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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024년 6월까지 연재된 기사입니다.전부 읽어보지는 않아서 기사의 논조나 정확도는 잘 모르겠지만, 몇 개 보니 괜찮아보여서 기사 목록을 적어둡니다. https://www.newstree.kr/newsSearch?keyword=[%ED%94%8C%EB%9D%BC%EC%8A%A4%ED%8B%B1%20%EC%A7%80%EA%B5%AC]&option=title&period=&page=1 뉴스;트리'가치있는 뉴스'www.newstree.kr [플라스틱 지구] 플라스틱 60%가 PE·PP인데...재생원료 기준이 없다 한번 생산되면 사라지는데 5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1950년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 참혹하다. 대기와 토양,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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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듯. 효과가 좋아서인가. 그것도 "생수와 음료수를 담아 유통한 투명 페트병"만으로 한정해 모은다는 것은, 그만큼 단일종류로 폐기물이 많이 나오고 또, 그것만 모아서 재활용하면 품질 좋은 소재가 나오기 때문이겠죠. 저것이 언제적 홍보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마지막 그림도 문제가 있어요. 음료수병 이미지 3가지 중 왼쪽것은 확실하게 PP재질일테고(왜냐 하면 과채음료병은 그런 게 많습니다), 가운데것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서 라벨에 인쇄된 재활용기호를 잘 봐야 합니다. 그리고 딱 저렇게 생긴 투명 우유병도 PC재질인 걸 본 적 있습니다. 저거 만든 공무원이 잘 모르고 이미지를 쓴 듯. 그 밖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라면서 생수와 음료수는 상세설명의 괄호 안에만 표시해서, 저게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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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한 개씩 싸는 완충포장재(과일망). 이건 어느 판매사사이트를 보면 폴리에틸렌쪽 재질이라고는 하는데, 재질이 규정돼있지는 않은 듯 다른 링크를 보면 여러 재질이 혼합돼있다고 한다. 혹시 이것 자체가 재활용품인가? 2020년쯤 기사를 보면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하지 않는다.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는 종류라고 한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0110609012089377 ‘과일망도 안 된다’···재활용으로 버리면 곤란한 쓰레기들 모음 - 뉴스웨이 이런저런 문제를 양산 중인 코로나19. ‘쓰레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음식 배달과 택배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도 기록적인 배출량을 www.news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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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통의 재질은 아마 고품질 플라스틱같지만, 라벨을 떼기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종합비타민제는 6개월에서 1년을 먹는 큰 통도 있는데, 그때쯤이면 늘어붙어있죠. 물에 불려 박박 문잘러야 하나요.. 그나마 이건 종이 레이블. 완전비닐스티커 레이블은 잘 떼어지는 것도 있는데, 종이+비닐인 건 꽤나 정성을 요구합니다. 약통종류는 그 용도때문에 잘 떼져도 큰일이고, 아주 안 떼져도 분리수거하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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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사이트인데 다른 곳도 비슷할 겁니다. "택배상자 등 종이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이 필요합니다. (골판지 박스) 택배 송장스티커,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해 주시고, 종이박스는 접어서 배출해 주세요. (신문, 책자류) 스프링 등 종이류와 다른 재질은 제거 후 배출해 주세요. (재활용 불가 품목) 아래의 품목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 폐휴지, 음식물 등 오염물질이 묻은 종이(컵라면용기 등) - 영수증, 택배전표 - 금박지, 은박지, 비닐코팅지 - 벽지(합성수지 소재), 부직포" 매우 번거롭지만, 뭐.. 해달라니까요. 그래도 택배박스는 양반입니다 진짜 번거롭고 어렵고 때때로 손다치기 딱 좋은 것은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병과 통이죠. 분리수거제도에 마춰 생산되지 않았는데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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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내년 달력을 달 때입니다. 스마트폰만 보고 살아도 역시 집에 달력은 있는 게 좋더군요. 그것도 아트지에 올컬러 명화를 그린 타블로이드판 비싼 달력이나, A5~B5사이즈 책상용 인테리어달력말고, 지역 소비자금융기관에서 구할 수 있는 제일 큰 사이즈에 얇은 종이로 된, 글씨만 나온 달력말이죠. ^^ 실용적입니다. 글씨가 커서 시력이 전같지 않은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음력도 표시돼있고, 메모할 빈 자리도 크고. (그리고 배포하는 회사와 기관들, 달력제작단가 부담도 덜할테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겠죠.) 그 다음이, 가로폭이 그 2/3 정도 되어보이는, 3달치가 한 장에 들어간 달력입니다. 이것도 글씨만 들어가있는 게 보기 편하고 실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달력은 아직까지 이런 식으로, 종..
쓰레기 분리수거라면 앞으로 필요한 것이 중수도입니다.합해서 무게 100그램 내외인 비닐, 플라스틱을 깨끗하게 세척해 분리수거하기 위해 식수용 수도물을 10리터 이상 쓰도록 권장한다면 이건 합리적인 행정일까요? 저는 아직 계산해보지 않았습니다. 중수도 소개: 아이러브워터 나중에는 건축법을 개정해, 일단 규격화가 쉬운 아파트단지 각 가정의 수세식 화장실을 내리는 물을 중수도화하면서, 중수도 수전을 가구마다 하나 정도는 빼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역난방배관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수세식 화장실용으로만 한정하면 중수도를 깔 만큼 물을 많이 쓰진 않아서? 중수도란 이름만 들려주면 사람들은 설겆이는 물론이고 세수, 샤워할 때 안 쓸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중수도에도 종류가 있는 모양입니다. 목적한 용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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