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러니까 BEST 1. AI가 작품을 읽고는, 작품속에 묘사된 캐릭터에 가장 알맞는 음성을.라이브러리에서 골라내고, 그때그때의 감정도 묘사된 대로 넣어서 읽어주기. GOOD 2. 주요 등장인물의 음성을 독자가 지정하면 작품 속 대사를 AI가 알아서 화자를 식별해 지정한 음성으로 읽어주기. 이런 게 되면 지금보다 더 잘 쓰일 겁니다.

저장용량이 부족헤 책을 지울 때나 이제 싹 지우고 싶을 때 이북뷰어 앱에서는 1. 파일 하나하나를 열어 지우기를 반복한다 2. os 설정에서 앱 데이터를 싹 지우고 새로 로그인한다 이 둘밖에 없는 듯. 좀 더 세련된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모 뷰어와 달리 알라딘뷰어는 글자색과 바탕색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 불끄고 전자책읽을 때 눈이 편합니다. ^_______^

제 기계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본모드에서는 어떤지 안 해봤는데,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화면밝기유지"를 꺼놓아도, 이북보는 화면을 켜놓은 채로 방치하면 화면이 안 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어떤 조건에서는 잘 꺼지고 어떤 조건에서는 식사하고 와도 켜져있던데..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북보다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전화기가 방전돼있을 때가.. 화면켜는 시간을 조정하는 다른 메뉴항목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메인 메뉴의 "화면자동잠금방지설정"이 기본으로 켜져있던데 이것때문인가? 일단 저 두 가지 메뉴를 껐다가 켰다가 해줘봤습니다. 혹시 기본값문제면 덮어씌우라고. 끝으로, 이북앱의 메인화면 설정(톱니바퀴)에서 앱 화면 > 화면 스타일로 들어가면 ㅡ 라이트 모드 ㅡ 다크 모드 ㅡ e-ink 모드 ㅡ 시스템 설정 (..

모바일은 화면이 작아 답답하죠. 태블릿으로 보면 낫기는 하지만 책에 따라서는 태블릿도 좁고, 흑백 전자잉크판을 보던 분들이라면 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https://www.yes24.com/notice/eBookGuide/guide_pc.aspx 뷰어의 퀄리티는 뭐, 일단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팁 하나. 이롭게바탕체로 글꼴을 지정하고 보세요. 눈이 호강합니다. ^^ * 아, 예스24서점, 아직 이북관리가 완전하지 못하더군요. 뷰어에는 7일짜리 이용가능한 책이 PC웹의 서점 구매한 전자책 목록에는 90일짜리 책이라고 표시돼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하니 PC웹에서는 바로 88일로 줄어들더군요. 애당초 그 책은 1권만 구매했는데 목록에 2권이 있으면서 다운로드 한 번 하니 2개 항목이 모두 날짜가 카운트..

전자책을 보다가, 특히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화면을 한 번 탭하면 메뉴와 탐색스크롤바가 뜨는 내비게이션 모드가 된다. 여기서 실수로 탐색바를 탭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그러면 원래 보던 데를 찾느라 번거롭다. 대안은 1. 마루뷰어처럼 내비게이션모드 호출을 화면 구석버튼으로 하는 건 어떨까. 아니면 버튼은 버튼이되 플로팅 버튼으로 하자. 스마트폰 카메라앱 촬영버튼을 플로팅버튼으로 할 수 있는 것처럼. 2. 탭하면 내비게이션모드를 호출하는 반응을, 화면을 9분할해 정가운데 영역으로 한정하자. 어떨까? 그리고 또 하나. 터치하면 영역지정되는 반응이 너무 빠르다. 1초 정도 지속된 다음 선택영역과 메뉴가 뜨는 게 좋지 않을까. 그 시간(민감도)을 설정메뉴에서 지정할 수 있게 만들어도 상관없다.

1. 책목록에서 "전체 다운로드" 버튼은 지울 것. 이건 알라딘이북에도 있는데, 절대 누르면 안 되는 빨간 버튼이다. 왜냐 하면, 그 기능을 실행하면 목록에 나온 모든 대여이북을 다운로드하게 되고, 그 즉시 대여카운트가 시작된다. 90일짜리책도, 1일짜리책도. 2. 세로스크롤보기모드가 편리하다. 그런데 어느 모드에서나 이미지를 바로 핀치 투 줌으로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원래크기로 돌리는 건 그냥 톡톡 더블터치로 하면 될 것이다. 지금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모드를 켜고 끄게 되어있다. 몇 가지 더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코믹스(만화)를 세로스크롤모드로 볼 때는 기로폭기준 전체화면모드가 되는데, 그 모드에서 폰을 옆으로 해 보면 편하다. 네이버 웹툰볼 때도 그렇듯이. 그런데, 여기서 핀치 투 줌이 아직 안 된다. 확대가 안 됨. 기능이 어디 숨어있나, 아니면 아직 구현되지 않은 걸까. 이것은 단점. 또.. 책장에 카운트되는 책과 다운로드한 책 권수가 수십 권 차이나기도 하는데 왜? 읽고 있던 책을 단말기에서 지우려면 그 탭의 책 오브젝트에서는 관련 메뉴를 열 수 없고, 책장을 열고 폴더를 하나 더 열어, 그 책을 목록스크롤해 찾은 다음, 터치해 메뉴를 열어줘야 한다. 번거롭지 않나.

크레마뷰어로 볼 수 있는 전자책을 판 온라인 서점들이4월부터 결제한 전자책은 크레마 뷰어로 볼 수 없고, 자체 뷰어(PC용)로 보도록 정책을 개편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용 앱은 처음부터 자체 뷰어를 홍보해선지 저는 크레마앱으로 서점책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10월부터는 크레마 뷰어에 이미 다운받은 전자책은 볼 수 있지만, 전에 구매한 책을 크레마 뷰어로 다운받아 볼 수 없도록 했다고 합니다. https://www.k-epub.com/ 그냥 한국이퍼브의 해당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크레마 뷰어가 각 서점에서 구매한 책에 지원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고, 이미 산 책은 각 온라인서점의 자체 뷰어로 보면 됩니다. 즉, 구입한 책은 여전히 읽을 수 있습니다. 4월까지의 PC용 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OS용 앱. 그렇..

생각나서 들어가 보니 앗.. 만료돼 있네요. 아.. 이벤트할 때 받아놓은 책 반도 못 읽었습니다. ;; 아까비.. 그런데, 인터파크는 전자책 대여기간이 임박하면 SMS를 띄워 주던데 리디는 그러진 않군요? 하긴 그러고 보니 다른 서점은 있었던가? 가물가물합니다. 전에 yes24와 알라딘 중 한 곳에서 세인트 영멘 1주일 대여할 땐 알림을 주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앱 푸시는 있는데 전화기를 초기화한 후 리디북스 앱을 안 깔아서 못 받은 걸까. 이걸 알려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리디북스 앱을 깔고 설정을 보니 "푸시 알림" 항목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만료가 됐으니 내 서재에서 지우란 알림이 뜨고, 어차피 못 보니 구매 목록에서도 지워주었는데, 지우는 방식이 "영구삭제"입니다. 지우고 나면 무슨 책을 샀는 ..

1.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넣은 지 오래된 상품을 장바구니에서 삭제해가는 정책. 알라딘은 6개월이다. 다른 서점과 몰도 그런 게 있다. 그런데 굳이 그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좀 비상식적인 갯수, 그러니까 500개가 넘으면 그렇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 갯수의 상한보다 적을 땐 기한을 정하지 말고 놔두고."지우기 전에 리스트나 보관함같은 서비스로 이동시켜주세요"하고 버튼까지 만들어둔 걸 보면, 이용자 개인당 사용하는 데이터 용량을 줄이려고 한 건 아니고, 단순히 이용상 편의를 주고자 그랬거나 장바구니 화면이 너무 길어지면 버벅이니까 그러지 않도록 한 조치였을 것 같다.2.전자책 리더를 보면, 다운받기 전에 볼 수 있는 목록을, 어떤 리더는 구매책 목록과 대여책 목록을 구별해 놨고,..

전자책이 안 보이거나하는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전자책을 볼 때 편의문제. 책목록 화면에서 열 수 있는 전체 설정에서, 왼손모드, 오른손모드, 위아래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이것이 꽤 불편하더군요. 커스텀 설정도 있으면 좋을 텐데. 저는 오른손모드를 기본으로 책장을 넘깁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해 다음쪽으로)하지만 볼륨버튼은 왼손모드를 써서 동작시켜요. (볼륨버튼의 아래버튼으로 다음쪽, 윗버튼으로 이전쪽. 그러니까 세로스크롤하던 습관으로)그러니 둘 중 하나는 포기하든가, 제가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볼륨버튼 자리는 보통 기계의 왼쪽 상단에 있기는 하지만... 굳이 저렇게 기능을 고정해놓을 필요가 있나요?그냥 이렇게 하면 어때요?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스와이프를 오른쪽으로/왼쪽으로/위로..

모 오픈마켓에 9만원 밑으로 올라온 것입니다.안드로이드+윈도10 듀얼이고, 체리트레일의 한 세대 전인 베이트레일 중 널리 쓰인 Z3735F를 쓴 2기가/32기가짜리중국 teclast것인데계산이 맞다면, 화면폭이 1920x1200 8인치보다 넓고 8.9인치보다 좁습니다.인치수를 가지고 덤비기에 가격메리트는 없지만, 그 화면폭치고는 무게가 가벼운 게 장점이라면 장점.(7.9인치 4:3비율인 아이패드 미니4보다 20그램 무거움) 전자책이란 용도 기준으로 아주 가벼운 건 아니지만(6인치 전자잉크패널 전자책 뷰어는 190그램대부터로 기억함), 그래도. 이 녀석은 320그램 정도로, 16:9, 16:10 7인치 태블릿과 비교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검색해 본, 요즘 10만원 내외로 보이는 8인치 16:..

파수(Fasoo) DRM을 까는데, 정부 공공기관의 문서뷰어와 비슷하게 스크린캡처 프로그램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문제삼을 일이 아니지만, 그 밖에도 불편한 점이 하나 있어요. 위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전자책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을 때도 키보드에서 PrtScr(프린트스크린) 키를 선점해 먹통으로 만듭니다.그래서, 블로깅용으로 쓰던 픽픽에서 프린트스크린키를 다른 키로 바꿔줘야 했습니다. 사놓은 책을 안 볼 수는 없으니 보안프로그램이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죠. ;; 다시 적지만, 전자책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창이 나옵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이 엄청 악질인 게 말이죠,언인스톨해도 먹통시킨 게 지저분하게 남아요. 재부팅하고 어찌어찌 하면 될 것..

크레마는 YES24.com,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LiBro), 영풍문고 전자책 포맷이고 또 단말기 이름이기도 할 겁니다. 그 전자책의 컴퓨터 뷰어 프로그램. 알라딘에서 다운로드해봅니다:http://blog.aladin.co.kr/cscenter/4261763 설치: 실행하면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먼저 자동으로 찾습니다. 그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각 서점 계정에 로그인하고 책을 다운로드해 읽으면 됩니다. 로컬 파일도 읽을 수 있는데 일단 epub, pdf는 되는 모양. zip은 무슨 용도인 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입니다. 기능은 음.. 괜찮게 책을 볼 수 있어요. 옛날 이북스탠다드보단 낫네요.그런데, 이용하다 에러가 보이는데.. 이건 좀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