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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신모델 플래그쉽과 보급형이 나오지 않아 소비자가 기다리는 분위기고, LG폰은 아직 재고떨이중이고, 삼성폰 점유율이 조금 올랐다.. 이런 이야기. 시장 전체도 조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872882 “아이폰이 아니었다” LG 빈자리 ‘삼성’ 독차지…점유율 급등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 빈 자리, 결국 삼성 ‘독차지’!”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반사 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의 사업 철 news.naver.com 한편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8월 16일부터 아이폰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http..

별로 탓할 생각도 안 드는 게, LG가 오래 버텼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공장의 경영-노동구조도 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장사가 안 좋아도 꽤 국내에서 했는데 이제 완전히 해외로 넘긴다는 이야기입니다. 베트남은 아직도 인건비가 필리핀, 인도네시아보다 훨씬 싸고, 브라질과 인도는 수입 규제가 있어서 완제품공장을 세우고 해당 지역 내수와 그 지역을 기반으로 한 수출을 노린다 이런 이야기인 듯. www.lge.co.kr LG전자가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국내에 두었던 플래그십 생산라인까지 베트남에서 옮겨서 이제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개발만 하지 생산은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두 번째 기사 참조. [LG, 스마트폰 국내생산 포기]"인건비 싼 해외로..

update. 24인치 16:10 비율 모니터 비교 추가합니다. 다나와 기준으로, 34UM65, 29UM65, 32MB25HM 은 각각, 60만원대 초반, 40만원대 초반, 40만원대 초에서 구할 수 있는 모니터입니다. 34인치 21:9, 29인치 21:9, 32인치 16:9 비율이기 때문에, 화면 크기면에서 겹치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화면크기 등은 LG전자 사이트 설명 기준입니다. 먼저, 각 모델의 LG전자 사이트 정보 페이지를 링크합니다. 34인치 http://www.lge.co.kr/lgekr/product/detail/LgekrProductDetailCmd.laf?catid=2400&prdid=EPRD.270581&pcatid=2400 32인치 http://www.l..