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https://youtu.be/QL4q_Tbv0jM 플심용 요크, 러더, 쿼드런트, 계기판 등 https://m.blog.naver.com/avprime1/221511128232 민항기 시뮬레이터 조종 장치와 계기판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제트기와 달리 프로펠러 경비행기와 제트여객기의 조종은 요크라고 불리는 손잡이 형... blog.naver.com 전부 기성품을 사려면 너무 비싸지니까 DIY, Homemade, Homebrew 검색어를 추가해보면 나오는 게 있습니다. 계기판용 다중모니터는 전부터 있었지만, 조작까지 해야 하는 부분을 요즘은 터치스크린이 되는 서브모니터나 태블릿을 써서 대용하려는 것도 보이네요. 제대로 분위기를 내려면 역시 납땜질.. 아두이노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능력자들이 많군요. 이 사람들..

영상은 무척 멋지군요. HW/SW를 당장 지르고 싶어질 만큼. https://youtu.be/EOeDTr1x3XI 다만, 몇 분 지켜보니 생각할 점이 떠올랐는데, 저렇게 게임하려면, 플심용 조이스틱, 러더, 페달, 그 외 항공기 계기판을 안 보고 조작해야 하쟎아요? 이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이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아니니까. 손에 센서반지나 장갑같은 걸 끼지도 않았고. 그래서 시연이 경비행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다. MS의 플심 이번 버전이 저런 안경을 써서 가상현실을 제대로 구현할 거란 말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 궁금해서 적어보는 것인데, 지자기센서와 가속도센서달린 안 쓰는 스마트폰을 헬멧에 달고, 그..

archive.org 에 웹페이지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많군요.그 중 하나. https://archive.org/details/msdos_Gunship_2000_CD-ROM_Edition_1993 Gunship 2000 by MicroProse Software, Inc. 1993 이건 꽤 하고 싶어지는 화면인데.. 문제가 있더군요. 해상도가 너무 낮습니다. 계기판은 그러려니하는데, 미션 브리핑 알파벳을 읽을 때 눈에 힘줘야 합니다.VGA화면이 고작 이랬나? 하는 방법을.. 당연히 모르죠. -_- 가장 먼저, 설명서를 검색해봐야겠습니다. 마이크로프로스의 도스게임들https://archive.org/details/softwarelibrary_msdos?and%5B%5D=microprose&sin=&a..

레이싱게임용 휠의 기능, 고급형과 보급형 차이 설명,가격비교사이트인 만큼 제품소개링크 등 http://plan.danawa.com/info/index.php?nPlanSeq=1346 보급형은 10만원 내외도 있고,,비행시뮬용 스틱+스로틀이 10만원내외부터네요.그리고, 거기에 페달넣은 것이 20만원대부터인데.. http://prod.danawa.com/list/?cate=19217223 여기서 생각.비행시뮬게임을 하면서 전용 스틱+스로틀에 더해서휠+기어+페달인 레이싱휠을 사서 러더와 페달, 그 외 스위치와 버튼으로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나요? ^^민항기는 조이스틱보다는 휠이 어울리고 페달도 필요하니..자동차쪽은 아두이노네 뭐네 해서, 못만드는 건 기성품을 사고 대신할 수 있는 건 진짜 자동차 부품을 떼어 ..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찾아보진 않았지만 MS가 공개 허락했을 리는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워낙 구버전이라설까요? 어밴던웨어처럼 검색되는 데가 있네요. 일단 구글 검색은 되는데, use at your own risk! 이건 for win95 http://www.gameswin.org/gameen.php?id=1579 이건 도스용http://www.myabandonware.com/game/microsoft-flight-simulator-v5-0-1zs 도스용은 그 당시 베타버전이 PC통신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VGA화면에서 320x200 해상도 256색이 아니라 320x400해상도 256색을 냈다고 합니다. 예, 윈도우 95~98의 부팅화면 그림이 이 해상도였죠. ^^

이메일 정리하다 나온 것입니다. 많이 늦었지만나중에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둡니다. 예전에 가입한 플심동호회에서 보냈네요. http://www.airforce.mil.kr/FSH/ 10월 초순부터 신청받고, 11월초에 행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농담인데, 옛날에는 Falcon 4.0을 갖고 했다던데 요즘은 뭘 갖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대회가 지난 지 한 달이 돼서, 규칙과 세부사항 페이지는 닫혀 있군요.이거 잘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전시에는 무인기 파일럿하지 않겠냐는 메일이 올 지도 모르겠어요. ㅎㅎ그럼 배틀필드4 커맨드모드 잘 하는 사람들은 지상 무인병기 컨트롤? 제10회 공군참모총장배 항공전투시뮬레이션 대회1. 주관 / 주최 : 대한민국 공군2. 일 시 : '13. 11월 2일(토요일), 09:30..

비행 시뮬레이션에 관심있던 옛날에 드나들던 곳.지금은 계정도 기억안나네요. http://www.acealpha.com/ 비행 시물레이션(= 플심) 게임도 게임이지만 스크린샷 속에 보이는, 왼쪽 배너로 나열된 각종 비행강좌, 그리고 조이스틱, 요크, 러더같은 하드웨어를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봐야 할 글이 많은 곳이었습니다.옛날 레이서즈클럽에서 핸들을 알아봤듯이

일단 풀셋 예는 이것을 보고 울렁증 주의 배선과 스위치는 기성품을 사거나 자작.플심에 관심가지던 옛날에는 국내서 구입하면 그런 스위치와 쓰로틀 박스가 꽤 비쌌다.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ome+cockpit 이런 영상 리스트 참고. 요즘은 특히 소화면 중고 모니터값이 싸져서 창밖을 묘사하는 22~27인치 모니터 3개,계기판을 묘사하는 19~21.5인치 와이드 모니터 한 개 또는 17~19인치 모니터 2개 정도는 쉽게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계기판 디스플레이로 쓸 만한 작은 평판 모니터의 중고가가 많이 싸더라) 모두가 LED라면 소비전력 절감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러면 중고로 구성하긴 쉽지 않을 지도. 작은 모니터들이 터치스크린도 되면 금상첨화..

FPS,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로,머리에 써서 머리 움직임으로 사용자가 정면을 보고 있는지 상하좌우 어디를 보고 있는지를 컴퓨터가 인식하게 합니다. 그리고 센서와 머리의 거리를 인식해서 사용자가 어떤 자세인 지를 짐작합니다. 그러니까, 위리모트(Wii Remote)를 머리에 썼다고 생각하면 비슷하겠네요. ^^ 이 녀석의 한국 판매사 페이지와 설명서를 링크합니다. http://www.naturalpoint.com/trackir/http://www.emulator.co.kr/Trackir/product/TrackIR_01.htmhttp://www.emulator.co.kr/Trackir/data/TrackIR5k.pdf 아래는 유튜브에서 찾아본 이 장치 사용법.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