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외장케이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다면 그냥 끼우면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쪽도 인텔칩셋은 cmos setup에서 자동인식시켜놓으면 드라이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인식하죠. 그런 식입니다.링크한 위 글과 달리 제 맥북은 구형이어선지 화면 상단 트레이에 모니터 아이콘은 뜨지 않습니다.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항목을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듀얼모니터 화면을 주화면의 어디에 두냐는 것입니다. 커서움직임과 상관있습니다. 외장모니터에는 아래 화면. 방향설정과 해상도 조절 가능.맥OS의 설정 설명:디스플레이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패널 이 패널을 사용하여 해상도 및 밝기를 조절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참고: 특정 디스플레이 모델에서는 여기에서 설명된 일부 옵션이..

예전 KBS TV 방송 중에서 갈무리.다중모니터 구성이 엄청나네요. 저 많은 모니터 수보다 저걸 다 커버하는 집중력과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는 대단하네요.

가격대로 짐작할 수 있듯 중국산입니다만, 디자인 무난하네요. USB 2.0 포트, HDMI 1.4IPS패널 Full HD 해상도를 입력받을 땐 업스케일링을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의 화질 평가도 궁금하고 그 외, 디지털, 아날로그 채널 화질, 채널을 바꿀 때 랙이 몇 초인지, 내장 스피커는 들을 만 한 지, 모니터 모드로 쓸 때의 딜레이는 있는 지 등 관련글이 나오기를 기다려봐야겠네요(저렴한 제품이라 다 좋기를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려면 알고 사야 하니). HDMI 1.4 로 UHD입력받을 때는 30Hz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50인치 Full HD (1920*1080) 해상도 TV는 60만원 근처로 나온 걸 볼 수 있으니까,어떨까요. ps. 지금 저 제품과 상관없이, 이런 종류 디스플레이에 ..

[ 링크 ] 제가 알고 있떤 것도 있고 모르던 내용도 있네요. 잡담. 그러고 보면, 옛날 지방 컴퓨터 가게들 중에는 개념없는 데가 있었어요.모 지방 도시에서 겪은 일인데, IDE형 장비를 달아달라니까 병렬포트형 모델을 갖다준다거나어떤 기계 모델을 제시하니 없다고 그것의 보급형 받으라고 배째라든가.ATI(AMD)카드로 모델명을 지정했더니 nVidia것 안 쓰고 귀찮게 한다고 신경질을 팍 부린다든가. 그 때도 지방에 없으면 용산에서 물건 떼다 파는 건 같았는데 왜 그랬는지 어리둥절했는데,가게 사람들이 나름 자기가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얕봤던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그때 전 이미 용산을 누빈 지 몇 년이 지났는데 말입니다. 둥글게 살자고 넘어간 일인데, 한 편 안쓰럽기도 했고.. 지방의 살인적인 물류비를 겪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