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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풀리는 계절입니다. 미세먼지만 좀 어떻게 하면.. KF94마스크는 계속 써야 할 듯. 서울 대전 ps. 빗소리가 좋네요. 텃밭 땅도 녹을까..
엔데믹, 그리고 "세계의 공장" 재가동.. https://tenki.jp/lite/pm25/ 초미세먼지만 아니면 숨쉬기 편한 KF-AD마스크를 써도 되는데, 저거때문에 KF80 이상 보통 KF94 보건용마스크를 써야 좋다죠? 젠장.. ps. 2023.2.8. 아침. 으헉.. 이런 젠장.. * 여담. 우리 이웃나라는 "제로코로나"를 계속 했으면.. 혹시 시진핑은 봉쇄해제요구시위를 관제시위로 조작해내서 끝이 안 보이는 제로코로나를 풀 핑계로 삼은 게 아닐까요? "내가 본의는 아니나 인민의 민의를 따라 봉쇄를 풀었으니 화장터가 미어터져도 내 책임 아니다"이런 거..
이제 봄으로 가는 날씨란 느낌이 드는 예보. 강원내륙은 아직 한겨울느낌 팍팍 나는 추운 날씨지만요. 먼저, 전국의 2.4~2.5일 날씨입니다. 금주말은 아침최저기온은 낮지만 낮최고기온은 올라갑니다. 대전날씨 2.3 금 ~ 2.12 일 서울날씨 2.3 금 ~ 2.12 일 출처는 기상청 날씨누리앱과 원기날씨입니다.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 https://tenki.jp/lite/pm25/ 이번에는 중국 동해안지방것이 서해바다를 건너오는 먼지가 아니라, 중국 베이징지역-발해만-동북지방것이 북한지방을 통과해 육지로 쓸고 오는 듯.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인정사정없이 메모리를 처묵처묵하네요. 램 4기가 폰인데 티스토리 앱이 작살나서 임시저장도 안 하고 글세이브도 안 되고 날아가버립니다. 이번주는 일평균기온 영하 다음주는 일평균기온 영상 하지만 겨울날씨. 삼한사온느낌? 이런 분위기. 서울 대전 출처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원기날씨앱.
오늘은 대전이 영하 10도, 서울이 영하 7도를 찍는 추운 날씨입니다. 낮최고기온도 대전이 영하 4도 서울이 영하 5도인 한겨울날씨입니다. 서울 대전 모두, 다음 주중에 낮최고기온이 살짝 영상으로 고개를 내미는 날들이 있기는 하지만, 밤기온이 만만치 않게 내려가는 날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과는 반대로 대전이, 다음 주중 낮최고기온이 서울보다는 따뜻하겠다고 나오네요. ^^ 잂평균기온이 0도를 넘으려면, 이번 중기예보범위를 넘는 2월 둘째주는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대전 출처는 원기날씨앱과 기상청 웹사이트입니다.
내일밤부터,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워질 것 같네요. 서울 대전 영하 16도, 영하 17도 등. 보일러, 수도 동파안되게 보온하거나 운전설정하거나 물을 졸졸 틀거나.. 26일 이후에는 영하 10도 저 아래로 푹 내려가는 추위는 없지만, 그래도 아침최저기온 영하 8도나 영하 10도를 찍으면서 낮기온도 영하거나 영상턱걸이하는 날씨다가, 말일전후로 설 전처럼 된다는 모양입니다. 서울 대전
2월 전 뒤끝인 모양입니다. 낮최고기온이 올랐다 내렸다하는 건 어르신들 말마따나 삼한사온? 어쨌든 설지나서 1월 23일 밤부터는 쭉 미끄러져서, 24~25일은 서울 아침최저 영하 16도, 낮최고 영하 9도, 대전도 거기서 +2도밖에 안 되는 날이 있다니...;;; 동파주의해야 하는 철입니다. 수도든 보일러든 얼거나 동파되면 그거 녹이거나 고치는 비용이, 한파온다는 며칠 물값 가스값보다 적지 않으니까요. 대전 서울
내일까지는 괜찮지반 모래부터는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 그래도 서울대전을 기준으로, 겨울치고는 그냥저냥인데.. 하지만 설 연휴가 시작될 금요일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낮에도 영상으로 올라오지 않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저런 날 얼거나 동파되면 곤란하죠. 대전 서울 * 출처는 기상청과 원기날씨앱입니다. ** 다음 주말이 설입니다. 동네마트들도 설세일한다며 문자와 전단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 규칙적이고 충분한 연속적인 수면시간은 혈압과 대장건강에 필수적인 듯. 어쩌다 브레인포그와 의욕감퇴가 장난아니네요. ㅠ.ㅠ
오락가락하며 푹 젖게 온다는 동네도 있고, 몇 미리 안 내린다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산이 꼭 필요한 날씨. 날씨앱이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보면, 중국쪽에서 비구름이 동진해옵니다. 문제는 그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도 같이.. 요즘 하늘은 맑아보이지만 날씨앱이 보여주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상태는 매우 나쁨이나 나쁨..;;; 내일 비가 먼지를 치워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이 따뜻하다보니 마치 봄이 되려나하는 착각이 드는데요.. 다음 주, 설까지는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이 지나면 2월을 향해 갑니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따뜻하면서 미세먼지가 많다고 합니다. 전에도 그랬죠. 시베리아에서 찬 공기가 몰려오면 환기가 잘 돼서 먼지는 적고, 서해바다를 중심으로 공기덩어리가 정체하거나 시베리아에서 밀고 내려오지 않으면, 기온은 좀 낫지만 중국발 먼지가 그대로 바다를 건너오고, 국내 먼지도 바다로 못 나가고 돌고 도는.. 아래는 대전과 서울 중기날씨입니다. 대전 서울
서울대전기준 ㅡ 월~수요일이 특히 춥다고 합니다. ㅡ 아침최저기온이 특히 그렇고, 지역에 따라서는 목요일까지 그런 날씨. ㅡ 낮최고기온은 주 후반부터 조금씩 풀리는 식. 겨울답네요. 서울 대전
일평균기온 영하인 추위는 계속됩니다. 지난 며칠간보다야 일평균기온은 오르고 최고기온은 영상으로도 고개를 내미는 날이 있을 것 같아서, 1월 1일을 전후한 날씨는 조금 풀어주나싶을 것 같지만, 새해 1월 첫 주가 시작되면 다시 더 추워질 것이라는 예보. 서울날씨 12.26 ~ 1.4 대전날씨 12.26 ~ 1.4 ※ 스크린샷 출처는 원기날씨와 기상청입니다. https://www.weather.go.kr/w/index.do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날씨누리 www.weather.go.kr
출처: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list_no=721440&act=view#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www.kdca.go.kr 보도자료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전국 곳곳 강추위, 한랭질환을 주의하세요! □ 한랭질환, 전년 동기간 대비 60% 증가 □ 한파 시 실외 활동 자제하고 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 ㅡ 갑작스러운 한파 시에는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한랭질환에 취약할 수 있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모자·목도리·장갑 등을 이용하여 보온 ㅡ 어르신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 유지에 취약, 난방이 충..
무척 추운 주말과 월요일이 될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최저기온 영하 12~13도 정도. 구축 주택(구축 아파트포함)은 보일러에 연결된 수도관과 싱크대 수도꼭지가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보온을 하든가 졸졸 물떨어지게 하든가.. 땅과 건물이 더 차가워지는 연초쯤 되면, 물떨어지게 해놨더니 찬물은 졸졸 나오는데 보일러에서 온수나오는 관이 얼어있을 때도 있었죠. ;; 그리고 내주 중에는 눈이 조금 올 모양입니다. 아래 이미지의 출처는 원기날씨앱과 기상청입니다. 서울 2022.12.17~26 대전 2022.12.17~26
추울 땐 덜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아니군요. 출처는 에어코리아입니다. https://www.airkorea.or.kr/web/dustForecast?pMENU_NO=113 에어코리아 : 오늘/내일/모레 대기정보 대기질(미세먼지, 오존) 예보 2022년 12월 13일 11시 발표자료(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지난자료조회 환경부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대기오염 농도 www.airkorea.or.kr 그 중 이미지 1개만 가져와봅니다. 실외 보건용마스크 꼭 하세요. 그리고 중부지방 폭설주의, 및 이후 한파경고 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14일 서울 체감 -15도 "중부지방 외출 자제해 달라"…정부도 우려한 '황사 눈' 폭탄 - 중앙일보 2022.12.13. "중부지방 ..
2022년 12월 중순. 지난주보다는 더 추워질 거라고 합니다. 월초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평균기온도 지온도 내려가는 중. 아래 표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화요일밤부터 수요일내내 기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이렇게 된다고: 서울 대전 저렇게, 다음 주말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는 날에는 ㅡ 싱크대 수도는 졸졸 틀어놓는 게 좋고, 일반주택은 보일러, 수도 동파 주의. ㅡ 감기조심 ㅡ 심혈관, 뇌혈관질환있는 사람은 아침에 찬바람덜 쐬도록 목과 머리를 따뜻하게. 목도리와 비니를 준비하세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날 때쯤 혈압이 오르기 시작해서 오전 중에 최고찍고 내려가기 시작한다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힘줄 때 조심하시고 오전에 화내지 마시라..)
체감기온이 상당히 낮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https://www.weather.go.kr/w/weather/warning/list.do?stn=108&kind=cmt 서울 대전 화요일 낮부터는 다시.. 어르신들은 삼한사온이라고 하시더군요.
오전 중에 0. 몇 mm라길래 만만하게 봤다가...ㅠ.ㅠ 오후들어 소강상태인데, 저녁부터는 더 많이 제대로 온다고 합니다. 마지막 가을비가 땅을 푹 적시고 있습니다. 내일(11월 29일) 낮까지는 기온이 그런대로 온화하다가 저녁부터 팍팍 떨어져서, 내일 모레(11월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은 영하 5도, 서울은 영하 7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낮최고기온도 영상으로 안 올라온다고 합니다! 서울 대전 지금까지는 파초와 칸나 종류가 쌩쌩한데, 내일모레면 지상부는 박살나있겠군요. 칸나는 된서리맞은 꼴이겠고, 파초는 내일모레나 글피쯤이면 톱으로 줄기를 썰면 얼음이 서걱서걱 썰리겠습니다.
기상청발표로 오늘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최저기온이 영하였다고 합니다. https://www.weather.go.kr/w/index.do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날씨누리 www.weather.go.kr 기온 내일과 모레(11.28~29)는 날씨가 풀렀다가, 30일 아침최저기온이 푹 떨어지는 것을 시작으로 동장군이 온다고 합니다. 아친촤저기온도 영하지만, 낮최고기온이 10도가 못 되는, 겨울날씨입니다. 대전 서울 가뭄 https://hydro.kma.go.kr/front/intro.do 수문기상 가뭄정보 시스템 수문기상 가뭄정보 시스템 hydro.kma.go.kr
1. 한파주의보가 재난문자로 왔네요. 산간지방은 이미 그렇겠지만,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동네가 여럿 된다고 합니다. 하늘이 '12월은 겨울'이라며 시간표를 들이대는 느낌입니다. 2. 가정용등급기준으로 요즘 값이 내린 과일: ㅡ 대봉시(홍시), 단감.. 요 몇 년 동안 반시출하량이 줄고 대봉시출하량이 늘었다네요. ㅡ 감귤 대과(등외품) 10kg박스 ㅡ 사과와 배도 괜찮아요. 남주는 용도는 윗등급을 골라야 하겠지만, 격식안차려도 되고 건강을 위한 용도로는 동네 마트나 온라인에서 10kg박스로 파는 가정용 등외품/흠과도 제철과일이라 좋아요. :) 가을과일은 지금이 제일 많이 나오는 느낌. 이제 제대로 추워지면 귤은 쏟아져나오겠지만 감은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철이 끝날 겁니다.
추위가 오네요. Winter is coming. 기상청에서는 11월 30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4~5도, 12월 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6~7도 를 예보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기예보 대전 중기예보
고칩니다. 이번 주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이 지역에 따라 영하를 찍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초에 지역에 따라 비도 오면서 다음 주 중반, 그러니까 한 11월 30일께나 12월 1일께, 수요일이나 목요일쯤부터는 아침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무는 배추와 달리 영하면 바람든다니까, 그 전에 수확해야 한다고. (북주면 버틸까하는 실없는 생각이 문득.. 안 하는 게 낫겠죠) https://m.blog.naver.com/aldus_06/222128106484 김장무수확시기 무우 캐는시기 기온확인 필수! 김장무와 김장배추 모두 목적이 김장김치이기 때문에 수확시기도 김장철을 기준으로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blog.naver.com 씨는 가을무인데 늦게 씨뿌려서 굵기가 잘해야 단무지무정도인 것들.. 어디..
낙엽이 떨어지고 을씨년스럽긴 했는데, 한 계단 한 계단 겨울초입으로 들어가나봅니다. 어르신들은 오후 서너 시쯤 아직 움직이면 더울 때 가벼운 옷차림으로 해질녁이나 어스름까지 바깥에 계시지는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채비를 단단히 하고 나서시든가요. 날은 빠르게 추워지는데 몸 보온은 그렇지 못해서,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이 자주 나는 때가 요즘입니다. 만약 가슴이 막 아프면서 답답하고 메스껍거나, 머리가 어질어질하면서 말이 안 나오거나 몸 반신이 이상하거나하면, 바로 119걸어 구급차를 부르세요. 냉수마시고 누워있다가는 큰일날 수 있습니다. 이미 그 상황 자체가 속에서 뭐가 제대로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그때 고쳐줘야 어제처럼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살아도 더 불편한 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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