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VirtualPC, VirtualFDD, VirtualBox, SandBoxie

VMX/Virtual Machine Builder
Free VMware Player
vmware는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버전은 유료, 일단 만든 이미지를 돌리는 기능만 있는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하는 개인이 있는 모양입니다. (출처: http://qaos.com/viewtopic.php?forum=13&topic=7691 , http://thinkfree.tistory.com/148 ) 그러면서도 서버 버전은 또 무료입니다. 최신 웍스테이션 버전은 제한적으로 DirectX를 지원합니다. 가상화 지원 등 AMD cpu와 죽이 잘 맞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AMD cpu는 살짝 조정을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듀얼코어 패치 관련).

MS Virtual PC 2007
MS의 가상PC프로그램입니다. vmware와 달리 이것 저것 깔리는 데몬이 별로 없어 깔끔하고, 같은 회사에서 나온 만큼 윈도에서 MS쪽 OS를 돌릴 생각이라면 잘 맞습니다. (출처: http://thinkfree.tistory.com/122 )

아래는 MS의 다운로드 URL
이미지 IE App Compat VHD
가상 하드 디스크에서 IT 솔루션 실행
VIRTUAL PC 2007


VirtualFDD
윈도용 프로그램에서 플로피디스크 이미지를 만들고 지정한 다음,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정말로 그 FDD가 달린 것처럼 거기서 부팅한다고 합니다. 아직 안써봤는데,저도  원리가 궁금합니다. ^^a
: 평소에는 별로 쓸 일이 없지만, 필요할 때가 있는 모양입니다. 바이오스 개조라든가 고스트 복구라든가..
PARKOZ에 올라온 관련글


VirtualBox는 상용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가볍고 설치하기 좋으며,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DirextX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상 머신은 Dx 지원을 거의 안하는데, VirtualPC가 제한적으로 지원하며 VMware는 이게 시험단계입니다.

SandBoxie는 가상 OS는 아니고, 가상 환경입니다. 예를 들어, 윈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주위 환경과 격리해서 실행하고, 또 종료한 뒤 레지스트리나 하드디스크에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할 때 이것을 씁니다. 즉, 이 녀석이 프로그램을 한 꺼풀 싸서 실행하고, 종료한 뒤에는 그 꺼풀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종료후 남은 결과물을 저장할 것인지 버릴 것인지는 사전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후에 어떻게 하는 지는 저는 모릅니다.
호환성은 좋은 편이지만, 일부 보안프로그램과 충돌이 있고 게임 등은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