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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생활속의 전자파 https://www.rra.go.kr/emf/ 생활 속 전자파www.rra.go.kr위 웹페이지에서, 우리집, 사무실, 학교 안 등을 클릭(터치)하고 다시 세부 항목을 터치하면, 그 생활공간에 있는 전기시설, 가전제품 등이 동작할 때 발산하는 전자파 측정값을 보여줍니다. 가정 가전제품 예 "30센티 이상 떨어져서 사용할 것"이 공통적인 주의사항입니다. 왜냐 하면 그 거리에서 저 측정값이 나왔기 때문에. 사무실 학교 기지국 휴대전화기(스마트폰)

몇 달 전 코로나19 공포가 유럽에서 아주 심했을 때, 영국에서 5G 전화 중계기를 파괴하는 사람들 뉴스가 나온 게 생각납니다. 바이러스도 중계기도 중국산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까. http://naver.me/FjrUSm6J"5G제품 전자파, 인체 무해한 수준"...발암괴담은 가짜뉴스[서울경제] ‘5세대 이동통신서비스(5G) 전자파에 노출되면 암에 걸린다’, ‘5G 전자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전염시킨다’ 지난해 우리나라 등 주요국이 5G 상용화를 개시한 n.news.naver.com 5G 휴대전화 전파는 주파수가 매우 높고 여러 특성이 있어서, 위성통신쪽하고도 관계가 있는 것 같고 우주에서 위성을 사용한 지구관측일을 하는 사람 중에서도 걱정이 있기는 했습니다. 이 기사와 같은 일상생활..

전자파가 해롭단 주장은 반세기를 넘게 끌어온 것인데, 이번에는 또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한 번 봐야겠네요.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지난주에 시작한 연재군요. 경향신문 [슬기로운 전자파 생활] 만약 저기서 안 보인다면 구글검색으로(링크). 뭐 있나 했더니 여전히 카더라로 시작하네요. 밑에서 두번째 기사에선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를 두고 위험운운했는데, 뺨이라도 갖다 대고 쓰나요.. -_- 제목부터 저렇게 헤어드라이어가 기준치를 넘었다아~!하고 겁주고는 본문의 해당 내용 바로 다음 문단에, 10cm 떨어지니 기준치의 몇 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적는 식입니다. 거짓말은 안했다 이건가. 이런 식으로 기사쓰면 여론을 환기하려는 기자의 의도에 오히려 반할 겁니다. => 이 부분이 정 꺼림직하면, ..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서 전기담요를 시험한 결과 자료가 인터넷에 있는 모양이군요. 링크 글의 댓글을 보다 다른 참고할 만한 이야기와 함께 그 말이 나와서 메모해둡니다. 그 외, 전에 알기로, 전기요, 전기장판은 1) 자기장이 나오는 것과 무자계 머시기를 써서 그 점에선 나은 것이 있고2) 온도를 낮추면 전기를 적게 먹는 게 있고 온도를 낮춰도 전기를 많이 먹는 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어떨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