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 추이와 지역별 상황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누적사망자는 6500명대입니다. 일일신규사망자는 25명으로 많지만 월초보다는 확 줄었습니다. 입원대기 중 사망자는 이제 없다는 게 공식 발표입니다. 세부 통계 해외유입 확진자 일일 해외유입환자는 전체 일일신규확진자의 5%정도며,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외국인의 2배 정도입니다. 검사역량 예방접종 오후 정례브리핑은 나왔지만, 보도자료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링크만 해둡니다.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313&contSeq=6313&board_id=312&gubun=BDJ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가세입니다. 오늘 오후나 내일 오후 정례브리핑보도자료에 나올 분석이 주목되네요. 유행 추이와 지역별 상황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세부통계 해외유입 감염자 검사역량 및 기록 예방접종

오미크론 감염자증가세가 우려스럽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확진자와 유행추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세부통계 해외유입환자 검사역량과 기록 예방접종

그림먼저 올립니다.

1월 21일자 보도자료입니다. 일단 일일사망자수가 언말연시보다 줄어들고 있는 게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최근 확진자감소를 후행하는 결과일 수 있어서, 어제오늘 확진자집계가 늘어난 걸 생각하면 두고 볼 일입니다. 다만 12월과 달리 지금은 강제전퇴원까지 시키면서 병상을 늘렸고, 치료제를 재택치료자에게 공급하면서 사정이 그때보다는 나아졌습니다. 문제는 오미크론 확산의 위력을 감당해낼 수 있느냐인데.. 잘 되겠죠.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69869&contSeq=369869&board_id=140&gubun=BDJ#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런 쪽도 잘 아는 사람이 쓴 글을 많이 읽고, 사진 많이 보고 매장에서 골라보고, 온라인 구매실패도 해보면서 사보는 게 남는다고. 1. 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5784527 패션사관학교 : 네이버 포스트 "가성비패션" 가치있는... m.post.naver.com * 어떻게 보면 PPL(인라인 광고)덩어리인 글모음인데요, 패션잡지를 본다고 해도 독자 대부분은 정말로 탑브랜드로 두를 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블로그에서 얻은 가성비브랜드 네임밸류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그러니 거기서는 일단 옷고르고 입는 센스만 읽으면 성공. 저는 유튜브 영상보다는 패션잡지느낌나는 블로그가 좋더군요. 2. https://m.blog.naver.com/tokioa..

일단 그렇다네요. 어제 나온 보도자료. 생활치료센터 -> 재택치료. 그리고 오미크론-무증상/경증이라도 고령층과 기저질환있는 사람이라면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듯.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 추이와 지역별 상황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세부통계 해외유입 확진자 검사역량 예방접종

그리고 장거정의 "제감도설." ===== (장거정, 전1권) (히틀러, 전2권) (피히테, 전1권) ===== 제감도설도 1권 안에 들어갈 만큼 올재클래식스는 종이를 아껴 텍스트를 작은 글씨로 간행하는데, 히틀러는 뭔 헛소리를 2권 분량이나 했을까요? ㅎㅎ www.kyobobooks.co.kr http://www.kyobobooks.co.kr www.kyobobooks.co.kr 다른 두 책은 유명하고, 장거정의 제감도설은 황제가 될 사람이나 어린 황제를 교육하기 위한 교훈적인 이야기, 역사상의 사건 등을 모은 책이라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10616063200005 | 연합뉴스 www.yna.co.kr http://www.kyobobook.co.kr/pro..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 추이 위중증 및 사망자 최근 1~2달간 치명률 항목(column)을 추가해 표시해주면 어떨까요? 세부통계 해외유입 확진자 검사역량 및 기록 예방접종

이런 종류의 연재가 그렇듯이 조금 '아리까리하다'싶은 부분은 다른 책이나 온라인소스라도 찾아보고 교차검증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글 자체는 잘 쓴 연재라 생각합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언급되지 않은 다른 사건들과의 맥락에서 다르게 볼 수는 있겠지만, 몰랐거나 잊고 있었던 것들을 짚어주는 연재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2015년 1월 19일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Series/S-PLANNING-PL-2-337 한국일보 : 세상을 보는 균형 60년 전통의 한국일보는 정정당당, 춘추필법, 불편부당의 자세로 한국 최고의 정론지를 지향합니다. 한국일보의 인터넷 뉴스서비스 한국일보닷컴은 클린 인터넷 뉴스를 제공합니다. www.hankookil..

그림먼저 올립니다. 일별 추이와 지역별 상황 위중증과 사망자 세부통계 해외유입 확진자는 10%정도 일일신규기준 내국인이 더 많습니다. 일일검사 현황 예방접종

판타지소설. 눈을 마시는 새의 후속작. 이영도 판타지세계관 전체의 여담으로 그림자 자욱 등이 있음. 다만 눈마새-피마세 세계관은 작가는 좋아하지 않은 듯.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가 더 나올 수 있는데, 이거다싶은 게 없다. 하긴 피마새를 그렇게 끝장냈으니 그 다음 새를 뭘로 시작할지 생각해내려면 머리 좀 빠지겠지. 책 이미지샷과 그걸 가져온 서점사이트 링크 http://m.yes24.com/Goods/Detail/11315206[세트] 피를 마시는 새 (전8권)『피를 마시는 새』 시리즈 총 8권 세트m.yes24.com 이 책을 잘 읽는 법. ㅡ 등장인물의 가치관을 평가하지 마라. ㅡ 1독째는 줄거리만 따라가라. ㅡ 큰 수로 열거되는 시간과 사람 단위는 생각하지 말고 넘겨라. 그냥 "많다"는 뜻이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개요 지역별 확진자 추이 위중증과 사망자 세부통계 예방접종

그림먼저 올립니다. 이 전염병의 유행 상황 일일 확진자 집계는 안정세에 들어간지 보름이 지나갑니다. 하지만 질병청은 "안심할 수 없다"며, 강화된 거리두기를 설 연휴가 끝난 다음까지 연장했습니다. 지난주에는 3천명대다가 이번주에는 4천명대기는 하네요. 지역별 발생동향 여전히 수도권 사망자와 위중증 50명 내외에서 내려가지를 않네요. 치료제도 기술도 발전했고 새로 증가한다는 병원체는 더 약하다는데. 누적사망자는 6200명을 넘었습니다. 세부집계

출처는 오늘자 보도자료입니다. * 이상반응 신고통계는 출생연도 기준 예방접종 건수를 기반으로 산출(인구집단을 기반으로 산출하는 예방접종현황의 예방접종 건수와 다름) * 일반이상반응은 주사부위의 통증, 발적 등 국소이상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 전신이상반응 * 중대한 이상반응은 중증, 사망, 아나필락시스 및 주요 이상반응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의 이상반응 사례평가 결과 분석 (~1.7.) * 불인정은 글자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불충분은 일단 의료비지원은 3천만원 이내에서 하며 근거확보 후 재평가한다고. 2022년 제1차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결과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위원장: 서은숙)는 1월 11일 제1차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이하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출처는 오늘자 보도자료입니다. 예방접종을 늦게 시작한 청소년을 제외하고 보면, 18세 이상 인구에서 2차접종률은 89~96%로 매우 높습니다. 3차접종은 접종대상자(아마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한 대상인 듯)대비 접종률이, 60세 이상은 85~92%로 매우 높습니다. 이 인구는 예방접종을 가장 먼저 실시해서 항체보유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접종도 가장 먼저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2022.1.10. 남아공, 영국 및 다른 나라들의 연구결과는 일단, 걸린 다음에 제대로 치료받으면 다른 주요 유행변이보다는 덜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기관지 입구쪽에서 주로 번식하고 초기에 많이 전염시키지만, 폐쪽은 덜 번식한 상태에서 증상이 나온다는 것. 다만 주로 연구된 건 동물실험이라서 좀 두고 볼 일. 하지만 사람들 걸려서 나온 통계를 보면 대충 비슷한 듯. http://naver.me/I5ow1vJo 오미크론, 증상 가볍지만 전파력 높은 이유는…'기도 위쪽 감염' "코·비강·구강 등 상기도에서 감염 주로 진행…치명도 떨어져"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 세포 문 여는 열쇠 역할…감염력 높여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지난해 11월 9일 처음 확인된 뒤 n.news.naver.co..

오해를 막기 위해 먼저 적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3차접종이 아니라 4차접종에 관한 기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3차접종때 그랬듯이 이것도 다시 당겨질 수도 있고, 그 잘난 사람들의 속사정을 모르니 그냥 그런 말을 요즘 했다 정도만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71350 3~4개월 짧은 간격 추가접종 안 좋다는데...文 정부는 추진중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백신의 과도한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자칫 면역체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나라가 코로나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서다. 4차 접 news.naver.com ㅡ 유럽의약품청..

대중교통, 특히 시내버스 길찾기를 할 때는 카카오맵이 내이버맵보다 나은 느낌. 몇 년 전부터 그랬다.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버스/전철앱도 카카오것을 쓴다. 로드뷰도 카카로맵은 사진 구석에 언제 찍은 사진인지 날짜를 눈에 띄게 보여주는 점이 좋다. 카카오지도의 다른 장점.. 네이버가 거리만 재지만 카카오는 면적도 재고 다른 것도 있다. 카카오맵이 나쁜 점은 URL을 즐겨찾기하기가 많이 번거롭다는 점. 카카오닷컴 자체 기록은 하지만 지금 찾아놓은 정보로 나중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URL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마우스 drag and drop 으로 웹브라우저 즐겨찾기바에 추가하는 방식을 쓸 수 없는 듯하다. 네이버나 카카오나 공통되는 개선희망점은, 선택한 대중교통갈아타기를 즐겨찾기나 개인기록으로 저장하..

그림먼저 올립니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년배틀물이지만 어쨌든, 많이 팔린 만큼 기본은 할 것 같으니까 나중에 한가하면 한번 완전 정주행해볼까싶은 후보 중 하나(이것만 총합 40권이 넘고 주인공이 다른 외전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도 분량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초장기 연재가 되면서 이야기가 저처럼 인내심없는 독자는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복잡해졌습니다. 작가가 책을 낼 때 시리즈를 '구약'/'신약'으로 나눴는데 그 중 구약까지만 줄거리 소개라도 제대로 읽어본 정도. 무척 오래된 구작이기 때문에 전자책으로 나와있습니다. 권당 3500원(할인해서 3150원)이면 요즘 라노베 전자책치고는 비싼 값은 아니죠. 일단 9~10권은 종이책으로 제대로 읽어봤습니다. 애니메이션 2부에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다루는데, 일단 학원물이기도..

광주광역시에서 짓던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장. 39층으로 짓던 아파트단지 건물의 한 동에서, 상부 한 편 외벽과 내부가 많은 부분은 약 16개층만큼 수직으로 부분붕괴. 어제 일어난 이 사고로 6명이 실종되어 현재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http://naver.me/FjxmN7UP 밑에서 올려다본 사진이 있는 기사: http://naver.me/GA1rpbUB http://naver.me/GhPwmfNC http://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04 http://naver.me/5rT3LjOV 1.13.목요일. 실종자 1명 찾았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추가기사. 재시공여부와는 별개로 이번 사고로 지체보상금이 발생할 것은 확실해보이니 앞으로 법정분쟁할..

그림먼저 올립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지난 주간대비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일쯤 전, 14일쯤 전 집계 포스트의 저 그림과 비교해보세요.

몇 년 전에는 상점가 설대목이라고 하면, 섣달들어 분위를 내기 시작했지만, 기억에 몇 년 전부터는 보름 정도로 줄었고, 작년에는 더 얼어붙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풀릴 것 같기도 한데 그건 코로나유행이 끝나서는 물론 아니고, 사람들이 백신믿음+ 지겨움+ 이판사판이라서. 요즘 재래시장가면 바글바글해요. 작년과 재작년 정부에서 조일 때 한산하던 풍경은 이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갈 듯. 그라고 온라인몰들도 설행사를 내건 데가 있더군요. 올해 설날은 2월 1일이고 연휴는 1월 하순의 끝에 시작합니다. 1월 29일이 토요일이고 2월 1일이 화요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새해, 올 겨울도 어느새 주루륵 미끄러져가네요. 설이 되면 곧 봄입니다.

정말로 미쳐돌아갔군요. http://naver.me/F8BlZmBj

본부공무원 휴가준 듯. 일일정례브리핑보도자료는 생략한 날. → 월요일 오전에 나왔습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주간 유행동향

그림먼저 올립니다. (지난주) 지역별 상황 위중증과 사망자 일간 신규사망자집계가 하락세가 됐습니다. 누적사망자는 오늘까지 6천명을 넘을 듯. 세부집계 확진자 검사 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