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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일이라 기사 링크만 해둡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2616350003938 [단독] "고소장 42장 중 2장만 보여줘"… 현직 경찰도 두 손 든 경찰의 정보 '비공개' | 한국일보18년 차 경찰공무원 A씨가 최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수사 경험이 있는 현직 경찰관마저도 피의자로서 기본적인 방어권을 보장받지www.hankookilbo.com  고소당한 사람은 고소장 원문을 열람할 권리가 있는가하는 이야기같기는 한데

일단은 웹사이트고, 법률서식과 작성방법 등을 홈화면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support.klac.or.kr/ 대한법률구조공단 혼자하는소송 법률지원센터 support.klac.or.kr

협상전문 조우성 변호사의 인생내공 "실패의 원인을 어디에 귀속시키느냐에 따라 동기부여의 강도가 달라진다" http://www.podbbang.com/ch/12612 이런 이야기를 하는 책은 많지만, 사람 목소리로 들으면 또 다릅니다. 다산선생 공부법, DIKW모델, 문제해결능력의 중요성 http://www.podbbang.com/ch/12612 - 일상이 화두. 생활이 학문. 일의 시작은 좋은 질문. - "구글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좋은 자료정리습관은 높은 생산성의 원천. - "옷소매가 길어야 춤을 추어도 폼이 나고, 자본이 있어야 장사도 할 만하고, 많은 책을 읽어야 세상을 안다" .. 이미 가지고 있는 조각이 많아야 새 정보가 들어오면 꿰어마춰 지혜를 만들 수 있다. - 표층의 요구 아래 있..

뉴로망서(뉴로맨서)란 SF소설이 생각나는데요? 이젠 법원도 5G 시대 (중국 베이징) - 2019.10.22 시공사.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1. 중국 항저우시 인민법원, 스마트 법원(Smart court, 智慧法院) 5G라고 하지만 그냥 빠른 통신망이 있으면 되는 거고, 포인트는, 법원에는 판사 한 사람만 출석해 있고, 원고와 피고는 각각의 편한 곳에서 화상으로 "출석"하며, 판사 옆에는 인공지능 서기가 판사를 보조한다는 것입니다. (피고와 원고가 원격접속이니 배심원이나 방청객도 있어야 하거나 방청을 허가한다면 원격접속으로 하겠죠. 기사에도 나오네요. "온라인 법정에서는 일반인들이 AI 음성 식별기계를 통해 재판을 방청할 수 있다") AI로봇서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일단 속기사 기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