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https://youtu.be/QL4q_Tbv0jM 플심용 요크, 러더, 쿼드런트, 계기판 등 https://m.blog.naver.com/avprime1/221511128232 민항기 시뮬레이터 조종 장치와 계기판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제트기와 달리 프로펠러 경비행기와 제트여객기의 조종은 요크라고 불리는 손잡이 형... blog.naver.com 전부 기성품을 사려면 너무 비싸지니까 DIY, Homemade, Homebrew 검색어를 추가해보면 나오는 게 있습니다. 계기판용 다중모니터는 전부터 있었지만, 조작까지 해야 하는 부분을 요즘은 터치스크린이 되는 서브모니터나 태블릿을 써서 대용하려는 것도 보이네요. 제대로 분위기를 내려면 역시 납땜질.. 아두이노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능력자들이 많군요. 이 사람들..

전체적으로 예전 유명회사들것을 참조한 것같이 생긴 중국산입니다. 국내에서는 조이트론이 유통합니다. 검색하다 보니 초보자가 쓸 수 있는 가격대 국내유통품 중에 기능많이 달린 것은 이것이 보여서 일단 제품정보를 정리해봅니다.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플심쪽이 그런 것 같지만 매니아추천품이 아닌 엔트리급 중에는 사용기를 찾기가 힘들어요. 구글검색에 바로 노출되지 않는 전문 동호회나 게시판을 뒤져야 뭐가 나올 듯. 일단 달린 기능만 세면 트러스트마스터의 HOTAS 4, One보다 훨씬 많고, 리뷰나 사양표를 보면 무게(안정감)와 잡는 느낌('그립감'이라는 콩글리쉬를 써서 표현하기도 하던데)도 나을 것 같습니다. 다만 트러스트마스터는 널리 알려진 브랜드라 사용자가 많아서, 유명게임이 반영도 하고 영어로 검색하면 유..

현대적인 제트전투기 비행시뮬레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종류 조이스틱은 필수품이라고 봐도 됩니다. 처음부터 게임패드로 해서 익숙해진 사람들말고는 정석. 호타스4는 PC(윈도우 컴퓨터)와 PS4(플레이스테이션4용, 5호환)용이라고 하고, 호타스 One은 PC와 XBOX One/X/S용이라고 합니다. (고침) 조금 더 찾아보니 이 둘은 입문용 엔트리급으로 취급되는 모양인데, 어느 사이트를 보니 비싼 게 버튼이 조금 더 많고 만듬새가 더 낫고 더 큼지막하다는 식으로 써놨네요. 버튼의 기능전환부분도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아래 그림에서 10번 버튼 설명차이)... 가장 아랫등급이기 때문인지 허술한 면을 찾을 수 있고 조작감이 가볍다는 말은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설명에 적힌 무게는 꽤 됩니다) 아, 배송뜨..

영상은 무척 멋지군요. HW/SW를 당장 지르고 싶어질 만큼. https://youtu.be/EOeDTr1x3XI 다만, 몇 분 지켜보니 생각할 점이 떠올랐는데, 저렇게 게임하려면, 플심용 조이스틱, 러더, 페달, 그 외 항공기 계기판을 안 보고 조작해야 하쟎아요? 이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이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아니니까. 손에 센서반지나 장갑같은 걸 끼지도 않았고. 그래서 시연이 경비행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다. MS의 플심 이번 버전이 저런 안경을 써서 가상현실을 제대로 구현할 거란 말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 궁금해서 적어보는 것인데, 지자기센서와 가속도센서달린 안 쓰는 스마트폰을 헬멧에 달고, 그..

이메일 정리하다 나온 것입니다. 많이 늦었지만나중에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둡니다. 예전에 가입한 플심동호회에서 보냈네요. http://www.airforce.mil.kr/FSH/ 10월 초순부터 신청받고, 11월초에 행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농담인데, 옛날에는 Falcon 4.0을 갖고 했다던데 요즘은 뭘 갖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대회가 지난 지 한 달이 돼서, 규칙과 세부사항 페이지는 닫혀 있군요.이거 잘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전시에는 무인기 파일럿하지 않겠냐는 메일이 올 지도 모르겠어요. ㅎㅎ그럼 배틀필드4 커맨드모드 잘 하는 사람들은 지상 무인병기 컨트롤? 제10회 공군참모총장배 항공전투시뮬레이션 대회1. 주관 / 주최 : 대한민국 공군2. 일 시 : '13. 11월 2일(토요일),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