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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안전한 개인 간 전자거래를 위한 가이드북' (2023) https://zdnet.co.kr/view/?no=20230417093155 KISA, 안전한 개인 간 전자거래 위한 가이드북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안전한 개인 간 전자거래를 위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KISA는 개인 ... zdnet.co.kr PDF문서 https://usr.ecmc.or.kr/community/bbsView.do?board_type=NOTICE&board_seq=201 시나리오 상황을 주고 해설해주는 형식입니다. 거래금지품목 등

선진국 국가군에서 시작하니 전세계로 퍼져 가네요. 우리 나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산 게 판 것보다 많겠지만, 큰 온라인몰은 해외배송과 다국어 서비스를 약간은 하는 것 같던데.. 동남아 국가들, 아마존 등 전자상거래업체에 과세 검토 - 2018.2.12 싱가폴에서 움직임이 있고,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은 싱가폴을 벤치마킹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관세를 물리겠단 소리는 아니고 법인세를 물리겠다는 이야기같기도 하지만, 나라에 따라서는 그것과는 별개로 부가가치세를 물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부가세를 다 물리는 게 공평한 일이긴 해요. 그리고 부가가치세는 우리 나라에선 원천징수하지만 원래 소비세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소비자가 내는 것이 잘못이 아니기도 하고.. 우리나란 아직 이런 이야기까지는..

카드결제 다 해놓고 아, 이게 아니다! 이러거나 이거 왜 사야 하지? 이래서 취소한 경험 있을 것입니다.그것과 상관있을 지도 모르는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8921880KB국민카드가 5년간 기록된 결제취소건 300만 건을 분석한 결과온라인쇼핑몰 23%로 독보적, 그 외 큰 차이로 병원, 항공사, 학원, 백화점이 뒤따름.30만원 이내가 절반 이상3일 이내가 1/4, 4-7일 사이가 1/4정도.나머지 분석은 비슷비슷해서 특기할 만 한 것은 없음.

신용카드 정보 저장.. 얼마 전에 관련 기사를 보고 끄적인 게 생각나 갈무리했습니다. 이 정보를 모두 판매자가(!) 보관한다는 말. 으스스하네요. 그러고 보면 이 이슈를 알기 전, 몇 년 전에는 어떻게 결제했더라.. 무통장은 해본 적이 있는데, 신용카드를 CVS코드까지 입력한 기억은 안 나네요. 어쩌면 그 땐 하라는 대로 입력하고 까먹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a 그게 싫으면 판매자를 믿고 무통장입금하거나 애스크로를 하거나 페이팔하는 수밖에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