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할 때 발생하는 디스크 억세스

좀 더 잘 볼 수 있는 툴이 있을 텐데 그걸 알지 못해서 이걸로 대신한다.

리소스모니터는 초당 전송바이트만 내놓는다. 

어떤 프로그램이 완전히 로딩될 때까지

주요 캐시와 자체 파일을 얼마나 읽는 지 전체값을 알고 싶은데..

어떤 파일을 캐시하면 시스템 성능이 좋아질까 궁금해서 열어본 것.

아직 SSD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꼼수를 생각해본 것이다.

usb메모리(usb2.0 4G)에 레디부스트를 잡아놨기 때문인지, 윈도 내부의 캐시 알고리즘때문인지

프리모캐시는 C드라이브에 잡았을 때보단 주작업 데이터 파티션에 잡았을 때 느낌상 약간 더 매끄럽다.

(인터넷 임시 폴더는 램디스크에 잡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