수는1600점대로, 2400점대인 G530의 2/3정도. 900점인 E2140의 두 배에 가깝고 E7200하고 비슷한 점수.

뭐랄까.. 좀 그렇죠? 새로 샀다며 시원시원하게 빠르게 쓰긴 좀 그렇지만 못 쓸 건 또 아닌. 학업용으로 저렴한 놋북이 필요하다면 적당하겠네요. (그렇게 보면 또, 노트북같이 생긴 물건이면 일단 백 만원은 넘고 보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키보드는 평범해보이고, 

화면은 11.6인치 정도. 1366*768

VGA포트와 HDMI포트가 다 있습니다. 트리플은 안 되고, 내장 외장 듀얼모니터는 되겠네요. 포트가 달려 있으니 노트북 화면 + 디지털(HDMI) 포트연결 full HD 모니터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