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2013년 4분기 출시. 코드네임은 베이트레일-T. 체리트레일시리즈보다 앞서 나온 것. 22나노, 4코어 4스레드. 윈도우 8,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넣은 저가형 넷북과 태블릿에 사용됨. 그래서 지금 이 구형 cpu를 사용한 기계를 쓸 이유를 찾는다면 정식으로 윈도우 os 쓸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는 값싼 기계란 점이다. 되도록이면 윈도우 10이 깔려있는 게 좋다. 성능은, Intel(R) Atom(TM) CPU Z3770 @ 1.46GHz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Atom+Z3770+%40+1.46GHzPassMark - Intel Atom Z3770 @ 1.46GHz - Price performance comparisonPrice and p..

요즘 어디까지 왔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 ㄴㅁ위키: 크롬북 맥북보다 많이 팔림. 교육용시장을 과점한 지는 오래.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1021801087크롬북 판매량 처음으로 맥북 추월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교육 수요 증가가 크롬북 판매량 상승세를 이끌었다. 애플 대표 모델인 맥북보다 더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it.chosun.com 이런 뉴스도 있는데, 무엇보다 싸야 하지 않나? 넷북에 리눅스깐 것보다 싸고 성능낫고 관리가 편해야 팔리지 않아?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1020303255수요 폭발 크롬북 시장서 국산 vs 외산 '격전'코로나19로 인..

다나와 최저가 기준이지만,디램, 플래시메모리장치값은 하락세. 삼성 DDR4 16기가모듈은 11만원대, 마이크론 240기가 SSD 3만원대. 이름없는 브랜드는 얼마간 더 쌈.인텔CPU는 여전히 철벽 가격방어 중인 듯. 하지만 12스레드 AMD라이젠5가 레이븐릿지, 피나클릿지 모두 10만원대 후반. AMD CPU로 살 경우 메인보드는 오버클럭 등 CPU능력과 램대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중급 칩셋을 쓴 보드) 중에서 고르는 게 우선. 칩셋과 포트와 슬롯 모두 만족스런 건 10만원 정도 잡아야 하는 듯(최저가형 보드는 무척 싼 것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사무용이란 느낌. 인텔쪽은 CPU에 제약을 걸어서 저가칩셋과 중가칩셋의 체감차가 적지만 AMD는 그렇지 않아 차이가 있음). * 몇 년 전에는 내장그래..

노트북 컴퓨터는 충전지가 달려 있어서 소비전력을 측정할 때 약간 요령이 필요합니다.아직 새것일 때(=배터리가 쌩쌩할 때) 꺼놓고 완충한 다음 전원선분리하고 사용가능시간을 재서 그것과 배터리 표시 용량을 가지고 계산하는 정도가 보통입니다. 스마트플러그(스마트스위치말고 소비전력측정되는 것)가 있다면 배터리 분리가 된다면 빼놓고 조건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맥북과 요즘 넷북 노트북은 내장형이 많아서 배터리빼고는 안 되고, 완충표시가 나온 뒤에 실사용하며 소비전력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좀 편하게는 스마트플러그를 충전 어댑터와 같이 가지고 다니며, 일 주일 정도 실사용한 다음 주간 소비전력과 피크 소비전력을 재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크 소비전력은 배터리가 거의 다 됐을 때 충전하며 스마트 플러그를 확인하면 ..

링크 참고하세요. 부사리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www.busari.net/394초기에 아톰 cpu와 GMA칩셋을 쓴 넷북용으로 나온 것인데, 그 뒤로 인텔 GMA칩셋을 쓴 넷북과 노트북용으로 다 쓸 수 있게 나오거나 개조한 모양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부 버전(개조일 지도)들은 GMA31xx 까지 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요즘은 이런 구형 칩셋 놋북을 안 쓰지만,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테니 본 김에 메모해둡니다. 저부터 아직 델 놋북을 보조용으로 쓰고 있고요. ㅎㅎ 구글에서 AsTray나 가상화면 넷북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 글을 볼 수 있습니다.가상화면을 쓰는 거야, 그냥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고급으로 들어간 뒤에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는 해상도도 표시하도록 하면 웬만하면 나오지만 (안 나오는 경우..

사일런트피시닷컴을 둘러보다 몇 가지 재미있는 기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해석해 올리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nVidia ION(이온?) 칩셋을 사용한 넷탑(넷북+데스크탑 = 모니터를 따로 쓰는 초소형 절전형 데스크탑 본체)입니다. nVidia의 ION칩셋은 AMD-ATI가 내놓고 있는 칩셋통합형 고성능 내장 그래픽에 대응하는 성능을 목적해 만든 것입니다. 기존 지포스 통합 칩셋도 성능은 좋았지만, 이것을 미니itx같은 작은 크기에 아톰이나 인텔의 최신형 초절전형 cpu를 쓸 수 있도록 내놓았죠. CUDA도 지원한다던가? 전에 글을 하나 적은 적이 있습니다. idia Ion Platform ; 맥미니급 데스크탑 PC 용 cpu일체형 보드 그건 그렇고, 오늘 저 기사에서는 이 칩셋을 쓴 레노..

아래 내용은 팁글이 아닙니다. 생각가는 대로 찾아본 로그입니다. 들어가며 데탑과 놋북을 교대로 쓰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필요할 때 바로 켜서(instant ON) 필요한 작업과 파일 교환만 하고 끄면 좋지 않을까? 놋북이든 데탑이든. 최대절전모드(hybernation)도 좋고 대기모드(stanby mode)도 좋지만, 아예 부팅을 그렇게 하면 그것도 깔끔하니 좋을 텐데.. 이렇게 말입니다. Instant Mode of VAIO Type P by dh 생각하던 방식은 VAIO P에 들어 있는 인스턴트 모드라든가, 그 전에도 다른 노트북에 있던 비슷한 기능들이었습니다. 주로 쓰는 OS를 부팅하지 않고서도 간단한 리눅스 형식 OS로 들어가는 데 단지 몇 초만 걸리고, 여기서 음악을 듣거나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